제목 이상의 날개를 읽고 제목 독후감 지은이 장미자
퍼온글: 1936년 ( 조광) 지에 발표된 <날개>는 1인칭 주인공 시점에서 쓴 심리주의 소설이자 초현실주의 소설이다. 자신의 의식이 흘러 가는대로 작품을 써 내려갔기 때문에 작품 속에서 주인공이 겪은 사건들과 그 인과 관계가 뚜렷하게 드러나 있지 않습니다. 이런 기법은 이상 문학의 커다란 특징이기도 합니다. 작가는 날개를 통해 식민지 시대에 살어 가는 지식인들 의자 의식과 극복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줄거리 요약 : 주인공의 말인즉 방안에서 뒹굴며 지내다가 아내가 외출을 하면 아내의 방에 들어가서 아내의 물건들을 가지고 논다. 그는 특히 아내의 화장품 병을 가지고 놀기를 좋아했다. 하지만 모르는 사내들이 아내를 찿으러 오면 나는 재미있게 놀다가도 아내의 방에서 나올 수밖에 없다.
아내의 방에를 들어 갈수가 없다. 손님이 없거나 아내가 외출시 에는 아내는 내방 으로 와서 은화 몆잎 을 머리맡에 놓고 그녀는 나간다. 아내가 없는 날엔 아내가 준 은화를 가지고 나는 집에서 가까운 경성 지금의 서울 시내 로 들어가서 커피를 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비를 맞아서 그러니 감기에 걸리지 그는 감기에 걸리니 아내가 준 하얀 알약을 매일 먹고 잠만 자게 된다.
하지만 거울을 보러 아내의 방에 들어간 나는 아스피린처럼 생긴 최면제를 발견하고는 아내가 외간 사내를 집으로 데리고 오는 날엔 나를 죽이려 하는 것인지는 하얀 알약을 그에게 먹였다. 그는 거리를 배회하다. 집으로 와서는 못 볼 것을 보았다. 아내는 외간남자를 끌여드려 한참 정사 장면을 목격 했다.
그는 집을 나와 거리를 배회하다 그날 미쓰꼬시 백화점 옥상으로 올라가서 살아온 26년의 세월을 회고하면서 불현듯 겨드랑이에 가려움을 느낀 그는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날자 날자 한번 더 날자 꾸나, 하고는 외치고 날아간다. 이상의 날개에서 이 장르는 이상의 부인 금홍이와 살면서 겪은 이야기를 엮은 것 같다가 아니라 사실인 것 같다. 결국은 금홍이가 집을 나같지만
이상; 그는 천재다.그는 (1910년 9월3일~1937년 4월17일 일본 동경 제국대 부속 병실에 입원했다 요절했다. 그의나이 28세 때에다. 그는 폐결핵을 앓다 같다. 그는 미남에다 학식도 높았다. 일제 강정기 시대에 그는 일본인에게 고문과 지독한 징역살이로 페결핵을 앓었다. 그의 3번째 연인이 었던 변동림 그녀의 극진한 보살핌도 소용이 없었다. 일본으로 건너온 부인 변동림이 유해를 화장하고 미아리 공동묘지에 화장했다 한다.
이상하다 가난하고 없던 시절이야 그런지 당시의 유능한 예술인 들은 모두 일찍 단명을 한다. 너무 안타깝다. 그는 그렇게 같다. 말년의 이상에 대하여. 말년의 이상은 술과 여자를 즐겼다고 한다. 술과 여자를 사랑하고 문학을 사랑하고 있으면서 진작에 본인을 돌보지 아니하고 사랑 하지 안았다고 들 문인들은 말한다. 1933년 문학단 체 구인회 의 핵심 동인 인 이태준 .정지용. 김기림 .박태원 등 등 과 교유를 트고 정지용의 주선으로 잡지 가톨릭 청년에 꽃나무 오감도 이런시 등 국문으로 발표함 이듬해에 이태준의 도움으로 오감도를 조선 중앙일보에 연재를 하지만 15편으로 중단함 이유는 너무 야하고 난해하다고 독자들의 항의와 비난으로 도중에 중단함 35년 금홍이와도 결별함 날개는 금홍이와 의 살던 이야기 금홍이 가 모티뷰다. 그는 수필가 시인 작가. 소설. 건축가. 등 으로 생애를 1937년 4월 17일 문학의 천재 큰별이 떨어졌지만 지금도 그를 못잊는 사람도 많다. 그는 그가 문학의 큰 별이기 때문이다.
같은 동료 친구이자 문인이면서 찐 친구인 박태원은 본인의 몸은 돌보지 아니했다 한다. ‘이상의 이번 죽음은 이름을 병사로 빌렸을 뿐이지 그 본질에 있어서는 자살이 아니겠는가다. 그러한 의혹이 농후 하여 진다, 문학인들의 주위에서는 그런 말들이 오고 같다 한다. 사후에 ; 이상 그를 추모 하는 의미로 문학 사상사 출판사에서는 이상 문학상을 1977년 제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2010년 이상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생전에 작품을 포함하여 이상의 문학적 작품을 재 발견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
이상은 작품내에서 문법을 무시하거나 수학기호를 포함하는 등 그의 작품은 줄거리의 전개 방식과 명확한 경우가 많지 않고 소설의 전개는 주인공의 내면에만 치중되어 있는 자폐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상은 문법파괴와 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한 특유하다. 이상은 무의식적인 내면을 잘 드러 내면서 문학에 대한 내면을 잘 표시 하면서 기존에 틀에서 문학을 무시를 의미하는 동시에 언어 자체에만 비중을 둔다고 평론가들은 말한다.
이상 그는 천재적 재능을 가지고 있엇지만 이상은 날개를 펼쳐보지도 못하고 일제 강정기 에 태어나서 어렵게 살면서 영특한 머리로 학업성적도 항상 상위를 달렸던 그에게 지독한 폐결핵은 그를 젊은 나이에 데리고 같다. 그는 잘생기고 키 크고 흰 피부에 약간의 곱슬 이에 학식 높고 지능이 높고 아무튼 모두 가지고 있던 그에게 여자 편력은 대단하다. 그 짦은 생애에 이상의 공개 연인들이다. 여인들; 금홍 본명 ( 날개의 주인공 연심이 ) 권순옥 변동림 3명의 여인들 중에는 마지막 여인 변동림 은 너무 지성 학벌 인.의.예지. 모든 것을 갖춘 그런 여성이었다 .아낌없이 이상의 마지막까지 보살피고 보내준 비록 첫 번째 여인은 아니지만 그런 조강지처 상 (糟糠之妻) 이다.
후기: 황환택 교수님의 고마우신 인문학을 배우면서 요즘 다시 이상과 오감도의 이상의 모든 것을 배우고 나니 너무 이상의 일대기 되세겨 지고 그의 비운의 천재적이고 짦은 생애를 살다 가신 이상 그의 모든 것을 존경합니다. 황환택 교수님 고맙습니다. 인문학 의 지식과 꽃을 심어주시고 감사 함니다.
아주 오래전에 학창시절에 읽었던 이상의 날개 나는 요즘 문득 날개를 달고 어디 던지 날아가고 싶다. 내게 너덜거리는 헌 날개라도 달렸으면 제일 먼저 나의 어린 시절 그곳으로 가보고 싶다. 그곳에서 죽을 때까지 절대 나오기 싫다. 싫어유 어른이 되니 책임질 것 꼭 해야 할 일 너무 많다. 싫다 싫어 어디던지 아주 낡은 헌 날개라도 있으면. 그곳이 어디던지 날아가고 싶구나 훨~ 훨 훨 훨
2024년 8월 29일 장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