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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동인 시인 이미희 알맹이 없는 쭉정이
이미희 추천 0 조회 376 23.12.01 12:5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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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1 12:57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3.12.01 16:48

    감사 합니다
    맛나는 저녁되세요
    청어람님,

  • 23.12.01 13:56


    와락 ~~
    울 최고 멋진 화백시 언니

    12월을 맞으며

    🎊알맹이 없는 쭉정이 ☕️

    알맹이 & 쭉정이
    참 좋은 자작글 올리셨네요.

    역시 최고 멋진 화백시 언니
    👍🏻👍🏻👍🏻

    결실의 계절 12월엔
    기쁨과 행복
    행운과 축복
    항상 함께 하시여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는
    보람찬 12월 되시길 기원합니당.

    언제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용.

    ❤️🍀☘️🌹🎊🎉🍾🍷


  • 작성자 23.12.01 16:51

    추운데 오늘도
    동동걸음 으로
    바쁜 일정 소화하기도
    힘들텐데
    고맙구료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보는
    하루였다요
    12월 추운 첫날
    건강 조심하시구려
    예쁜 아우님,

  • 23.12.01 15:54

    감사히 보고갑니다
    의미가 있게 다가옵니다

  • 작성자 23.12.01 16:52

    의미있게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맛있는 저녁 되세요
    겨우내님,

  • 23.12.01 17:04

    안녕하세요
    이미희님
    의미있는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12월은 모임이
    많은달 이지요 ㅎ
    늘 건강조심 하시고
    사랑과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는
    12월 보내세요
    해피 불금일 ~^♡^

  • 작성자 23.12.01 17:32

    반가우신 보디스님
    한번 뵌 후로
    자꾸만 생각나는 님
    조용하시고
    지적으로 보여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12윌에도
    탈없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보디스님,

  • 알맹이없는 쭉정이
    그래도 난 네가 좋아
    그래
    어울렁 더울렁
    살아보는거야
    갈때까지 가 보는거야
    날씨가 차가운데
    옷 따습게 입어요
    동생
    안부 놓고갑니다
    ^♡^

  • 작성자 23.12.01 17:35

    별일 없으시죠 언니
    언니를 보면
    나를 보는것 같습니다
    어떤때는 행복하고
    어떤때는 외롭고
    12월의 첫날 입니다
    그래요 언니
    어우렁 더우렁
    살아가요
    늘 건강하시구요,

  • @이미희 난 미희를 알고부터
    참 나를 많이 닮은 사람.
    그래 꼭 말 안해도
    알겠네.
    잘지내 아프지 말고
    ❤️

  • 작성자 23.12.01 17:41

    @이로사(이기원 시인)
    먼저 올리신 글을
    보고나서
    속상한일이 있지 않는지
    궁금 했어요
    일이 없으시다니
    다행이예요
    모쪼록 편안한 날만
    있기를 기도 할래요 언니,

  • @이미희 그땐 내가 나를
    무척 미워했어
    지나고 보면 또 그냥가야 하는데
    쓸데없이 걱정 끼쳤어
    다 지니가는 것을~

  • 작성자 23.12.01 17:53

    @이로사(이기원 시인)
    네 언니
    세월 꽃 피우며
    우리 함께해요,

  • 23.12.01 17:52

    이미희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글
    잘보고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건강한
    12월되세요

  • 작성자 23.12.01 18:37

    안녕하세요
    태양님
    탈없는 12월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행복도 하시구요,

  • 23.12.01 17:53

  • 23.12.01 19:29

    안녕하세요 ~
    의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12월 보내세요♡

  • 작성자 23.12.01 19:43

    감사해요
    미지님
    벌써 12월이 되었어요
    참 빠르지요 세월이,,,,
    12월에는 쭉정이 없는
    알맹이 가득한
    야무진 12월 되시길
    빌께요
    편한밤 되세요
    미지님,

  • 23.12.01 19:50

    시끄러운 시장통 같다가
    모두가 빠져나간 공간은
    다 놀고 돌아간
    허허로운만 남는
    텅빈 마음같기도 하지요

    깊이있는 글로
    표현해 주었네요
    고운글 감사입니다
    사랑합니다 아우님~~
    .

  • 작성자 23.12.02 11:44

    우리 카페에도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마치 시장통 같은,,,,
    막기도 힘들고,,,
    특히 음악방이 그러합니다
    쓸데 없는 이미지로
    댓글수 올리는,,,
    그러나 어찌합니까?
    지켜 보는 수 밖에요
    운영자 노릇도
    차암 신경 쓰이는 일 입니다
    늘 반가우신 언니
    저의 넋두리 였습니다
    늘 사랑합니다 언니

  • 23.12.02 12:08

    @이미희 아고
    초보 운영자가 그려고
    있네요
    경고주세요
    출방에도 같이~~
    힘들겠어요 경험있는
    운영자가 필요한데
    참~~

  • 작성자 23.12.02 12:30

    @꽃과나비
    정 모모 운영자님은
    그러신분이 아닌데
    알아 들으라고
    돌려서 말한건데
    사람들이 얼마나 이해를
    할런지 모르겠고요
    자제 시키는 마음으로
    쓴글입니다
    저와 소통이 있으셨어요
    문제 해결 해보자구요
    그렇다고 막말을 쓸수
    없음으로요,,,

  • 23.12.02 13:08

    @이미희
    고생이 많습니다
    알고 있었어요
    지금도 로 운영자가
    음악방에 짝 깔아
    놓았어요
    한소리 비댓글 남기려해도
    운영자가 규칙을 위만하니

    완전 출방판이네요
    아닌건 아닌거지요
    카톡에 올리세요
    지기랑 모두참가하게요

  • 작성자 23.12.06 11:30

    @꽃과나비
    비꼬아서 운영자분이
    쓴글인데
    내가 봐도 댓글로
    보여서 제가 삭제 했습니다
    죄송하여요 언니
    사람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아직은 인식이
    안되나봐요
    참 우째야 할지요,

  • 23.12.01 21:25

    안녕 하세요
    올리신
    고은 게시글
    싱긋이
    감사


  • 작성자 23.12.02 11:45

    감사합니다
    실남이님
    날씨가 추워요
    건강 유의하세요

  • 23.12.01 21:48

    친구님,마지막달,
    이제한달남은,올해를
    보내며,,
    시적으로,표현한,
    ,알맹이없는쭉정이,,
    역시,,,
    남는건,스트레스,,증후군
    친구님,뜨락에서,,느낌으로,,다시,옷깃을여밉니다,
    차곡차곡,,올해도,잘,채우며,살았는지,,
    날씨가추워요
    옷따시게입고,,
    고운꿈꾸는밤되셔요,
    발자국남기고갑니다

  • 작성자 23.12.02 11:49

    반가운 우리 친구님
    함께 여서 좋습니다
    추운날씨 입니다
    평안 하신지요?
    한장남은 달력이
    초라해 보입니다
    그러나
    조금있으면 12장에
    달력이 안심을 시켜 주겠지요
    12장에 달력에는
    좋은일만 기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먼동 친구님,
    늘 사랑합니다,

  • 23.12.03 02:35

    미희언니
    안녕하세요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신거죠언니
    정모때
    잠깐뵙고오고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활력넘치시는
    미희언니 또
    보고싶네요ㅎ

    알맹이 없는 쭉정이

    의미있는
    좋은 시 글
    감사히
    잘 읽어요언니


    수고많으신미희언니
    건강 잘 돌보시구요
    12월 행복만이
    가득 하시길 바래요언니♡♡♡

  • 작성자 23.12.03 17:59

    속이 꽉 찬
    우리가 되어보세
    벌써 12월이 되었네요
    한살을 더먹야 하는
    내년이 코앞에,,,,ㅋ
    하지만 내나이를 나는
    잃어 버렸으니
    먹던지 말던지 괜찮은데
    아우님은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어느 가수 노랫말이
    떠오르는 초저녁
    맛있는 저녁 되시게요
    아우님,

  • 23.12.03 19:06

    @이미희 언니 저녁식사
    하셔야죠~~
    올1년은
    돈두안되는 일만
    여기저기 바쁜해로
    왔다갔다 분주하게
    바쁘게만 다니다 1년이란 시간을
    다 써 버렸어요ㅎㅎ
    요즘들어 가끔
    대체 내 나이가
    몇개가 된것인지
    헷갈릴때가 가끔있어요 이거
    우쨔면 뿜뿜은
    치매증상 ㅎ😁
    몸 따듯하게 하시구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언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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