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페에도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마치 시장통 같은,,,, 막기도 힘들고,,, 특히 음악방이 그러합니다 쓸데 없는 이미지로 댓글수 올리는,,, 그러나 어찌합니까? 지켜 보는 수 밖에요 운영자 노릇도 차암 신경 쓰이는 일 입니다 늘 반가우신 언니 저의 넋두리 였습니다 늘 사랑합니다 언니
@이미희언니 저녁식사 하셔야죠~~ 올1년은 돈두안되는 일만 여기저기 바쁜해로 왔다갔다 분주하게 바쁘게만 다니다 1년이란 시간을 다 써 버렸어요ㅎㅎ 요즘들어 가끔 대체 내 나이가 몇개가 된것인지 헷갈릴때가 가끔있어요 이거 우쨔면 뿜뿜은 치매증상 ㅎ😁 몸 따듯하게 하시구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언니 사랑합니다 🙆♀️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감사 합니다
맛나는 저녁되세요
청어람님,
와락 ~~
울 최고 멋진 화백시 언니
12월을 맞으며
🎊알맹이 없는 쭉정이 ☕️
알맹이 & 쭉정이
참 좋은 자작글 올리셨네요.
역시 최고 멋진 화백시 언니
👍🏻👍🏻👍🏻
결실의 계절 12월엔
기쁨과 행복
행운과 축복
항상 함께 하시여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는
보람찬 12월 되시길 기원합니당.
언제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용.
❤️🍀☘️🌹🎊🎉🍾🍷
추운데 오늘도
동동걸음 으로
바쁜 일정 소화하기도
힘들텐데
고맙구료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보는
하루였다요
12월 추운 첫날
건강 조심하시구려
예쁜 아우님,
감사히 보고갑니다
의미가 있게 다가옵니다
의미있게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맛있는 저녁 되세요
겨우내님,
안녕하세요
이미희님
의미있는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12월은 모임이
많은달 이지요 ㅎ
늘 건강조심 하시고
사랑과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는
12월 보내세요
해피 불금일 ~^♡^
반가우신 보디스님
한번 뵌 후로
자꾸만 생각나는 님
조용하시고
지적으로 보여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12윌에도
탈없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보디스님,
알맹이없는 쭉정이
그래도 난 네가 좋아
그래
어울렁 더울렁
살아보는거야
갈때까지 가 보는거야
날씨가 차가운데
옷 따습게 입어요
동생
안부 놓고갑니다
^♡^
별일 없으시죠 언니
언니를 보면
나를 보는것 같습니다
어떤때는 행복하고
어떤때는 외롭고
12월의 첫날 입니다
그래요 언니
어우렁 더우렁
살아가요
늘 건강하시구요,
@이미희 난 미희를 알고부터
참 나를 많이 닮은 사람.
그래 꼭 말 안해도
알겠네.
잘지내 아프지 말고
❤️
@이로사(이기원 시인)
먼저 올리신 글을
보고나서
속상한일이 있지 않는지
궁금 했어요
일이 없으시다니
다행이예요
모쪼록 편안한 날만
있기를 기도 할래요 언니,
@이미희 그땐 내가 나를
무척 미워했어
지나고 보면 또 그냥가야 하는데
쓸데없이 걱정 끼쳤어
다 지니가는 것을~
@이로사(이기원 시인)
네 언니
세월 꽃 피우며
우리 함께해요,
이미희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글
잘보고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건강한
12월되세요
안녕하세요
태양님
탈없는 12월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행복도 하시구요,
안녕하세요 ~
의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12월 보내세요♡
감사해요
미지님
벌써 12월이 되었어요
참 빠르지요 세월이,,,,
12월에는 쭉정이 없는
알맹이 가득한
야무진 12월 되시길
빌께요
편한밤 되세요
미지님,
시끄러운 시장통 같다가
모두가 빠져나간 공간은
다 놀고 돌아간
허허로운만 남는
텅빈 마음같기도 하지요
깊이있는 글로
표현해 주었네요
고운글 감사입니다
사랑합니다 아우님~~
.
우리 카페에도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마치 시장통 같은,,,,
막기도 힘들고,,,
특히 음악방이 그러합니다
쓸데 없는 이미지로
댓글수 올리는,,,
그러나 어찌합니까?
지켜 보는 수 밖에요
운영자 노릇도
차암 신경 쓰이는 일 입니다
늘 반가우신 언니
저의 넋두리 였습니다
늘 사랑합니다 언니
@이미희 아고
초보 운영자가 그려고
있네요
경고주세요
출방에도 같이~~
힘들겠어요 경험있는
운영자가 필요한데
참~~
@꽃과나비
정 모모 운영자님은
그러신분이 아닌데
알아 들으라고
돌려서 말한건데
사람들이 얼마나 이해를
할런지 모르겠고요
자제 시키는 마음으로
쓴글입니다
저와 소통이 있으셨어요
문제 해결 해보자구요
그렇다고 막말을 쓸수
없음으로요,,,
@이미희
고생이 많습니다
알고 있었어요
지금도 로 운영자가
음악방에 짝 깔아
놓았어요
한소리 비댓글 남기려해도
운영자가 규칙을 위만하니
완전 출방판이네요
아닌건 아닌거지요
카톡에 올리세요
지기랑 모두참가하게요
@꽃과나비
비꼬아서 운영자분이
쓴글인데
내가 봐도 댓글로
보여서 제가 삭제 했습니다
죄송하여요 언니
사람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아직은 인식이
안되나봐요
참 우째야 할지요,
안녕 하세요
올리신
고은 게시글
싱긋이
감사
드
려
요
감사합니다
실남이님
날씨가 추워요
건강 유의하세요
친구님,마지막달,
이제한달남은,올해를
보내며,,
시적으로,표현한,
,알맹이없는쭉정이,,
역시,,,
남는건,스트레스,,증후군
친구님,뜨락에서,,느낌으로,,다시,옷깃을여밉니다,
차곡차곡,,올해도,잘,채우며,살았는지,,
날씨가추워요
옷따시게입고,,
고운꿈꾸는밤되셔요,
발자국남기고갑니다
반가운 우리 친구님
함께 여서 좋습니다
추운날씨 입니다
평안 하신지요?
한장남은 달력이
초라해 보입니다
그러나
조금있으면 12장에
달력이 안심을 시켜 주겠지요
12장에 달력에는
좋은일만 기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먼동 친구님,
늘 사랑합니다,
미희언니
안녕하세요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신거죠언니
정모때
잠깐뵙고오고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활력넘치시는
미희언니 또
보고싶네요ㅎ
알맹이 없는 쭉정이
의미있는
좋은 시 글
감사히
잘 읽어요언니
늘
수고많으신미희언니
건강 잘 돌보시구요
12월 행복만이
가득 하시길 바래요언니♡♡♡
속이 꽉 찬
우리가 되어보세
벌써 12월이 되었네요
한살을 더먹야 하는
내년이 코앞에,,,,ㅋ
하지만 내나이를 나는
잃어 버렸으니
먹던지 말던지 괜찮은데
아우님은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어느 가수 노랫말이
떠오르는 초저녁
맛있는 저녁 되시게요
아우님,
@이미희 언니 저녁식사
하셔야죠~~
올1년은
돈두안되는 일만
여기저기 바쁜해로
왔다갔다 분주하게
바쁘게만 다니다 1년이란 시간을
다 써 버렸어요ㅎㅎ
요즘들어 가끔
대체 내 나이가
몇개가 된것인지
헷갈릴때가 가끔있어요 이거
우쨔면 뿜뿜은
치매증상 ㅎ😁
몸 따듯하게 하시구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언니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