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코칭말씀
교회 안에서의 가장 문제는 종교주의자들입니다. 종교주의자는 바리새인 서기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질적으로 교회 다니면서 봉사하고, 새벽기도 열심히 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생각하는, 교회 행사에 익숙한 사람들을 말하는데 성령님께서 가장 문제가 되는 자들이 오랜 종교생활을 해온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본다고 하셨는데 사람들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자기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 또는 목사나 다른 것에 더 신경을 써 하나님께서 인정을 안 해 주셔서 성경에 있는 약속대로 축복을 받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회 열심히 다녔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종교주의자의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와서 영성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을 섞고 싶지 않더라도 섞인 혼합된 상태가 저는 가장 안타깝습니다. 본인들은 기존 교회에서도 열심히 했고, 영성학교에서는 더 열심히 해왔지만 열매가 없는 것이 딜레마입니다.
영성학교에서 기도훈련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장점은 짧은 기간 내에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여서 적정 수준까지 올라오는 게 장점이고, 단점은 자발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저는 거꾸로 장점과 단점을 내려왔다 올라왔다가 물어볼 사람도 얘기해 주는 사람도 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저 보다는 여러분들이 훨씬 좋은 입장 이라는 걸 느끼지 못 한다는 게 참 답답합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제 얘기를 많이 하게 되는 겁니다. 제 얘기가 자랑처럼 들리기도 하겠지만 여러분들께 해줄 수 있는 건 내가 그렇게 살고 있고 그렇게 산다는 걸 여러분들에게 증명하기 위함 입니다.
문제는 영성학교에서 가르쳐 보면 애나 어른이나 전부 생각들이 너무 많아 그 수준까지 못 올라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이어야 되는데 내 생각이라 내 생각대로라면 오래 못합니다. 기도의 수준은 기쁨이 올 때까지 은혜들이 계속 쌓여가면서 기도가 좋아질 때까지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귀신도 귀신에게 당할 때나 실감하듯이 하나님도 내가 체험하는 만큼 실감 하는 겁니다. 영성학교는 체험도 없이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종교주의자가 아닌 오직 기도에 목숨 거는 기도하는 일에 목숨을 걸으라는 겁니다. 기도하는 일 자체가 너무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저도 오래 기도해 봐서 알지만 처음부터 기도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 내가 내 생각으로 산다고 행복해 질 수 없으니까 기도를 하는 거잖아요. 여러분도 생각을 받아들이면 기도가 안돼요. 생각을 하게 되면 내가 원하는 기도 하나님이 원하는 기도에 갈 수가 없어요. 시간만 낭비입니다. 물론 시행착오를 거친다고 모두 적당한 시간만 되면 올라가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영성학교에 붙어 있으면 무조건 할 수 있게끔 몸부림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 신목사님기도코칭
(기도습관의 한계를 넘는 좋은 방법 )
1. 생각을 하지 말고 행동부터 시작하라
2. 하나님께 마음을 무조건 쏟아라
3. 고민하고 괴로워하지 말고 기도하는 기계가 되라
4. 기도하다 인생 망하지 않는다. 직장, 가정 망할 정도로 기도하는 사람 없으니 죽기 살기로 기도하는 습관을 들여라
5. 생각을 하면서 물타기 하지 말고 하나님께 믿음을 보이세요.
(하나님께서 지혜주시고 환경 열어주시면 여러분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나한테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고 나를 좋아하는 우리 영성학교 식구들이 행복하게 사는 걸 보고 싶은 게 제 소망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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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코칭 말씀
인도자를 따라 하는 것이 수월하다
내 말이 기도는 지도자를 따라하는 것이 가장 쉽다는 것이다
신이 하는 기도를 따라하는 것이 복이 있다
내 종이 하는 기도를 따라하는 자들이 복이 있다 종은 주인이 하는 모든 것을 따라하는 것이다 이것이 종의 본분이다(예언노트㊥)—우리가 오랜 교회 생활을 하면서 기도를 정말 참 하나님 만나는 기도, 또 성경에 나와 있는 믿음의 조상들이 했던 그런 기도를 하는 사람이 없고 그런 본을 보여주는 사람이 실제로는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영성학교 목사님 사모님을 훈련시키셔서 이 사역을 시작하게 해 주셨고 그래서 이 예언노트에 있는 것처럼 기도의 본을 보여주는 분이 있다는 것이 참 복되다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 만나는 기도를 이론 속에 이론이 이렇다 저렇다 가르치는 분이 아니라 지난 20여년 간의 기도 가운데 하나님을 계속 경험하고 체험하고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을 부르는 삶에 기쁨이 가장 크다고 말 할 수는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삶을 살고 있는 분은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우리 목사님 사모님을 통해서 기도 훈련을 하고 모본을 우리가 그대로 볼 수 있다는 것과 따라 가기만 하면 되는, 가야 할 길이 분명하게 있고, 그렇게 이 길을 따라 가면 어떤 축복과 행복을 경험하는지가 그대로 우리 눈앞에 보여지는 걸 알고, 우리가 이 기도 훈련의 자리에 초청받은 것 자체가 하나님의 말 할 수 없는 은혜입니다. 이 기도 훈련을 그대로 지속해 나가면 머지않아서 우리식구들도 목사님이 누리시는 행복을 누리면서 다른 사람에게 이런 행복을 당신도 경험하면 좋겠다 라고 가르치고 나눠주는 그런 역할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생각을 하지말고 !
행동부터 !!
아멘!!~감사합니다!!
네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