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한국을 홍보하는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
올해만 해도 2000명의 해외성도방문단이 찾을 예정인데요..
이러한 추세를 본다면 한국을 알리는 외교적인 역활을 멋지게 해내는 하나님의교회에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
하나님의교회의 이러한 소식이 엔디엔뉴스에도 실렸네요..!!
하나님의교회 글로벌 문화외에 큰 역활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에게 대한민국은 성경의 예언을따라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님이
오셔서 새언약 복음을 베푼 성지다. 지난 2000년 미국인 방문단을 시작으로 올해 66차 방문단을 맞기까지
해마다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다녀갔다.
하나님의교회는 특별한 기회를 통해 방문한 외국이들이 한국 겨유의 문화를 경험할수있도록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그 동안 외국인들은 청와대, 국회의사당, 청계천, 한강, 독립기념관,
강남 테헤란로, 남산, 인천 송도국제도시, DMZ, 새마을 운동 중앙 연수원, 서울역사박물관,
경복궁, 경희궁, 창덕궁, 창경궁, 수원화성, 이천도자기축제, 한국 민속촌 등 다채로운 명소를 방문했다.
...... (중략)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은 세계속에 한국을 홍보하고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민간외교에 큰 역활을 하고있다. 앞서 2015년 6월에는 메르스 여파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급감한 가운데서도
중남미와 아프리카 대륙의 23개국가에서 240여명의 해외성도방문단이 한국을 찾아 화재가 됐다.
당시 경기도 행정부지사, 수원 부시장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직접 나와 먼 나라 손님들을 맞이하기도 했다.
관계자들은 하나님의교회를 통해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2016년에만 2000명 넘는 외국인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을 찾을 전망이다.
교회 측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과 원주를 비롯해 호반의 도시
춘천, 천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동해, 속초, 강릉 등 지역 곳곳의 명소도
세계인들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올해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한국 방문의 해" 로 수원시가 "수원화성 방문의 해" 로
지정하여 외국인 방한유치를 본격화 하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의 대규모 해외성도방문단이
한국 사회에 활력을 주고 있다.
- 엔디엔뉴스 하나님의교회 보도내용 중..-
첫댓글 와우.. 하나님의교회.. 정말 멋져요..
해외성도분들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 것 같아요^^
그죠그죠 ^^
정말 글로벌한 하나님의교회죠~~
모두 환영합니다. 어머니의 사랑 가득 담아가실......^^
*^^*
한국을 알리는 외교적인 역활을 멋지게 해내는 하나님의교회에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
한국의 문화까지 전하는 문화외교의 역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