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태양을 향해 마구 쏴.
등록일 2016-06-18 04:15 대문 240
무능,무지,무기력의 대명사 우리나라 재벌등 기업과 우리나라 정부,정치권 기타등등의 새끼들.
쳐죽일 그 잡년놈들의 탓으로,우리나라의 국민경제는 잠재성장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또 디플레이션 갭 상태가 중기를 넘어 장기로 향하고 있다.
수출,기업매출고,영업이익마져 정체 내지 증가율 감소까지 경험하고 있는 까닭에 십여년간 우리궁민의 각종 자산 두배이상,이십년간 두배이상 불리기의 목표는 차질을 빚고 있다.
이를 반영하 듯,
코스피년은 지난 30년간 천에서 이천 초인트 사이를 오락가락 했고,최근 십여년간만 해도 이천 포인트 내외에서만 놀고 있었으니,금융자산중 하나인 국민의 주식자산에 대한 직,간접적 투자 이익은 정체되어 있거나 심지어 손실까지 보고, 국민의 금융자산도 손실을 보고 있는것도 많다.
국민의 금융자산 두 배이상 불리기는 어느 세월에나 가능할꺼나?
리먼사태 이후 8년간만 해도,
미국, 일본의 주가 지수는 최저점에서 각각 두 세배, 대 여섯 배 올랐고,
부의 효과, 내수, 고용등 국민경제 선순환 기여 등등은 도외시 하더라도 미국인과 일본인의 금융자산은 주가 상승에 비례하여 많이 늘어 났는데 말이야.
천문학적인 금융자본.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오늘날 탐욕스러운 민간 금융자본은 실물자본과 마찬가지로, 해외주식 직접투자나 펀드 간접투자 형식으로 빠져나가기 바쁜듯 하고,궁민연금등 공적자본도 국내투자를 대폭 줄이고 해외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는듯 하다.
친기업 박근혜 정부 새끼들 또한 타성에 젖어,수출대기업을 위한 환율방어용으로 이를 방조,조장하고 있는 듯 하다.
나라든 지방이든 지역이든 민간, 공공자본이 보다 많이 투입 될수록 비례,누진적으로 발전하게 되어있고, 서비스산업, 제조업등에 대한 국내투자가 많을수록, 국민의 일자리, 소득이 비례하여 늘어나게 되어 있는데 말이야.
창의,혁신,창조적파괴등등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을꺼나?
너그 년놈들에 대한 몽조리 콩밥으로의 궁민분노,여론이 일어나기 전에,정부,기업,정치등등의 새끼들은 스스로,가능한 빠른시간 내에 리쇼어링 활성화등을 포함하여 획기적으로 국내 투자와 일자리늘리기 부터 수출,기업 매출고,영업이익 늘리기등등 까지의 가시적인 결과물을 내어 놓아야만 할 것이다.
버블,거품없이 코스피년이 미친듯이 만,이만 포인트로 달려 가게 맹글어 보자.
쓰레기등 생활밀착형 접근으로 30대중반의 여성이 로마시장에 당선 되었던데,가능한 빠른시일내,우리나라 정치도 젊은이들이 적극 참여하여 현대형 과두,정당제도 타파등 정치영역 등등의 개혁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의 경제영역 또한 완전,전면적으로 개혁, 혁신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본론중 서민의 주거안정.
LA,런던,뉴욕등의 홈리스,트레일러,수상가옥등등만 봐도 세계 대도시에 거주하는 빈민,서민들의 주거비용및 주거난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밖에 없는 주거 고통은 상상 그 이상이다.
자칭 선진국 대도시들 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아프리카등등의 대도시 주거 환경은 더더욱 열악한데도 주거 임대료는 자칭 선진국들 버금가게 상상을 불허할 정도다.
그들 나라들에 비한다면 서울 지방의 임대차 비용은 반값, 서울 외 나머지 지방은 삼분지 일 수준으로, 아직은, 우리나라 대도시의 주거난과 고통은 감내가 가능한 수준이지만,
또한 대도시가 아닌 전국 지방과 지역에는 단돈 수천만 원, 수백만 원이나 수십만원으로 매입할 수 있는 집,수십만원,수만원으로도 임차할 수 있는 집들도 많지만,
사적 자치, 주거이전의 자유가 보장된 우리나라이기에, 정부는 물론 어느 누구구도 단지 경제, 복지적인 이유만으로 그 열악한 주거환경을 사실상이라도 강제, 강요할 수 없다.
따라서, 정부와 정치권등은 대도시의 청년층들과 빈민,서민계층들의 주거 안정과 개선에도 가시적인 결과물들을 내어 놓아야 할 것이다.
2030 청년들이 주거안정은 물론 자산증식의 기회까지 보다 더 많이 보장 되어야 하고,이를 위해서는 청년층 등 국민의 자가 보유율을 보다 높아져야 하는데,
자칭 선진국들 보다 현저히 낮은 우리나라 국민의 자가 보유율은 늘어날 기미조차 없다.
서울시의 청년 자가소유율은 십 년 동안 오히려 반똥가리로 떨어질 만큼 오히려 우리나라의 자가보유율 목표는 반대로만 가고 있는것 같다.
더 안타까운 것은,알바 몇개를 뛰어도 월 7,80만원 수입에 월세,관리비로 수십만원을 지불해야만 하는 서울시 청년, 서민계층의 주거비용 부담은 지난 2년간만 해도,가처분소득은 오히려 줄어들었는 데도,오히려 45%나 더 늘었다는 사실이다.
패쥐길 정부와 정치권,기업등은 청년층들의 소득을 획기적으로 늘려줄 수 있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 늘리기 등등의 방안들을 마련하고 시행해야 할 것이다.
또한,청년층,서민,빈민의 일자리,주거안정과 관련하여,정부와 정치권은 저비용의 공공임대 확대든, 주택바우쳐 제도등의 확대,강화든,서민,빈민용 임대주택에 국한한 개약갱신청구권,전월세 상환제 도입과 임대보조든, 소액 임차,전세보증금에 대한 우선변제권이든 기타등등이든 적극 검토하고 시행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 여당만이 아니라 폐족 잔당 사기 개혁, 진보 야당 새끼들도 마찬가지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것이 쌓기,벌기,근검절약,절제가 아닌 허물기,퍼주기,쓰기다.
국가,지자체도 마찬가지고,
상기한 공공임대주택 건설이나 서민주거 보조금등 주거복지는 그 재원이 충분 해야만 가능한 것이다.
미국, 일본 등 자칭 경제 선진국, 안전 자산국들과 비교할 때,
아직도 우리나라와 국민은 저출산,각종양극화,저성장에다 국가,지자체,기업,가계채무 폭증등 각종 공사채무의 위험까지 노출 되어있는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 곳간들을 채우려는 고민과 노력은 커녕,나라,국민들 더 빨리 망하기를 기원하 듯,
또 혈세, 국민 곳간들이 제 것이고 화수분인 양 하며,
아르헨티나, 베네주엘라, 그리스 등등을 닮지 못해,
선심성, 사기성 주장들만 하고 있는 사기개혁,진보 야당, 폭라기등등의 새끼들은 더욱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치유가 원천 가 불가능 할 정도로 이미 각종 양극화가 고착화 되어 버렸고,저출산,저성장기조 또한 고착화 되어가고 있으니.
또한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 국민경제는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죽을 수 밖에 없으니,
우리나라는 이제 찬밥,더운밥 가릴때가 아니고 최선은 커녕 차선,차악의 수단이라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그 수단들중 하나가 보다 여유있는 계층이 즐겨 누진적으로 더 많은 조세,준조세를 납부하도록 하는,돼지 살찌워 잡아묵기를 위한 수많은 수단중의 하나가 토지,주택등 실물자산 보유세,자산세등 각종의 누진적 조세, 준조세 체계다.
경제적 상위 1%~10%들인 그들만의 리그 이기에,
어차피 은행, 금고에 잠겨 있거나, 해외 여행 등등 국민경제, 내수와 무관한 그들의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쟁여둔 천문학적 돈,
그 년놈들만이 접근 가능한 집값이 보다 높아질 수록 소득재분배 기능과 복지재원 확충에도 이롭다.
따라서,이를 위해,스스로의 비용으로 도시,주거환경이 보다 발전되고 개선될 수록 사회,국가적으로 이익이 더 많다.
돼지 살찌워 자바묵기와 관련 ,서울 압구정 현대,반포주공등 강남과 용산 이촌동, 한남 뉴타운등 강북 등등의 서울 부동산 어린이들은 스스로,혼자서도 잘해요 할테니,
또 주택투자에 대해 궁금한 년놈들도 많으니,
시범케이스 소지역의 부동산에 국한된 이야기는 며칠전, 어제에 이어 오늘도 계속 된다.
먼저,결론부터,어느 국가든,지방이든, 지역이든 돈과 사람이 몰려 지역 발전이 계속 되는 한, 그리고 발전 할 수록 실물자산의 투자수익은 그 발전에 비례하여 높아지는것은 만고불변의 상식이다.
따라서,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지방과 지역의 실물자산은 가만히 쥐고만 있어도 정기예금 금리의 몇 배,몇십배, 혹은 그 이상의 수익을 저절로 얻게 되어 있으니,
장기간 계속 발전하게 될 지역의 지자체들은 앞다퉈 달려들 기업등 민간자본의 유치도 보다 신중하게,지역민들에 보다 유리한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예를들어 북항재개발,용호만재개발,민락지구등 광안리 해변가등등의 개발지역들에 대한 민간자본 말이다.
공공성이강한,시민,지역민이 누려할 조망권등 공공재인,도심해변 매립의 이익을 사유화 하고 독점한 아이에스동서란 건설사의 권가놈은 대도시 도심해변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에 눈을 뜬 모양이더라.
뉴스등 검색만 해도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지만,
부산의 도심 해변 개발사업에 대해 몇몇만 예시해 볼까?
잘 될지 모르지만,
북항재개발 1,2,3단계와 비교할 때 아주 작은 광안리 해변은 그 해변의 귀퉁이 민락지구의 손바닥만한 땅에 7성급 호텔과 첨단복합시설등을 위해 천문학적인 민간자본이 껄떡대고 있다.
광안리 해변 개발보다 더 작은 용호만 재개발과 그 주변지역은 2019년 부터 2022년까지 서푼의 공공자본과 천문학적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관광,휴양시설을 주기능으로, 상업,업무,문화,전시시설을 부기능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그리고 아이에스 동서는 자회사를 통하여 해운대와 이기대간 해상케이블 사업에 수천억를 투입할 모양 이더라.
백 수십억을 들여 해운대 해수욕장 솔밭 주차장터와 이백 수십억을 들여 이기대 동생말 더뷰를 매입한 걸로 미루어 그 건설사는 케이블사업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한것 같다.
지려천박한 부산시나 시민단체등이 아무리 반대해도,
친환경적이고 안전 하게만 한다면, 부산시의 관광 산업을 업그래이드 시켜줄 수 있고 부산시민의 일자리,소득을 증가 시켜줄 그 케이블사업은 반대하지 않을것이다.
나아가 아이에스 동서는 장차 호텔등 각종 휴양,레져,공중접객시설로 탈바꿈 하게 될 용호만 재개발 지역내에 수천억대의 호텔사업까지 침을 흘리고 있는것 같더라.
부산시와 남구청은 관광레져 시설이 주기능인 용호만 재개발과 해양매립지 중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용호만 재발 인근의 일만 수천평의 공공부지를 시민들의 친수공간화겸 사업성이 높은 한류,전통,민속공연장등 보다 첨단,고품격의 복합 문화시설들로 개발해야 할 것이다.
수익성등으로 어려우면 마이스, 쇼핑, 영화관, 공연장등이 결합된 첨단 문화 상업 복합시설도 무방하겠지.
쇄빙선등 극지산업 유치등 말들이 많던데 그곳은 시민의 친수공간이지 산업시설이 들어설 장소가 아니다.
또한 부산시와 남구청은 용호만 재개발 지역내에서의 민간자본을 친환경적인것 부터 시민의 일자리,소득창출능력 등등까지 고려하여 선택적으로 골라 잡아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바쁠것도 없고,북항재개발, 용호만재개발등 장기,초장기적으로 계속 발전하게 될 지역은 그 개발과 발전이 보다 가시화 될수록 더욱 돈이 될 것이니,
국내외 탐욕스럽고 약삭빠른 민간자본이 스스로 눈불을 켜고 달려들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중장기적으로 투자하게 된다면, 단기 아파트 투기꾼 등 너그들이 환장하는 그 동네의 집값도 이를 선반영하여 상상 이상으로 많이 오르게 될끼다.
도심 해변 중층 재건축이 보다 가시화 될 무렵, 빠르면 2021년,늦어도 2023년 전후가 되면 삼익 비치, 대연 비치, 삼익 타워, 용호동 W 등 시범 케이스 소지역 도심 해변가 집값은 2배 는 가뿐하게 오르게 될 것이다.
인근 뉴비치, 소형 단지들인 대연 반도, 남천 보라, 남천 우성, 협진태양 등등의 집값 상승도 상상 이상이 될 것이다.
미꺼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