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양심적으로 합시다 도주나 우당은 50년 공부 맞지만은증산은 1871년부터 1909년까지 39년입니다 하여 39세에 화천 했죠증산이 말한 50년은 시천주 50년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최재우가 받은 시천주 1860년부터~~1909년까지 50년이죠경우 이치는 도의 생명입니다
감히 하느님께서 공부하신 내용을 어찌 조작해서 기록을 하겠습니까?한번 찾아나 보시고 그러시던지.... 도주님께서 직접 언급하셨습니다.도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수운가사에 개문납객하니 기수기연이라, 사연설석하니 기미여하오 의관정제 하니 진시삼천지반이라 하였는데 이번 일이 바로 양50년(兩五十年) 만에 비로소 성취되는 삼천지반 도수의 시작이니라." 하셨는데 이날 각 방면별로 참례 인원을....
태극진경 4장 16신사(辛巳 : 도기 33)년 원조에 상제님께서 생활이 옹색하신 중에도 예년과 같이 명절 치성을 올리신 다음, 그동안 계속하신 "주도수(籌度數)"를 보시다가 용직에게 하명하시기를 "나의 도가 구천 상제님의 '인덕도수(人德度數)'를 마쳐 드린 다음, 잠룡한 지 벌써 6년에 접어들었으므로 이제는 나의 인덕도수인 '의관정제(衣冠整齊) 진시삼천지반(盡是三千之班)'의 회룡 도수가 다가오고 있으니 너는 지방으로 내려가서 다시 포덕에 힘쓰도록 하라." 하시니라.
동청룡(東靑龍) 기동도수(機動度數)로 진시삼천지반(盡是三千之班)이니 대운대사(大運大事) 소원성취가 불원임을 고(誥)하노라." 하시는 요지로 유시(諭示)하시니라. 유시를 다시 청구로 하여금 복창, 하달하게 하시고 환궁하시니라.
"지난밤 도인들이 찬비를 맞으며 고생이 많았으나 청룡이 동(動)하매 풍우가 대작(大作)함은 당연지사가 아니냐? 수운 가사에 '개문납객(開門納客)하니 기수기연(其數其然)이라, 사연설법(肆筵設法)하니 기미여하(其味如何)오? 의관정제(衣冠整齊)하니 진시삼천지반(盡是三千之班)이라' 하였는데 이번 일이 바로 양(兩) 50년 만에 비로소 성취되는 '삼천지반도수(三千之班度數)'니라." 하시니라. 이날 각 방면별로 참례인원을 조사 집계하여 보고하니 신기하게도 총원이 3천 명이니라.+++++++++++++++++++++++++++++++++++++++이 글은 도주 자신의 50년 공부 마친 내용 입니다 증산은 39세에 화천이라 50년 공부는 성립 될수가 없죠
도주님께서는 양(兩) 50년 공부를 하셨는가 보죠?兩은 둘을 의미 합니다.처음 듣는 해석입니다.조정산 전기에는.... 양오십년(兩五十年)만에 비로소 .... '양(兩) 오십년'이나 같은 뜻입니다만,양오십년이면 100년이 됩니다.도주님께서 50년 공부를 하신거 아닌가요?양오십년을 50년이라 주장하셔도무방합니다만해석하기 나름 이니까요.그것이 이치와 경우에 맞는다고 하셔두 틀린 말씀은 아니겠죠.
도주의 "양(兩)" 50년 공부는 진시삼천지반(盡是三千之班)'에 대한 50년 공부 입니다이 말은 후인을 받쳐 주는 공사죠 박우당 역시 "진시삼천지반(盡是三千之班)'"공사죠 하여 도주가 먼저 50년 공부를 마쳤구요 다음 박우당 50년 공부 차례죠 하여 도주는 이렇게 말 합니다이번 일이 바로 양(兩) 50년 만에 비로소 성취되는 '삼천지반도수(三千之班度數)'니라." 하시니라.
과거, 현재, 미래는 구분하실줄 알았는데....
그리고 50년 공부종필을 하신분들만 49일 공부를 하십니다.상제님께서도도주님께서도도전님께서도 49일 공부를 하십니다.이윤은 49년간 깨닫지 못하였고서가모니도 49년간 설법을 했지만진리의 참뜻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였지요.50년 공부종필을 하신 삼신께서는성탕을 도와 대업을 이룬 이윤 공사와 결을 같이 하십니다.五十而知 四十九年之非상제님을 50년 공부에서 아니라고 치더라도도주님 50년과도전님 50년 공부는 누구를 도와무슨 대업을 이루게 되는지?는우리 수도인들의 깨달아야 할 숙제겠죠?1260여년전 진표율사 부터 시작된길고 긴 시간을 이어온 우리의 道!아니 그 이전에 이전, 수만년전 부터 이어져 왔던 道脈임을 아시는가요?길고긴 시간분, 초까지도 어기지 않으면서 여기까지 오셨습니다.그래서 상제님 공사중에 원시반본 하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원시반본은 진표율사보다 훨씬 이전입니다.이러한어마어마한 천지공사의 막바지에 여러 수도인들께서 12000의 도통군자가 되시기 위하여 준비하고 계신 것입니다.영원한 삶이냐?영원한 죽음이냐?의 갈림길에서 ~~~
도주님께서는 양(兩) 50년 공부를 하셨는가 보죠?兩은 둘을 의미 합니다.처음 듣는 해석입니다.++++++++++++++++++++++++++++++++이걸로 우기기 시작 하는 군요 증산은 39세에 화천 했으니 공사 기간이 39년 문제는 "양(兩)" 두양(兩)있어 증산도 50년 공부 했다 이게 말이 됩니까??도주의 의중은 증산이 아니라 박우당을 두고 하는 말이겠죠증산이 50년 공부 했다는 증거를 가져와 보세요 양(兩)을 들이 밀지 말고....................도주의 의중은 두 "(兩)" 사람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면 이후에 박우당이 반듯이 50년 공부하라는 것이죠하여 박우당 50년 공부 마침근데 증산은 39세에 화천하여 50년 공부 성립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셔요.도주님께서 말씀하시길~~도주님 50년 공부종필과 앞으로 있을 박우당 도전님의 50년 공부로 인하여 삼천지반도수를 하게 되었노라고~그런다고 뭐라 할 분들도 안계시니그렇케 하시죠. 뭐
증산 50년 공부에 관한 증거만 가져 오면 저도 인정 합니다 가져 오세요
도주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있나요?양오십년 공부 만에~~~
무극진경 5장 14원일과 종도 몇 사람을 거느리시고 변산 개암사(開岩寺)에 임어하셔서 원일에게 청수 한 대접을 놓고 그 앞에 꿇어앉게 명하신 다음, 성냥 한 개비를 청수에 넣으시니 문득 비바람이 크게 일어나니라. 말씀하시기를 "만일 한 동이 물에 성냥 한 갑을 넣으면 천지가 물바다가 될지니 개벽이란 이렇게 쉬우니라. 이것을 도수에 맞지 않게 쓰면 재해만 지을 뿐이므로, 【내가 50년 공부의 도수를 짰느니라."】 하시고 청수를 물리시니 비바람이 그치니라. 상제님께서 원일에게 "속히 집에 가보라." 하시므로 원일이 명을 받들고 집에 가니 아우의 집이 비바람에 무너져서 그 가족들이 자기 집에 모여 있으니라.+++++++++++++++++++++++++++++++++++++++++++++++++++++【내가 50년 공부의 도수를 짰느니라."】
무극진경 9장54찬명과 자현에게 하명하시기를 "각기 십만 인에게 포덕하라." 하시니 찬명은 응답을 올렸으나, 자현은 하지 아니하므로 재촉하셔서 응답을 받으신 다음, 『"평천하(平天下)는 내가 하리니』 【 “치천하(治天下)는 너희들이 하라” 】. 【 “치천하 50년 공부니라." 】 하시니라.++++++++++++++++++++++++++++++++++++++++++++++++++++++++++【 “치천하(治天下)는 너희들이 하라” 】. 【 “치천하 50년 공부니라." 】 하시니라.치천하는 "너희들" 이 하라 여기서 너희들은 도주와 박우당이지 현재의 수도인 들이 아닙니다치천하는 50년 공부라고 하죠................... 현재의 수도인 들이 아니죠하여 치천하 공부50년은 도주와 박우당을 두고 하는 말 입니다
네~~도주님과 도전님께서 맡으신치천하는 50년 걸립니다.그럼 평천하는 얼마나 걸리시나요?상제님께서 맡으셨으니걍 몇일 걸릴까요?五十而知 四十九年之非라고 하셨으니상제님께서도 50년 이하는 안하셨겠죠?더 하셨으면 더 하셨지.덜 하시지는 안하셨겠죠?하느님들께서 육신이 있을때만 하시고육신이 떠나시면모든 공사가 스톱 되는가요?그리고 도주님께서 말씀하신 '兩五十年 만에'를 이해를 못하셔서이 후에 오시는 도전님을 거론 하시나요?누구는 9년 만에 사법고시를 붙었다고 하드만그분도 이해할 내용을 이해가 안가시나요?
증산이 공사 공사 봤지 무슨 공부를 50년 했는데요??아직도 대순에 교화에 젖어 있는 사람이 대순틀에 박혀 있으니 평천하가 뭔지 치천하가 먼지 알 턱이 없죠 그러니 증산이 50년 공부 했다고 우기죠 내가 댁하고 이걸 놓고 씨름 해봐야 다람쥐 채바퀴니 관 둡시다
평천하 하신분들은 三神 이겠죠~ 천지공사를 하셨으니까~치천하 50년 공부는 후인의 도수 이겠죠~상도 50년공부는1946~1995년 이라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천지공사하신적도 없구요~ 태어나실때 부터 공부를했다는 상도 수도부,교무부 교화,도담,책들은 거짓말이 됐습니다
첫댓글
양심적으로 합시다 도주나 우당은 50년 공부 맞지만은
증산은 1871년부터 1909년까지 39년입니다 하여 39세에 화천 했죠
증산이 말한 50년은 시천주 50년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최재우가 받은 시천주 1860년부터~~1909년까지 50년이죠
경우 이치는 도의 생명입니다
감히 하느님께서 공부하신 내용을 어찌 조작해서 기록을 하겠습니까?
한번 찾아나 보시고 그러시던지....
도주님께서 직접 언급하셨습니다.
도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수운가사에 개문납객하니 기수기연이라,
사연설석하니 기미여하오 의관정제 하니
진시삼천지반이라 하였는데 이번 일이 바로
양50년(兩五十年) 만에 비로소 성취되는
삼천지반 도수의 시작이니라." 하셨는데
이날 각 방면별로 참례 인원을....
태극진경 4장 16
신사(辛巳 : 도기 33)년 원조에 상제님께서 생활이 옹색하신 중에도 예년과 같이 명절 치성을 올리신 다음,
그동안 계속하신 "주도수(籌度數)"를 보시다가 용직에게 하명하시기를
"나의 도가 구천 상제님의 '인덕도수(人德度數)'를 마쳐 드린 다음, 잠룡한 지 벌써 6년에 접어들었으므로
이제는 나의 인덕도수인 '의관정제(衣冠整齊) 진시삼천지반(盡是三千之班)'의 회룡 도수가 다가오고 있으니
너는 지방으로 내려가서 다시 포덕에 힘쓰도록 하라." 하시니라.
동청룡(東靑龍) 기동도수(機動度數)로 진시삼천지반(盡是三千之班)이니
대운대사(大運大事) 소원성취가 불원임을 고(誥)하노라." 하시는 요지로 유시(諭示)하시니라.
유시를 다시 청구로 하여금 복창, 하달하게 하시고 환궁하시니라.
"지난밤 도인들이 찬비를 맞으며 고생이 많았으나
청룡이 동(動)하매 풍우가 대작(大作)함은 당연지사가 아니냐?
수운 가사에 '개문납객(開門納客)하니 기수기연(其數其然)이라,
사연설법(肆筵設法)하니 기미여하(其味如何)오? 의관정제(衣冠整齊)하니
진시삼천지반(盡是三千之班)이라' 하였는데
이번 일이 바로 양(兩) 50년 만에 비로소 성취되는 '삼천지반도수(三千之班度數)'니라." 하시니라.
이날 각 방면별로 참례인원을 조사 집계하여 보고하니 신기하게도 총원이 3천 명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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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주 자신의 50년 공부 마친 내용 입니다
증산은 39세에 화천이라 50년 공부는 성립 될수가 없죠
도주님께서는 양(兩) 50년 공부를 하셨는가 보죠?
兩은 둘을 의미 합니다.
처음 듣는 해석입니다.
조정산 전기에는
.... 양오십년(兩五十年)만에 비로소 ....
'양(兩) 오십년'이나 같은 뜻입니다만,
양오십년이면 100년이 됩니다.
도주님께서 50년 공부를 하신거 아닌가요?
양오십년을 50년이라 주장하셔도
무방합니다만
해석하기 나름 이니까요.
그것이 이치와 경우에 맞는다고 하셔두 틀린 말씀은 아니겠죠.
도주의 "양(兩)" 50년 공부는
진시삼천지반(盡是三千之班)'에 대한 50년 공부 입니다
이 말은 후인을 받쳐 주는 공사죠
박우당 역시 "진시삼천지반(盡是三千之班)'"공사죠
하여 도주가 먼저 50년 공부를 마쳤구요 다음 박우당 50년 공부 차례죠
하여 도주는 이렇게 말 합니다
이번 일이 바로 양(兩) 50년 만에 비로소 성취되는 '삼천지반도수(三千之班度數)'니라." 하시니라.
과거, 현재, 미래는 구분하실줄 알았는데....
그리고 50년 공부종필을 하신분들만
49일 공부를 하십니다.
상제님께서도
도주님께서도
도전님께서도
49일 공부를 하십니다.
이윤은 49년간 깨닫지 못하였고
서가모니도 49년간 설법을 했지만
진리의 참뜻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였지요.
50년 공부종필을 하신 삼신께서는
성탕을 도와 대업을 이룬
이윤 공사와 결을 같이 하십니다.
五十而知 四十九年之非
상제님을 50년 공부에서 아니라고 치더라도
도주님 50년과
도전님 50년 공부는
누구를 도와
무슨 대업을 이루게 되는지?는
우리 수도인들의 깨달아야 할 숙제겠죠?
1260여년전 진표율사 부터 시작된
길고 긴 시간을 이어온 우리의 道!
아니 그 이전에 이전, 수만년전 부터 이어져 왔던
道脈임을 아시는가요?
길고긴 시간
분, 초까지도 어기지 않으면서 여기까지 오셨습니다.
그래서 상제님 공사중에 원시반본 하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원시반본은 진표율사보다 훨씬 이전입니다.
이러한
어마어마한 천지공사의 막바지에 여러 수도인들께서 12000의 도통군자가 되시기 위하여 준비하고 계신 것입니다.
영원한 삶이냐?
영원한 죽음이냐?의 갈림길에서 ~~~
도주님께서는 양(兩) 50년 공부를 하셨는가 보죠?
兩은 둘을 의미 합니다.
처음 듣는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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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우기기 시작 하는 군요
증산은 39세에 화천 했으니 공사 기간이 39년
문제는 "양(兩)" 두양(兩)있어 증산도 50년 공부 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도주의 의중은 증산이 아니라 박우당을 두고 하는 말이겠죠
증산이 50년 공부 했다는 증거를 가져와 보세요 양(兩)을 들이 밀지 말고....................
도주의 의중은 두 "(兩)" 사람을 이야기 하는 것이라면
이후에 박우당이 반듯이 50년 공부하라는 것이죠
하여 박우당 50년 공부 마침
근데 증산은 39세에 화천하여 50년 공부 성립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셔요.
도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도주님 50년 공부종필과 앞으로 있을
박우당 도전님의 50년 공부로 인하여 삼천지반도수를 하게 되었노라고~
그런다고 뭐라 할 분들도 안계시니
그렇케 하시죠. 뭐
증산 50년 공부에 관한 증거만 가져 오면 저도 인정 합니다 가져 오세요
도주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있나요?
양오십년 공부 만에~~~
무극진경 5장 14
원일과 종도 몇 사람을 거느리시고
변산 개암사(開岩寺)에 임어하셔서 원일에게 청수 한 대접을 놓고 그 앞에 꿇어앉게 명하신 다음,
성냥 한 개비를 청수에 넣으시니 문득 비바람이 크게 일어나니라. 말씀하시기를
"만일 한 동이 물에 성냥 한 갑을 넣으면 천지가 물바다가 될지니 개벽이란 이렇게 쉬우니라.
이것을 도수에 맞지 않게 쓰면 재해만 지을 뿐이므로,
【내가 50년 공부의 도수를 짰느니라."】 하시고 청수를 물리시니 비바람이 그치니라.
상제님께서 원일에게 "속히 집에 가보라." 하시므로 원일이 명을 받들고 집에 가니
아우의 집이 비바람에 무너져서 그 가족들이 자기 집에 모여 있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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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50년 공부의 도수를 짰느니라."】
무극진경 9장54
찬명과 자현에게 하명하시기를 "각기 십만 인에게 포덕하라." 하시니
찬명은 응답을 올렸으나, 자현은 하지 아니하므로 재촉하셔서 응답을 받으신 다음,
『"평천하(平天下)는 내가 하리니』
【 “치천하(治天下)는 너희들이 하라” 】. 【 “치천하 50년 공부니라." 】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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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천하(治天下)는 너희들이 하라” 】. 【 “치천하 50년 공부니라." 】 하시니라.
치천하는 "너희들" 이 하라 여기서 너희들은 도주와 박우당이지 현재의 수도인 들이 아닙니다
치천하는 50년 공부라고 하죠................... 현재의 수도인 들이 아니죠
하여 치천하 공부50년은 도주와 박우당을 두고 하는 말 입니다
네~~
도주님과 도전님께서 맡으신
치천하는 50년 걸립니다.
그럼 평천하는 얼마나 걸리시나요?
상제님께서 맡으셨으니
걍 몇일 걸릴까요?
五十而知 四十九年之非라고 하셨으니
상제님께서도 50년 이하는 안하셨겠죠?
더 하셨으면 더 하셨지.
덜 하시지는 안하셨겠죠?
하느님들께서 육신이 있을때만 하시고
육신이 떠나시면
모든 공사가 스톱 되는가요?
그리고 도주님께서 말씀하신
'兩五十年 만에'를 이해를 못하셔서
이 후에 오시는 도전님을 거론 하시나요?
누구는 9년 만에 사법고시를 붙었다고 하드만
그분도 이해할 내용을 이해가 안가시나요?
증산이 공사 공사 봤지 무슨 공부를 50년 했는데요??
아직도 대순에 교화에 젖어 있는 사람이 대순틀에 박혀 있으니
평천하가 뭔지 치천하가 먼지 알 턱이 없죠
그러니 증산이 50년 공부 했다고 우기죠
내가 댁하고 이걸 놓고 씨름 해봐야 다람쥐 채바퀴니 관 둡시다
평천하 하신분들은 三神 이겠죠~ 천지공사를 하셨으니까~
치천하 50년 공부는 후인의 도수 이겠죠~
상도 50년공부는
1946~1995년 이라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천지공사하신적도 없구요~
태어나실때 부터 공부를
했다는 상도 수도부,교무부 교화,도담,책들은 거짓말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