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기타 "[명지동] 한우직판장 & 식당 '배꼽빠진 고기' 다녀와서(최악..흑흑)
수빈사랑 추천 0 조회 1,888 08.07.20 09:0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7.20 11:26

    첫댓글 음 여기 얼마전에 올라 온 집 인데 그런일이 있었군요 참고 하겠습니다^&^

  • 08.07.20 14:09

    조만간 함 가볼려 했는데 망설여 지네요~.

  • 08.07.20 13:44

    값비싼?정보 감사 합니다

  • 08.07.20 17:00

    조만간 가 볼라고 했는데......음....보기와는틀리구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7.20 20:39

    너무 안 좋은 면만 올린것 같군요 야외 테이블에서 바라보는 강가의 운치는 좋았어요 경치만큼 고기가 좋았으면 ..

  • 08.07.20 20:59

    ㅎ 그렇군요? 저도 한 번 갔었는데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오랜만에 소개 받아서 외식 갔는데 이런 일 생기면 완전 난처하죠.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경치는 뭐 그런대로 자연이니까...

  • 작성자 08.07.20 21:01

    내만 그렇게 느끼고 너무 편파적이지 않았나 걱정했었는데 면사랑님의 글을 보니 조금 안심(?) 되네요 ㅋㅋㅋ

  • 08.07.20 22:23

    멀어도 함 가보려 했다가 야채값, 불값인가 따로 받는대서 망설이고 잇엇는데.....이런 집이엇군요.....멀기도한데 안가야겠네요.....

  • 작성자 08.07.21 09:11

    나도 한시간 달려서 물어물어 찾아갔는데 그냥 이대감가서 먹을껄 하는 후회...ㅎㅎ

  • 08.07.21 01:23

    저는 며칠전 평일낮에 갓는데 싸고 맛있게 먹고왓답니다..그때도 물김치는 아니엇어요..그래도 강바람이 시원하고 좋앗어요..

  • 작성자 08.07.21 09:16

    강바람및 풍경은 최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7.21 09:15

    좋은 경치를 본다하면 비싼 경험도 위로된단미다

  • 08.07.21 11:36

    이런 정보 너무 감사^^ 토요일 애들이 방학기념 고기먹고 싶다고 해서 여기로 가려다 고기 사다가 걍 집에서 구워먹었는데 제가 우겨서 먹으러 갔음 가족들 보기 민망할뻔 했네요 음식집은 맛+서비스(친절)+위생 등등 복합적으로 승부해야 하는데.......

  • 작성자 08.07.21 12:54

    나두 먼저 먹어보고 회사 직원들이랑 회식 장소 하려고 생각했었는데 직원들이랑 먼저 왔었으면 난처할뻔했어요..

  • 08.07.21 12:56

    저는 갔을때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수빈사랑님이 가셨을땐 꽝이였군요..... 맘 푸세요~^^

  • 작성자 08.07.21 13:30

    몰라유~~~....쩝님 글 읽고 멀리멀리 갔었는디...흑흑.....담에 만나면 소주 한잔 쏘세유..ㅎㅎ

  • 08.07.21 13:50

    가족과 함께 갈려고 했었는데~~~ 값비싼 경험에 대해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 지...

  • 작성자 08.07.21 15:05

    ㅋㅋ 우리 거시기도 내가 먹으로가자해서 간 식당에서 처음으로 실패한곳이라고 놀리더라고요 ㅎㅎ

  • 08.07.21 15:27

    이래서 세상은 한번 살아 볼만 한거져~

  • 작성자 08.07.21 16:50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 08.07.22 07:46

    저도 가봤는데...전 상당히 만족하고 왔는데..이런일도 있군요. 전 생긴지 얼마 안되서 고기질은 상당히 좋았는데 종업원 교육은 상당히 안된 없소임에는 틀립없는것 같네요. 제가 갔을때도 종업원 덕분에 몇십만원치 고기를 공짜로 상납하더군요.

  • 작성자 08.07.22 08:32

    우와~~공짜로 고기를!!!!!나도 공짜 좋아하는데....ㅎㅎㅎㅎ

  • 08.07.22 11:20

    지난일요일(20일) 식구들하고 다녀왔어요. 전 괜찮았는데...^^;... 서빙하는 이모들도 친절하고 고기도 맛있고... 초장집처럼 야채값(어른3,000원)을 따로 받긴하지만 그래도 싸드라구요... 너무 안타깝네요...

  • 08.07.25 01:56

    저도 어제 다녀왔는데 가격도 착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만족하구 왔는뎅..역시 개인차이가 있나봐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