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qImQia0Iks?si=HwnhLOf1E9nE7Wv4
Poulenc: Les chemins de l'amour, FP. 106 · Mischa Maisky · Daria Hovora
잭키 테라슨 Jacky Terrasson
90년대 이후 재즈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젊은 연주자들가운데 한명인 잭키 테라슨(Jacky Terrasson)은 1966년 독일에서 출생했다. 미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한 그는 음악을 좋아하는 부모님들의 영향으로 언제나 음악을 들으며 성장했고 5세 때부터 피아노 연주를 시작했으며 버클리에서정식으로 재즈를 공부하게 된다. 잭키 테라슨은 1993년 잘 알려진 몽크 컴페티션에 출전하여 우승하게 되면서 주목받게 된다. 그는 또한 보컬리스트 베티 카터의 연주여행에 참여하면서 자신만의 실력을 쌓아간다. 1994년 Blue Note 레이블을 통해 자신의 첫번째 리더 앨범을 발표 하면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첫 번째 리더작에 이어 96년 발표한 "Reach" 앨범은 그의 힘차고 감각적인 건반터치를 선보이면서 깊은 음악성과 잠재력을 선보이며 평론가와 재즈팬들에게 격찬을 받는다. 연주는 기본이요 작곡과 편곡에도 능통한 그의 재능은 그를 젊은 연주자들 가운데 리더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1997년 카산드라 윌슨(Cassandra Wilson)과 함께 "Rendezvous" 라는 앨범을 발표하면서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뒤를 이은 실황 음반 "Alive"를 비롯하여 "What It Is", "A Paris..." "Smile" 등 일련의 앨범들을 발표하면서 자신만의 탄탄한 음악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최근 베를린 필하모닉의 수석 플루트 연주자인 엠마누엘 파우드와 함께 "Into The Blue"라는 크로스오버 형식의 앨범을 발표하면서 90년대 등장한 영 라이언이 아닌 주도적인 연주자로 자리잡고 있다.
Les chemins qui vont à la mer Ont gardé de notre passage Des fleurs effeuillées et l'écho sous leurs arbres de nos deux rires clairs. Hélas des jours de bonheur Radieuses joies envolées Je vais sans retrouver traces dans mon cœur. Chemins de mon amour Je vous cherche toujours Chemins perdus vous n'êtes plus Et vos échos sont sourds Chemins du désespoir Chemins du souvenir Chemins du premier jour Divins chemins d'amour. Si je dois l'oublier un jour La vie effaçant toute chose Je veux dans mon cœur qu'un souvenir repose plus fort que l'autre amour. Le souvenir du chemin Où tremblante et toute éperdue Un jour j'ai senti sur moi brûler tes mains. Chemins de mon amour, etc. | 바다로 가는 길들은 간직하였다 우리가 지나가던 길의 꽃잎이 떨어진 꽃들과 꽃나무 아래의 메아리들 낭랑한 우리 두 사람의 웃음. 아아 행복한 날들 사라져버린 만족스러운 즐거움 나는 흔적들을 되찾지 못한채 나의 마음 속으로 간다. 내 사랑의 길들아 나는 언제나 너희들을 찾는다 잃어버린 길들이여 너희들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너희들의 메아리는 들리지 않는다 절망의 길들이여 추억의 길 첫날의 길 신성한 사랑의 길들이여. 만일 내가 어느날 그것을 잊어야만 한다면 모든 것을 지워버리는 삶 나는 내 마음 속에서 원한다 추억이 다른 사랑보다 더 강하게 자리잡기를. 그 길에 대한 추억 그길에서 떨며 매우 격렬하게 어느날 나는느꼈다 내몸위에서 너의두손이 불타는것을 내 사랑의 길. |
https://youtu.be/FYbfRZnY0mg?si=ibvGNDpv9AVyZ2Ax
Jacky Terrasson Solo - Les Chemins de l'Amour
프란시스 풀랑크(Francis Poulenc:1899-1963)
그의 작품은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의 프랑스 음악의 동향을 잘 나타내주고 있으며 그의 가곡들은 20세기의 가장 훌륭한 가곡으로 꼽히고 있다. 초기 작품들, 예를 들어 〈니그로 랩소디 Rapsodie Nègre〉(1917), 피아노를 위한 〈3개의 영속적인 운동 Trois Mouvements Perpétuels〉, 〈피아노 2중주를 위한 소나타 Sonata for Piano Duet〉(1918), 기욤 아폴리네르의 〈동물 우화집 Bestiaire〉과 장 콕토의 〈Cocardes〉(1919)에 곡을 붙인 것 등은 거침없는 풍자의 기미가 엿보이는 작품들이다.
아폴리네르가 쓴 익살극을 토대로 한 초현실적 희가극 〈티레시아의 유방 Les Mamelles de Tirésias〉(1947)에 나타나 있는 것처럼 해학은 풀랑크 음악의 중요한 특질로 남아 있다. 1920년 비평가 앙리 콜레는 풀랑크와 5명의 젊은 프랑스 작곡가들을 한데 묶어 '프랑스 6인조'라고 이름지었다.
그들은 아르튀르 오네게르, 다뤼스 미요, 조르주 오리크, 제르망 타유페르, 루이 뒤레 등이며 비록 19세기 음악의 주정주의와 드뷔시의 인상주의에 대해 같은 반응을 보였다고 할지라도 그들은 사실상 심미적 이상이 같았다기보다는 우정으로 묶여 있었다. 풀랑크는 1921~24년에 유력한 작곡가이며 교사인 샤를 케슐랭에게 배웠다.
발레곡 〈암사슴 Les Biches〉(영어제목은 〈The Houseparty〉)은 1924년 디아길레프가 상연했다. 연가곡 〈롱사르의 노래 Poèmes de Ronsard〉(1924)와 〈명랑한 노래 Chansons galliardes〉(1926) 외에도 주로 아폴리네르(예를 들면 1940년 〈평범함 Banalités〉)와 폴 엘뤼아르(예를 들면 1937년 〈그런 날, 그런 밤 Tel jour, telle nuit〉)의 시에 곡을 붙여서 100곡 이상의 가곡을 잇달아 작곡했다.
1934년 바리톤 피에르 베르나크의 피아노 반주자로 여러 해에 걸쳐 많은 연주회를 가졌으며 여기서 얻은 경험은 그가 가곡을 예술의 한 형태로 깊이 인식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패러디로부터 비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 걸쳐 있는 그의 가곡들은 성악과 반주의 선율이 이루는 미묘한 조화와 서정성으로 칭송받고 있다.
하프시코드(또는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전원 협주곡 Concert champêtre〉(1928)은 하프시코드 연주자 반다 란도프스카의 제의를 받아 작곡되었다. 대부분의 그의 건반악기 작품들처럼 이 곡도 18세기 프랑스 건반음악이 지니고 있는 경쾌하고 세련된 도시풍의 특징과 20세기의 화성을 하나로 조화시키고 있다.
1930년대에 그는 최초의 종교 합창곡 〈로크마두르의 검은 성모의 연도 Litanies à la Vierge Noire de Rocomadour〉(1936)와 〈G장조 미사곡 Mass in G Major〉(1937), 〈성모 애가 Stabat Mater〉(1951)를 비롯해 많은 종교 작품을 썼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는 프랑스 저항운동에 참여했다.
엘뤼아르의 시를 기초로 한 칸타타 〈인간의 얼굴 Figure humaine〉(1945 공연)은 저항 정신을 표명하고 있었으므로 나치 점령기에는 비밀리에 출판되었다. 오페라 〈카르멜 수도회 수녀의 대화 Dialogues des Carmélites〉(1953~56, 조르주 베르나노스의 대본)는 20세기의 훌륭한 오페라로 꼽힌다. 그외에도 풀랑크의 작품 중 널리 연주되는 것들로는 피아노와 관악 5중주를 위한 〈6중주 Sextet〉(1930~32), 〈오르간 협주곡 Organ Concerto〉(1938), 〈오보에 소나타 Oboe Sonata〉(1962) 등이 있다.
글출처: 다음백과사전(수진님)
https://youtu.be/KLaLJvCRGyU?si=OmLJfZADCE9aRHoc
Jacky Terrasson So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