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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카페 게시글
시사랑 わたしが一番きれいだったとき;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이바라기 노리코(茨木のり子)시
홍수염 추천 0 조회 172 24.05.01 10: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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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2 09:31

    첫댓글
    私が一番きれいだった時はきれいだとも思わなかった。
    내가 제일 예뻤을 땐 예쁜 줄도 몰랐었네
    年を取って思うと私も一時花だったことを···
    나이 들어 생각하니 나도 한 땐 꽃이란 것을...

  • 작성자 24.05.02 13:25

    지금도 꽃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꽃이랍니다. 자세히 보면 더 아름다운,, ^^~

  • 24.05.02 15:52

    윤동주 시인의 시 를 탐닉하는 일본
    시인의 애절한 시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24.05.02 19:37

    잘 지내시죠. 형님~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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