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어울리기를 즐겨하는 사람들 가운데 회개에 대한 이상한 변명이 있습니다.
죽기 전에 회개하면 그동안 지은 죄들이 모두 용서 받을 수 있어서 천국간다는 논리입니다.
이들이 즐겨 인용하는 예화는 십자가에 달린 강도 중의 한사람입니다.
그가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갔다는 것을 죽기 직전의 회개의 모형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도 중의 하나가 죽기 전에 회개했다는 말은 사실 성경에 없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한 인물입니다(눅23:40).
그가 큰 죄를 지어서 사형이란 십자가 형벌을 받지만 그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과 경외심을 가진 자입니다.
십자가를 지기 전 이미 자신의 죄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눅23:41)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 것이 종종 있습니다.
출애굽한 1 세대들이 불순종으로 광야에서 죽임당함입니다.
그들의 불순종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어집니다.
그들은 약속은 받았지만 그것을 유업으로 이어지게 하지 못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히4:1)
종종 이 사람들이 가나안 땅에는 못 들어갔을지라고 천국에는 가지 않았을까 헷갈려합니다.
성경 대부분의 곳에서 이들은 천국에 가지 못하고 멸망을 받은 악한 자들로 묘사됩니다.
(고전10:1-22, 히3:7-4:6, 유1:5)
그러나 어떤 자들은 이들이 죽기 전에 회개했기에 천국에 갔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 하나님이 그들을 죽이실 때에 그들이 그에게 구하여 돌이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고>,
하나님이 그들의 반석이시며 지존하신 하나님이 그들의 <구속자이심을 기억> 하였도다(시79:34-35)
죽기 전에 하는 이런 고백이 하나님으로부터 죄용서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잘 분별해야 합니다.
성령을 거역하고 살아온 이스라엘 백성들도 죽음 앞에서는 모두 돌이켰기 때문입니다(렘11:11, 겔8:18).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돌이킴을 결코 받지 않았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 그 때에 그들이 <부르짖을지라도 응답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가 악했던 만큼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리라> (미3:4)
회개는 사람이 하나님께 고백하는 것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여 주시고, 다시금 거룩하게 해 주실 때 회개가 유효합니다.
계속되는 회개의 기회를 주심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거절하면 그 결과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계2:16)
죽음 앞에서 자신의 삶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고 뉘우치는 것은 회개가 아니라,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온 탄식에 불과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장로교 사람들은 견인을 너무 강조합니다.
틀린 것은 아니지만 50% 정도 밖에 이해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버리심에 대한 것 50%도 알게 된다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성령은 두 가지 얼굴을 가지고 계시답니다.
견인과 버리심 입니다.
@시골아저씨 * 그들과(이스라엘)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히4:2)
* 그러나 거기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히4:6)
아브라함의 복이 무엇입니까?
바로 복음을 먼저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방인들은 나중에 아브라함의 복을 누리는데 그것이 복음입니다.
*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들에게 미치게 하고...(갈3:14)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을 닮고 싶습니까?
무엇을 닮고 싶은가요?
@시골아저씨 구약 이스라엘이 그리스도 안에 있었다는 것을 몰라서 그런것입니다.
*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갈2:15)
* 그 때에(구약시대) 너희는(이방인)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엡2:12)
구절을 알려주면 좀 자세하게 보십시요.
성경이 잘못 기록되었을까요?
회개도 내 맘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게 될 때,
순종하게 될 때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한 기회를 다 걷어차버린 자들은
자기 맘대로 회개할 수 없습니다.
죽기 전에 탄식하는 것은 불신자들도 다 하는 것입니다.
죽기전에 지나온 삶을 뉘우친다 하더라도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것을 ㅁㅓ리로는 믿고싶지만 마음으로는 믿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경우에는천국입성이 안되겠죠.
그러나 마음으로 믿어지는 경우 에는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죽는순간 마음으로 믿어지는 경우는 하나님의 은혜일 것입니다.
ㄱ십자가상의 강도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뉘우치며 은혜를 간구하였기에 믿음으로 낙원에 가게 된 것이라고 봅니다
구약의 복음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했다는것(표시는 할례) 그리고 율법이 주어졌고짐승을 잡아 제사를 지내므로 죄를 용서 받을수 있었다는 것 신약의 복음은이방인에게도 십자가의 피로 죄사함을 받을수 있게 되엇다는것으로 이해합니다
바울도 회심 전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회심후에는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구약백성들이 짐승의 머리에 손을 얹고 회개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가 죽으실 때 죄인된 자신도 함께 죽었음을 알게된 것입니다.
@시골아저씨 모르는 것은 그렇다치고라도,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은 교만입니다.
잘못된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시도는
고치고 싶지 않는 마음이 드러난 것이죠,
맞는 구절들을 제시했는데도 불구하고
마음의 문을 닫고 힘겹게 버티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지요,
자신의 틀을 허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오히려 잘못된 것을 붙들고 있는 것의 위험함을 보았으면 합니다.
@시골아저씨 옛 언약이 뭔가요
그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게한 것입니다.
바울이 틀 린말 했나요.
언약을 버린자들이 특권을 에서처럼
가볍게 여긴것이며
그것이 버림받은 이유죠
@시골아저씨 옛언약을 단순히 율법시대로 보면 거기에 갇혀 버립니다.
예수님이나 제자들은 새 언약이나 옛 언약이나 근원이 같다고 봅니다.
실체이신 예수님이 그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율법시대로 보는 사람은 단순히 율법만 던져주고 지켜라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이죠?
성령을 보십시요.
구약에서 성령을 볼 때 비로서 온전한 구약이해가 시작됩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 함께 못박힌 자들은 이스라엘의 왕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자신들을 구원하여 믿게해보라고하며 예수님을 욕 했다고 기록하고있습니다(마27:44) (눅23:39-40)
그러나 그 강도들중 하나가 나중에 (아마 그 십자가에 달린 몇시간 동안에 두강도들에게 마지막 복음을 전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다른 강도를 꾸짓어 자신들은 자신들이 행한 일에 보응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하며
눅23:42-43절에(새번역) " 주님이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에,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라고 주를 고백하며 회개하고 은혜를 간구할 때 그날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라 구원의 약속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강도의 예를 든 것은 하나의 샘플에 불과합니다.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가 예수님이 자신에게 되어질 일들을
구약부터 풀어 설명함으로 깨닫게 하신 것 같이,
아마 강도도 그런 이해되는 말씀을 듣지 않았을찌,
혹은 그런 이야기 자체가 없었을찌 잘 모르지만(설명이 없으닌까요),
어떻게 되었든 강도 중 하나는 자신의 방법으로 이루고자 했던
하나님의 나라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다고 깨달은 듯 합니다.
대개 십자가 형을 받은 자들은 최고의 형벌을 받은 것인데,
로마제국에 큰 해를 깨친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당시의 헤롯 당원들은 친로마 제국 사람들을 주로 암살했습니다.
@오은환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십자가 곁에 있던 강도 이야기와
회개의 기회를 저 버리고 살아왔던 자들이 갑자기 죽음 앞에 설 때
탄식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은환 내 공감합니다
후회와 회개는 엄연히 다른 것 이지요
죽음앞에서...라는 전재만으로 회개가아닌 탄식이라고 말하긴 이르다고 봅니다.
물론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부르짖을 수는 있겠죠...,
하지만 결국 죽음앞에 이르렀을때에...자신의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진심을 다해 회개하는 사람도 있다고 봅니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와는 별개입니다...)
중요 문제는 <회개하라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저버리고 사는 자들이
죽음 앞에서 하는 고백> 이 하나님이 받으시는지 거부하는지 하는 것 입니다.
이 문제를 본 글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오은환님, 목사님이신가요?
그래서.. 십자가 강도가 구원을 받았다는거에요? 못받았다는겁니까????
십자가 강도만 두고 본다면요
십자가 강도를 이용해서 평생죄짓다가 마지막에 회개하고 구원받아야지~~ 이런게 생각하는건 올바른 신앙관이 아니고 그런 사고방식을 하는 사람은 절때 구원 못받습니다.
아마 성경대로 믿는 "영원한 구원" 과.. 장로교식 칼빈주의 "영원한 구원" 을 매우 혼동하시고 계십니다.
글을 잘 읽고 댓글을 달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함부러 정죄하는 것은 토론의 예의가 아닙니다.
@오은환 먼저 대답을 하셔야죠.
오은환님의 글을 읽으면.. 이건 십자가 강도가 구원을 받았다는건지.. 못받았다는건지 헷갈리게 하십니다.
(당연히 구원 받았죠.)
십자가 매달려 가장초라한모습에 예수님을 옆에서본강도입니다ㅡ마23장41절 우리는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것은옳지않은것이 없느니라 하고 ㅡ 고백을합니다 자신이 지은죄의죄값이 당연하다는것이 죄에대한 회개가 아닌지 그리고 그는주님께서는 죄가없음을 말하지않습니까 결코 쉽지않은고백이라 생각이듭니다 짧은지식으로 적습니다
성경적인 회개는 회심. 무엇에인가에서 180도 되돌아서는것입니다.
내가 북쪽으로 걸어가다가.. 남쪽으로 방향을 완전히 바꿔서 가는것
이런것이 성경적인 회개 이고
보통 사람들이 회개.. = 눈물 콧물 빼며 통곡을 하면 회개한다고 착각하고 있읍니다
성경적인 회개는 왔던길로 (죄인의 길) 되돌아가지 않는것이며 평생 한번 하고.. 구원도 평생 한번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