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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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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노 래 동 호 회 6월을 보내며~~
보니 . 추천 0 조회 255 23.06.30 11:5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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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30 12:04

    첫댓글 외손녀와어울리는 시간이
    나에게도 있을려나

    역시 외모에 어울리는 중량감 있는 글인데...

    음악은 싸이트에 연결할 수 없다고 하는구먼

    이제는 볼 수 있다고~ㅎ

  • 작성자 23.06.30 12:21

    감사 드리며...
    호 방장님의 새로운 가족을
    빨리 볼수있게 됨을 고대하머~~~**

  • 23.06.30 12:22

    아침 일찍 공들여 공지 글
    썼는데 제 부주의로 순식간에 날라갔어요 ㅎ

    이따가 또는 내일 모임 공지 올릴까 합니다

  • 작성자 23.06.30 12:24

    @호가정 이 구 ~~~~
    간혹 그럴때면
    기운이 쑥 빠지는데 ..
    암 튼 힘내시구. !!

  • 23.06.30 12:40

    보니님~ 반갑습니다.
    일상의 그리움의 순간들 ~ 아름답습니다.
    이치현의 다 가기 전에
    노랫말들이 너무 이뻐요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3.06.30 12:43

    늘 다정한 마음을 주시는
    정다정 선배님 !!
    건강 잘 지키시어
    오랜동안 함께 하시길 ~~♤♤

  • 23.06.30 14:27

    노랫말도
    화음도
    보컬리스트의 포즈들도
    넘 멋집니다
    장마철의 우중충한
    기분을 확 날아가게하는
    멋진영상
    감상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3.06.30 14:36

    멀리 부산에도
    비가 많이 내렸는지요.
    잘 지내시지요.
    .
    가수 테이의 목소리가
    너무 감미롭고
    최재림의 설정도 뛰어나
    듣는 순간
    청중들의 입을 딱 벌어지게
    만드네요
    두사람의 화음이
    넘 아름답기 까지 하지요.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23.06.30 14:41

    히브리노예들의 합창은 본인이 생도 1학년이던 1980년도 12월에 중대별 합창 경연대회 준비곡이어서 아직도 생생하네요~
    일조점호시 애국가를 음이 안 맞게 제창하는 생도들을 본 김복동 교장선생님이 여학생들과 함께 노래연습을 한달동안 시킨적이 있었죠~

    올리신 동영상을 보고 감동이 전해지니 갈수록 젊은 가수들이 노래는 더 잘 부르는 거 같네요~
    본인은 혼자 부르는 것 보다 듀엣으로 부르는 노래를 더 좋아하는데요, 트윈폴리오 - 어니언스 - 투에이스 - 해바라기 - 그후엔 기억이 ?
    노래모임에서도 기회가 되어 남성 듀엣이나 혼성 듀엣으로 부르면 혼자 하는 것 보다 훨씬 엔돌핀이 오르더라구여~
    호가정 방장님과도 절친하신 것 같으니 다음 노래모임에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 작성자 23.06.30 14:51

    좋은 기억을 갖고 계시군요.
    저도 몇번 들었지만
    이번에 들은 영상은
    오페라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이 어우러져
    매우 큰 감동을 주더군요.

    " 다 가기전에 " 이곡은
    ' 이치헌과 벗님들'의 노래도
    큰 인기를 모았지만
    '테이 와 최재림'의 듀엣은
    넘넘 뛰어난듯 해요.

    좋은글 감사 드리고
    곧 " 노래 동호회 " 에서
    뵙지요 ~~~**

  • 23.06.30 16:36

    1년 열두 달을 반으로 가르며
    한해의 전반과 후반의 경계에 있는 6월
    1년의 반을 힘차게 달려온 시간속에
    떠나가는 유월의 아쉬움과
    미련이 남아있지만 무탈하게
    보낸 날들 속에 감사함도 있기에
    아름답게 마무리 해야겠지요
    7월의 시작앞에 초록의 숲처럼 행복으로
    가득 채우는 날 들 되세요
    선한인상의 테이를 응원하는데
    환상의 조합입니다ㅎ

  • 작성자 23.06.30 19:55

    5060 카페의 첫 걸음을
    인도해 주신 은초롱 방장님 !!
    늘 꾸준히 자리 지키시며
    묵향을 사랑하시는 모습이
    넘넘 보기좋고
    선한 인상이십니다.

    노래 동호회에 호방장과는
    의리있는 인연으로
    이 자리까지 왔지요

    가수 테이를 가끔 보았지만
    이번 영상에서 완전히 팬이
    되었네요. 인상과 목소리,
    가창력등 남자라도 빠지네요
    이치헌님 역시 낭만이 있는
    매력있는 훈남이지요..

    좋은글 너무 반갑고
    또 감사합니다
    '노래 동호회' 에서
    뵐 날이 있을런지요 ~~~**

  • 23.06.30 17:28

    @보니 . 가입하시고 얼마되지 않아
    10월의 막밤에서 만나고
    12월 송년행사장에서 두번째 ㅎㅎ
    호가정 방장님도 지난 3월달 충북지역
    합동산행때 처음으로
    충북에서 인사 나누고
    봄 야유회때 가평에서 두번째 ㅎ
    지나가다 친구님 글이 보이기에~
    언젠가는 또 만나지는 날 이
    있겠지요ㅋ

  • 23.06.30 19:51

    사람을 처음 알아가는 과정은 환한빛이 가슴으로 들어오는 느낌이지여
    음악과더불어 같은공감대를 가져봅니다

  • 작성자 23.06.30 20:01

    늘 편한 느낌으로
    회원들과 교류 나누시는 벙이님
    몇번 뵙고 눈인사는 나누었지요
    요즈음 몸이 편치 않으시다구요
    몸 관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뵙지요
    주신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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