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讀>>대한민국도 좌파가 집권하면 북한처럼 물바다
대한민국이 좌파가 집권하여
북한처럼 되지 않으려면
환경단체와 인권단체는
광화문에서 “공산당 타도”를 외쳐야 한다.
“정부 당국 관계자는
당초 1500명으로 예상했던 사망자가
더 늘어나
"북한 자강도 등 북부 지역에서만
최소 2000~25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중장비로 토사를 걷어낼 때마다
시신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정은 "날조"라고 비난했지만…
정부당국 "北 자강도에서만 2500명 이상 사망"
TV조선2024.08.12.)
“물에 잠긴 신의주를
김정은이 구명보트를 타고
수해 현장”을 둘러보는 장면이 보도되었다.
(서울경제2024.07.31.)
”온 마을이 물에 잠기고
하류 위하도도 물에 잠겼다.
서해 밀물 시간과 맞물리면
물이 바다로 빠져 나가지 못하는데다
제방이
건너편 단둥 제방에 비해 낮아
피해가 컸다는 분석도 나온다.“(KBS2024.08.01.)
”해마다 발생하는
북한 수해의 근본적인 원인은
황폐화된 산림과
열악한 인프라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이 진단“했고
”북한의 폐쇄성이
수해 규모를 더욱 키운다는 지적“도 나온다.
(VOA2024.8.17.)
”북한 압록강 홍수로
천여명이
사망•실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 당국이
수해 침수지역에서도
김씨 일가 초상화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라고
주민들에게 지시했고,
해외 파견자에게
한 달 치 월급 이상의
수해 지원금 상납을 강요해
주민 불만을 초래했다고
(KBS뉴스 2024.08.01.)한다.
전문가는
“지구온난화와 기후 이상에 따른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국의 관련 정보가 공유되는 것이 기본”
이라고 하지만
북한의 폐쇄성은
이 같은 정보 공유를 제거 한다.
80%가 산악지대인 북한은
1990년
북한 주민들이 생계를 위해
중국에 나무를 팔았다.
공산주의 사회에서
국가 소유인
나무를 관리할 사람이 없어
산림 복구는 성공률이 낮다고 한다.
이처럼
“비숫한 양의 비가 내려도
북한이
다른 나라보다
큰 피해가 발생하는 이유는
사회 기반 시설에 대한
투자가 크게 부족했기 때문이라고”한다.
(”북한 수해 악순환, 인프라 부족•산림 황폐화 탓…
북한 폐쇄성도 한몫“VOA2024.8.17.)
“우리나라의
올해 장마철 침수 피해가
유독 적게 발생한 이유”를
하수 관리가 잘된 점을 지목한다고 한다.
4대강 보 공사는
하수 관리의 큰 줄기를 담당한다.
강줄기는
기본 맥이 되는 하수로며
4대강은
보 공사로 다목적이 되었다.
올해 장마로
“4대강 보 공사”의
우수한
하수 관리 시스템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시스템이
이미
북한에 설치가 되었다면
2,500명 이상이 사망하는 “대참사”를
북한이 겪지 않아도 되었다.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4대강 유역의
보 해체를 주장하는 환경단체가
문제인 남쪽대통령 정부에서 가뭄에,
식수도 부족해
애가 타는 지역주민과
농부와 농작물을 뒤로 하고
‘생물다양성’을 훼손한다며
“인간 삶의 다양성‘을 훼손한다.
콘크리트와 아스팔스에서 피어나는
민들레를 보면
자연의 생명은 질기고 놀랍도록 적응력이 뛰어남을 본다.
자연의 생명은
홍수와 가뭄에서도
인간보다 더 잘 변화에 적응하여
진화하지만,
한 가지에 매몰된 인간은
이러한 변화를 눈치채지 못한다.
관찰력은
지속적인 인내심을 필요로 하고
자연은
인간의 인내심을 비웃어
불쑥불쑥 변모하여
”언제 저렇게 바뀄지!“ 하는
감탄사를 연발하도록 조롱한다.
이와 반대로
북한의 생태계는 변화에 노출되지 않았다.
미국의
”국제개발처(USAID)에서는
북한의 거듭된 수해의 주요 원인을
1990년대 대기근 이후
황폐해진
북한의 산림이 복구되지 않은 데 있다“고 말한다.
북한 주민이 기근을 겪으며
생존을 위해
산비탈의 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하고
화전을 만들어 작물을 심고
”이에 따라
약해진 토양이 비가 올 때마다
씻겨 내려가
홍수 발생 빈도가 증가“한다고 말한다.
"北 자강도에서만 2500명 이상 사망하고”
“북한 압록강 일대에서
수재민을 구조하다가 헬기가 추락했다는
KBS 보도에 대해
북한은
날조된 것이라며 강하게 부인”하지만
"당시 추락한 헬기에 치여
지상에서
사상자가 발생할 정도로
큰 사고가 났었다"고 대북 소식통은 재반박“했다.
(KBS뉴스2024.08.08.)
”북한은 일부 수재민을“
”피해가 복구될 때까지
평양의 숙소에 수용하여 숙식할 예정”이라고 한다.
숙소에 입소해 식사하는
수해지역 어린이가 빵과 음료를 들고
김정은에게 전달하는 사진이 배포 되었다.
(SBS뉴스2024.08.16.)
남한에서는
예상치 못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2,500명 이상이
사망한 대참사라면
대한민국은
대통령과 장관뿐만 아니라
정권은 타도의 대상으로
교체 사태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럼에도
남한의 인권 단체와 환경단체는 조용하다.
북한의 산림 악화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투자 부족으로
“하수 시설이 오래돼
배수가 잘되지 않는 것도
해마다
집중호우에 대한 취약성을 높”이는
것으로 볼 때,
북한의 홍수는 인재다.
그렇다면
남한의 인권 단체와 환경단체는
힘없는
북한 주민을 대신해
광화문에 천막을 치고 빈소를 차례 놓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인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인권을 보호하라”
“독재자 김정은은 물러가라”
“북한 공산당 일당 체제는 인민의 적이다”
“공산당을 타도하자”는 시위가
연쇄적으로 일어나야 한다.
그런 뉴스가 없어 의아하다.
하늘 아래
인간의 기본적 권리를 누려야 할 사람이
따로 있는가!
당신의 권리가 소중하면
타인의 권리도 소중하고
그가 인간이라면
그와 같이 생긴 타인도 인간이다.
그럼에도
인간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가
누구에게는 제한된다면
그들이 외치는“인권”은 공허하다,
‘생물다양성’은 홍수에 쓸려 갔다.
보편적이고 공통적이라면
“우리”라는 의미는
“지구인” 모두를 지목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끼리”가 편파적이고 이기적인
“특정 단체”에 불과한 것을,
우리는
우리나라, 우리 민족, 우리 인간,
지구인 모두를 포함하는 듯이
우리를 현혹하고
기만하였음을 다시 한번 새긴다.
우리끼리라는
보편적인 언어를 악용하여
너 나 우리를 모두 아우르는 것처럼
연막을 피우고
“그들끼리”의 리그를 펼친 것이다.
파렴치한 행위다.
“지지자들과
당원들이 웰빙하는 정치”에는
“인류애”가 없다.
우리가 잘살아야
남도 도와 줄 수 있는 힘도 나온다.
그러나
이미 대한민국은
1인당 국민소득이 일본을 추월하여
어깨가 으쓱해지는
나라의 반열에 올랐다.
인류애를 끼워 넣어도 괜찮은 시국에 살고 있다.
그럼에도
한동훈 정치신인은
편파적인 웰빙을 강조하며
인류애의 선을 넘지 못한다.
누울 자리보고 다리 뻗는다고
민주당을 바라보고는
인류애라는 말조차 언급하지 못한다.
“채상병 특검”을 외치며
인권 운운해도
민주당의 시선은
인류애를 바라보지 못한다.
대한민국의
환경단체와 인권단체에 스며드는
좌파의 기운은
“인류애”를 멀게 한다.
“진보”가
“홍수”와 “가뭄”을 야기하는 시스템으로,
북한은
김정은도 보트피플이 되어 우울하다.
통합은 보편적이고
공통적인 것에서 이루어진다,
“편파적이고 이기적인” 정의(定義)가
정의(正義)인 양 행세하는 것에
수치심을 느끼는
“감성 폭발”이 일어나는 “혁명”은 인류를 통합한다.
by/한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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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발전하는 나라를 퇴보 시키려는 빨갱이들의 작태에 놀아나지 말아야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