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스카이워커를 가르쳤던 마스터 요다가 제다이의 신성한 텍스트가 숨겨진 나무를 신통으로 번개를 일으켜 태워버립니다.
이제는 늙은 스카이워커가 주저하는 사이에...그리고 1분 50초 정도에 보면 그런 말이 나오죠, "오 젊은 스카이워커 스카이워커 너는 여전히 저 멀리 수평선만을 바라보는구나.(그리고 지팡이로 스카이워커 발 밑을 가리키고 머리를 톡톡 때리면서) 네 코 밑을 바로 네 발 밑은 왜 보지 않는거냐?"라고 묻습니다.
마치 이 장면을 보면서 불법을 전해주는 조사와 깨달음을 구도하는 제자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저도 언제나 늘 저 멀리 너머만을 바라보고 지금 발을 딛고 있는 바로 이순간의 삶을 너무나 소홀하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을 바로 보지 못하면서 저 멀리만을 본다는 것은 역시나 어불성설 같습니다.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불만족하거나 함은 저멀리 .. 막연히 멀리보면 그 뭐가 큰 무적배가 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희망 같은것 .. ... 앞도 못보면서 저 멀리 본다는것은 ... 무량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어불성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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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불만족하거나 함은
저멀리 .. 막연히 멀리보면 그 뭐가 큰 무적배가 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희망 같은것 ..
... 앞도 못보면서 저 멀리 본다는것은 ... 무량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어불성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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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