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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Re: 명품의 역설
여정 추천 0 조회 33 24.09.27 18:2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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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7 22:53

    첫댓글 같은 국민으로 참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서글프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데 어쩌죠?
    결혼전에 남편이 저한테
    명품 을 좀 선물해줬어요
    그건 용서해 줘야겠죠? ㅎㅎ

    지금은 모든것을 편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옷도 잘 세탁해서 멋있게? 차려입고 다닌답니다.



  • 작성자 24.09.28 06:22

    미국 학생들 보면 정말 불쌍할 정도입니다. 만18세에 집에서 독립해 나와 알바하면서 대학을 다니는데 그 차림은 한없이 수수하고 검소합니다.
    부모의 돈으로 저짓을 하는 일부 젊은 이들의 어리석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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