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68757
한덕수 총리 "尹, 일정 되면 4·3 추념식 가고 싶어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 4·3 추념식 불참에 대해 대통령이 일정만 되면 상당히 가고 싶어 했지만, 여러 일 때문에 어려워 총리를 대신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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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
가고싶어했다가 아니라 갔어야지
입벌구
지랄
ㅋㅋ
지랄 ㅗ
지랄 자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갈 수 있었는데 안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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