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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기타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이하 잠밤기 ) - 잠긴 붙박이장
고유세계 추천 0 조회 25,924 08.02.06 23:06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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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07 03:26

    태클은 아니지만...이 사이트글 불펌 금지인걸로 알고 있는데....이렇게 허락없이 막 퍼다 날러도 돼요? 최소한 어디로 퍼간다고 말은 하는게 예의가 아닐런지..;;;

  • 08.02.07 06:18

    제목에써져잇는데.....

  • 아 완전!! 읽고 있는데 갑자기 알람 울려서 깜짝 놀랐잖아;;ㅠㅠ

  • 08.02.07 10:2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왕... 점 무서운 듯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08.02.07 12:36

    잠밤기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2.07 12:40

    까르까르까르..까르까르까르..까르까르까르..까르까르까르..까르까르까르..까르까르까르..까르까르까르..

  • 08.02.07 13:16

    으하하ㅏ..퍼갈게요!

  • 08.02.07 14:21

    이거 실제 이야기 아닌가요? 제가 갔던 수련회에서 진짜 있었던 일이라던데 ㅋㅋㅋ

  • 08.02.07 14:49

    너네방 말고 다른방 뭐 이런거

  • 08.02.07 15:40

    뭥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2.07 17:13

    아왱..무서워잉...

  • 08.02.07 18: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2.07 19:51

    왁 저도 우주소년단이였는데!!ㅋㅋㅋㅋ

  • 08.02.09 12:18

    난 저번에 수련회갔다가.. 밤에 자꾸 핸드폰으로 문자하는 소리가 들려서... 핸드폰 자판을 누르는 그 특유의 소리..끊임없이 누군가 문자질 하는 소리... 깨서 애들 보니까 다 자고 있고 이불속에 손 넣고 자는 애도 없었음.. 더군다나 중요한 건 그 날 입소식때 핸드폰 다 걷어갔다는 거.. 무서워서 자는데도 계속 들리고 그러다가 그냥 잠듬....

  • 08.02.09 16:57

    바퀴벌레아닐까요? 니예니예~ 바큅니다~ 갈곳이없어서 붙박이장에서 눈좀 붙였습니다 니예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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