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 동원한 고향 후배와 충돌
전직 검찰총장 부인이 운영하는 골프연습장의 운영권을 놓고 집단 폭력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이런.. 웃음밖에 안나오는 개후진..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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