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윤석열 정권이 살인자라면 이재명은 뭐라고 불러야 하나
전현희 민주당 의원(이하 전현희)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사건을 맡았던
권익위 간부의
사망 사건을 두고 밝힌 입장문에서
“윤석열 정권이
강직한 공직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윤석열 정권이 살인자”라고
강도 높게 비난을 했는데,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사건을 맡았던
권익위 간부의 사망 사건을 두고
파문이 일면서
권익위원장 출신인 전현희는
“권익위와 김건희,
윤석열 부패 커넥션 진상규명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억울한 죽음의 진상을 파헤치고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독기가 가득 찬 거품을 물었다.
장례식장을 다녀온 전현희는 SNS를 통해
“눈물이 비 오듯 쏟아진다”며
“장례식장에서 만난
권익위 정무직들과 국민의힘 의원들,
용산 고위직에게
반드시
이 억울한 죽음에 대한
죗값을 치러야 할 것이라고 일갈했다”고
언론은 전했는데
전현희의 눈에서
비 오듯 쏟아지는 눈물로 인하여
여의도와 국회가
눈물바다가 될까 봐 걱정이 되는데
제발
전현희의 그 눈물이
’악어의 눈물‘이 아니기를 바랄 뿐인 것이
전현희가 민족반역자요
매국노 뺨치는
문재인의 은총으로
권익위원장을 지냈지만,
국민이 인정하며 신뢰할 수 있는
공복이
결코 아니었기 때문이다.
전현희가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내지른
”윤석열 정권은 살인자“라고
악담을 퍼부었는데
아직 사망자의
사망원인이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국민이 선택하여
5년간 전권을 위임한 대통령을
살인자로 모는 것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나고,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라는 말처럼
미친개가
달 보고 짖듯 마구 짖어대는 것이다.
아래의 글은
전현희가 한번 튀어 보기 위해
윤석열 정권을
살인자로 몰았는데
매일신문 10일자 정치면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
권익위원장 출신 전현희 "윤석열 정권이 살인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의혹 등 조사를 맡았던
국민권익위원회 간부가 사망한 가운데,
권익위원장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권익위와 김건희,
윤석열 부패 커넥션 진상규명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억울한 죽음의 진상을 파헤치고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 자체가
특검법·탄핵법·악법 등의 제정으로
해가 뜨고 지는 정당이니까
전현희 자신도 예외는 아니지만,
제왕적인
당 대표 이재명의 환심을 사고
눈도장을 찍기 위해
민주당이 2개월 동안에
특검 7건, 탄핵 9건
그리고
악법 등을 단독으로 제정하여
정부로 이송해
대통령이 공포하라고 으름장을 놓았지만
단 한 건이라도
공포된 법률이 있는가?
비록
전현희가 국회의원이어서
불체포 특권과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같잖은 짓거리를 마구잡이로 해대지만
현명한 5천만의 국민은
절대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악담을
허투루 듣고 넘기지 않을 것이다!
해당 간부의
장례식장을 다녀온 전현희 의원은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눈물이 비 오듯 쏟아진다"며
"장례식장에서 만난
권익위 정무직들과 국민의힘 의원들,
용산 고위직에게
반드시 이 억울한 죽음에 대한
죗값을 치러야 할 것이라고 일갈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 의원은
"윤석열 정권이
강직한 공직자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윤석열 정권이 살인자"라는
입장문을 통해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
전현희의 미친개가
제정신으로 돌아와 비웃음을 웃을 ‘
윤석열 정권은 살인자’라는 앙탈은
진짜 미친개의 짓거리였는데
그렇다면
이재명과 관련된 사람 6명이
이재명 때문에 자살을 당했는데
전현희는
이재명의 살인 방조는
무엇이라고 표현할 것인가?
전현희의
‘윤 대통령 정권은 살인자’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진실검증에 의한
사망원인을 증거로 제사해야 했으며
부검을 할지 말지는 모르지만,
사망원인이
전현희가 주장한 근거와 합당했을 경우
비로소
‘윤석열 정권을 살인자’로 몰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종북좌파 대통령 3대인 문재인이
통치 5년 동안
적폐 청산한답시고
월권으로
지나친 압박 수사로
자살하거나
사망한 사람에 대해서
전현희는 어떤 말로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을 것인가!
전 의원은
"국민권익위에서
부패 방지 업무를 담당해 온
강직하고 청렴한 공직자가
원칙과
다른 결정을 해야만 했던 상황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비호하기 위해
한 가정의 아버지가 희생됐다,
윤석열 정권이 살인자"라며
"대통령 부부에게
억지 면죄부를 발부한
권익위의
직권남용과 직무 유기에 대해서
명백하게 진상을 밝히고
응분의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종북좌파인 전현희는
국민권익위원장 시절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충실하고
공정하게 완수하여
뭇 공직자의 귀감이 되었는가?
자신이 권익위원장일 때
개차반 같은 발언과 빗나간 행동으로
얼마나
여론의 뭇매를 맞았는가!
전현희가 보이는
같잖고 참담한 짓거리는
혀가 짧아
발음이 정확하게 안 되는
서당의 훈장이
‘바람 풍(風)’자를 가르치며
”나는 ‘바담 풍’해도
너는 ‘바담 풍’해라“는 짓거리와
다른 게 과연 뭐가 있는가?!
하략 ……
※※※※※※※※※※※※※※※※※※※※※※※
전현희는
권익위원장 시절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했는가?
윤 대통령을 살인자라고
더러운 세 치 혀를 날름거리는 추태는
자신이 권익위원장 시절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여
국민의 비판을 받고
감사원의 감사까지 받은
사실에 대한
원한을 앙갚음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을
살인자라고 규탄을 했는데
이러한 전현희가
추악하고 참담한 짓거리는 100%
’일부함원 오월비상‘
그 자체로밖에는 볼 수가 없다‘
전현희가
정상적인 인간으로
국회의원 생활을 하려면
”글은 잘못 쓰면
지우고 다시 쓸 수가 있지만
한 번
입 밖으로 나간 말은
주워 담을 수도 고칠 수도 없다“는
말을 새기고
면책특권과
불체포 특권을 악용하여
할 소리(말)
해서는 안 될 소리(말)를 구별해야 할 것이다.
면책특권과 불체포 특권을 악용하여
전현희가 마구 내뱉는
정제되지 않은 발언에 대하여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죽음을 이용해 정쟁을 부추기고,
분노와 증오심을 유발시키는 것은
고인을 모독하는 행위이며,
죽음 앞에
모두가 경건하고 겸손해야 한다”면서
“최소한
사람의 도리를 생각하는 정치,
상식이 통하는 정치,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정치를 해야 하는데
그르려면
수단, 방법 가리지 않은
그 무모한 권모술수가 빚은
수많은 비극 앞에
참회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비판을 했는데
남의 말 듣는 태도가
우이독경인
민주당 의원들에게
이러한 충고가
과연
통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앞선다.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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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이독경인줄 알면서도 말하는 분의 그 심장 이해 합니다 세치 혀가 나를 망친다는 것 알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