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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띠 부러뜨려 죄송”…‘감동’ 두고 간 여학생들
여학생들이 무인사진관에 남기고 간 편지와 돈. 아프니까 사장이다 캡처 사용하던 머리띠가 부러졌다며 무인사진관을 이용하던 여학생들이 2천원과 함께 죄송하다는 편지를 남긴 사연이 공개
n.news.naver.com
무인 사진관에서 머리띠 부러뜨려 죄송하다고 쪽지와 물건값을 두고 간 여학생들 칭찬해요~예쁜 마음 그대로 잘 자라길 바래요~^^
첫댓글 참 이쁜 마음을 가지고있는 여학생 이네요.부모님이 바르게 잘 키우셨네요~~^^바르게 잘 자라서 훌륭한 어른이 되리라 믿습니다
저런 딸이라도 있었으면
첫댓글
참 이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여학생 이네요.
부모님이 바르게 잘
키우셨네요~~^^
바르게 잘 자라서 훌륭한 어른이 되리라 믿습니다
저런 딸이라도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