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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방 무더위를 확 날려버릴 전설의 고향 '딸의 혼령'~~~(령)(영)
록키산맥 추천 0 조회 413 15.06.29 01:4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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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9 02:08

    첫댓글 교회는 안가시고 뭐하슈~?록키님 ㅋㅋ
    일좀하고 있다가 볼께요~잠간쉬는시간에 들어와 봤어요 ㅎㅎ더버서 죽을지경 열대지방인 마이애미랑 비슷하다요~

  • 작성자 15.06.29 02:36

    헐~~
    구러는 마님은? ㅎㅎㅎ
    오늘도 일하시는겨?
    암튼 조지아 돈은 혼자서 다 버신다니깐~~~ㅋㅋㅋ
    요거 혼자 보지 마시구여~~~
    남친이랑 같이 보셔유~~~
    까물어 치지 마시구여~~ㅎㅎㅎ
    그 더운 지방에 왜 사셔유~~ㅋㅋㅋㅋ

  • 15.06.29 02:09

    으~~~무서웡..

  • 작성자 15.06.29 02:36

    첫 장면부터 무시 무시하지요~~ㅎ
    하지만 요즘처럼 CG그래픽이 없기에
    지금 다시 보니 조금 유치하긴 하네여~~ㅎㅎㅎ

  • 15.06.29 05:44

    @록키산맥 첫장면보고 무서워서 못봤어요

  • 작성자 15.06.29 06:13

    @민이농장 실제로 보시면
    하나도 안 무서워요`~~ㅎ
    제목이 조금 무서울뿐이죠~~ㅎ

  • 15.06.29 22:21

    @록키산맥 오늘 너무 더워 듁는줄...
    전설의 고향보다 더 무서운 날씨 ㅋㅋ

  • 작성자 15.06.30 05:24

    @민이농장 여기도 어제는 33도의 더위에
    강가로 도망갔었답니다~~~ㅎ
    그 더운날씨 전설의 고향 보시면
    등골이 싸늘해져서 시원하실거져~~ㅋㅋㅋ

  • 15.06.29 03:37

    어제 바닷가에 놀러갔더니
    관광객들이 벌써 물속에서 물놀이을 하고 있더라구요,
    아직 6월인데 덥긴 덥네요.
    납양특집 보면서 오싹오싹하던 시절이 있었지요,,ㅎ
    이제는 무뎌져서 좀더 자극적인게 필요하지요,ㅎㅎ

  • 작성자 15.06.29 04:33

    더위엔 바닷가가 최고죠~ㅎ
    요거 보았는데 예전엔 무섭더만
    이젠 CG그래픽이 워낚에 잘 나와서
    하나도 안 무섭더라구요~~ㅎㅎㅎ
    예전엔 '전설의 고향' 하면
    무서워서 이불 싸매고 봤는데~~ㅎㅎㅎ

  • 15.06.29 03:53

    전설의 고향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6.29 04:33

    이거 끝나면
    계속해서 전설의 고향이
    나오니 아마도 하루종일
    보실수 있을겁니다~~ㅎ

  • 15.06.29 04:34

    @록키산맥 ~가끔 볼께요
    종이 땡겨야 하니까요`ㅎㅎㅎ

  • 작성자 15.06.29 04:37

    @큰오빠 시간되심 언제고 보세요~~ㅎ
    세월을 땡길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하하하하

  • 15.06.29 06:24

    전에는 전설에 고향 많이보았지유

  • 작성자 15.06.29 06:27

    저도 예전에
    무서운 맛에 보았는데
    지금 다시보니 별루더라구요~~ㅎ
    요금 워낚 무서운 공포영화가 나오기에
    이정도는 걍 웃음만 나오지요~~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29 09:50

    아구야~~~ㅎㅎㅎ
    무서운 사진 올릴까 하다가
    요거 올리길 잘했네요~~ㅎ
    다음엔 무서운 사진 올라올지
    모르니...조심하세여~~ㅎㅎㅎ

    가만...그러고 보니
    처녀귀신은 있는데
    총각귀신은 없군요~~ㅎㅎㅎ

  • 작성자 15.06.30 05:23

    @어제와같지 다음에 무서운 사진들...
    기대하시라~룰루룰루~~ㅎㅎㅎ

  • 15.06.29 09:58

    여름에 전설에 고향 많이 보고 즐기던 시절이 있었지요.
    우주는 무섬을 않 타서 하나도 않 무서워요.~~ㅎ
    옛날에 어려서 캄캄한 밤중에 밖에 나가도 하나도 않 무섭고.~
    담력이 크다는둥,~~ㅋ

  • 작성자 15.06.29 11:52

    이거 예전에 많이들 보셨죠~ㅎ
    그당신 무서웠는데
    이제는 별루더라구요~~~ㅎ
    시골에서 어렸을때 형들이
    귀신얘기 꼭 해주죠~~
    그땐 정말 무서웠다눈~~ㅋㅋㅋ

  • 15.06.29 10:18

    무서버라
    옛날 황금이 어릴적에 용두산공원에 형부따라 괴기전에 들어 갔다
    혼줄이 나간 적이 갑자기 생각 나네유 ㅎㅎㅎㅎ

  • 작성자 15.06.29 11:53

    어렸을땐 전부 무서웠지요~~ㅎ
    귀신얘기를 너무 들었기에
    낙엽소리가 바람에 스치기만 해도
    괜히 등골이 싸늘하곤 했답니다~~ㅎㅎㅎ

  • 15.06.30 09:40

    @록키산맥 ㅋㅋㅋ 마자유

  • 작성자 15.06.30 12:11

    @황금이 같은 과 네유`~ㅎㅎㅎ

  • 15.06.29 11:51

    아긍ㅡ
    보려니ㅡ무셔ㅡ^^

  • 작성자 15.06.29 11:53

    숲님~~ㄹ
    낮에 보시면
    아마 웃음만 나오실거죠~~ㅎ

  • 15.06.29 11:54

    @록키산맥 볼까
    말까ㅡ생각중ㅡ^^

  • 작성자 15.06.29 11:56

    @지혜의 숲 걍 보세여~~~ㅎ
    요즘 공포영화에 비하면
    새발에 피~~~ㅎ

  • 15.06.29 16:52

    @록키산맥 짝꿍
    언니야랑ㅡ
    한편
    봤답니다ㅡ^^

  • 작성자 15.06.30 01:39

    @지혜의 숲 잘 하셨어요~~ㅎ
    한 편 끝나면 계속해서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지요^^

  • 15.07.01 13:27

    귀신 나올때까지 못 보겠어요~~
    나중에 또 보든지 할께유~~
    제목 보고 무서운줄 알았고만유~~ㅎ

  • 작성자 15.07.03 00:41

    저 당시 귀신 영화
    지금 보니 유치네요~~ㅎ
    요즘 워낙 CG로 잘 만들기에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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