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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사는 사람이야 조금 일찍일어나 쪼르르 달려가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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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올라오는 사람은 숙박은 어찌 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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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독방에서 지낼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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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멍멍멍 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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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나와바리가 파일럿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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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은 다른 곳에 뛰러간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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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행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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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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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는 양잿물도 마신다는 말 이젠 옛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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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공짜대회는 안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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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돈주고 멀리까지 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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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뛰지는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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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짐지고 어슬렁 어슬렁 주로에 응원이나 갈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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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KUMF 100km 한국선수권대회에 참가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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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런너 가족여러분들의 하남시 입성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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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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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경기장 현지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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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2호선:성내역 하차후 명진여객16번버스 승차 →조정경기장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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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호선,8호선:명일역 하차후 명진여객16번버스 승차 →조정경기장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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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청까지 현지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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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호선 : 강동역 하차 4번 출구, 천호역 하차 6번 출구 → 11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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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1(좌석)⇒ 하남시청에서 도보로 20분 ⇒ 조정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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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호선 :잠실역 하차 8번 출구 →30-1, 30-3, 30-5 ⇒ 하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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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역 하차(테크노마트 앞에서 탑승) →13, 13-1, 13-2,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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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 하남시청에서 도보로 20분 ⇒ 조정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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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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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올림픽대로 ⇒ 천호대교 ⇒ 미사리조정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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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고속도로 ⇒ 동서울톨게이트 ⇒ 상일나들목 ⇒ 하남시(풍산동) ⇒ 미사리조정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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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 ⇒ 구리판교고속도로 ⇒ 하남시 ⇒ 미사리조정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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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숙박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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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 사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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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레저타운(796-4240):하남시신장동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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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사우나(795-3100):하남시신장동427-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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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너스24시사우나(794-0550,795-0330):하남시신장동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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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사우나(793-3360):하남시덕풍동3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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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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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파크(795-7955):하남시신장동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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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보스(796-6200):신장동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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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야(794-3286):신장동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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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플러스(791-7333):신장동5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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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터스(792-6672):신장동5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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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호텔(796-5500):신장동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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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파크(791-2326):신장동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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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 사우나 및 여관은 시청주변 이며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도보로 약 30분이내의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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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일요일 미사리 100km 참가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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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야~ 아이언맨 대단하다야. 하남에 근무하고 있는 나보다도 더 정확하게 알고 있구만. 그러게 금수산산악마라톤에 신청이 되어있어서 쪕~ 근데 안갈수도 있어. 단 울 개띠클럽회원이 많이 참가한다면 이 한몸 보태야지. 근데 원래 런114 이윤희가 개최하기로 했던거 아니야? 윤희도 없구해서 걍 금수산 가려했는데..
아이언맨이 주도적으로 나타나면 내 맴이 흔들리잖아. 지난 횡단때 밥도 못 챙겨주고 미안한 마음가지고 있는데 아이언맨이 하남엘 온다면 아~~~~~~고민이다. 암튼 몇명이나 참가하는지 댓글이나 달아보렴, 그러면 그날 결정할께
아연맨은 주먹세계에 있었니?ㅎㅎ '나와바리'란 말은 요즘 주로 지하조직세계에서 사용된다고 하데.찿아 보니 なわ-ばり[繩張り] (1) 줄을 쳐서 경계를 정함.(2) (폭력배 등의) 세력 범위. 세력권이라 하네
바로 옆동네에 진짜 조폭이 살잖아 종범아 맞지
꼭달이, 꽃님이, 비단결, 설악장군봉이 신청을 마친 상태다~~~너희들이 힘을 불어넣으니 자신감이 오른다..
청계천 포기하고 하남으로 가기로 했다.
칠성아 ! 생각 참 잘했다..그렇잖아도 네가 보고싶었는데~~
청계천 포기함 배번좀 받을 수 있을까? 011-389-5446
세덩아 지금신청해도 된다 요기로http://www.kumf.org/bbs/zboard.php?id=record9_bbs
낮이라 별을 못보겠구나
북두는 당연히 올줄 알았어!!!
북두야 간만이다.
북두야 간만이다.
토욜밤, 미사리 근처 `찜방'에서 막초병 몇개 비우다가 새벽 일찍 대회 참가할 계획~ 횡단 중도멈춤을 거울삼아 뭣보다 일단 완주가 목표다. 내년 세계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거울삼아 뛰다가 선수권대회에 추천 될수도 있으니 열심히 뛰어서 좋은 성과 있기를 빈다
절대 무리는 하지마라.
미리가서 자리잡고 연락해라 늦은밤에 갈께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을것 같다. 한참 추수가 시작되기에.....꽃님아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