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의 왕족 출신. 루이 르네의 아들. 23세에 2차대전 참전 중 사망.

영국 왕위 계승자. 찰스 1세의 아들. 20세에 요절하였음.

영국 왕자 프랜시스의 소년 시절. 버킹엄공 조지의 아들. 19세에 전쟁 참전에서 전사. .

러시아의 황태자. 로마노프 황실 최후의 황태자.
황녀 아나스타샤의 남동생. 1910년 러시아 혁명 때 행방불명. 총살당한 것으로 추정됨. 당시 10세

루이 드 부르봉. 베르망두아의 백작.
루이 14세의 서출 왕자. 16세에 병사

네덜란드의 왕자. 24세에 병사.
캬~
미인박명이란 말이 실감이 됩니다.
첫댓글 ^^
프랑스 왕자들 완전 내 취향...ㅠ_ㅠ
근데 다들 비슷하게 생긴 것 같네요 ㅋㅋ 세 번째 왕자는 약간 이나영삘.. ㅎ
ㅋ 하나같이 바람불면 날아갈거 같아요.~;;
...사실.....왕족은 잘생기고 이쁠수 밖에 없죠....결국 이쁜사람과 결혼하고 그 자식이 멋진 사람과 결혼하고 ..그 자식이 또 이쁜사람과 결혼하고.....반복되면.....처음은 옥동자로 시작해도...끝은 이준기리니....후우...;ㅁ;
공통점: 다들 귀엽고. 다들 똑같이 생겼다 ㅡ,. ㅡ;; 그리고 참고로 예전에 왕족과 같이 높으신분(?)들을 그릴때는 조금 더 이쁘게 그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ㅂ-...
다들...쌍커풀이...진하다....
ㅋㅋㅋㅋ 왕자님들 멋지네요~^-^ 공주님들 사진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