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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너무 좋아서’‘녹아 들다’‘말하지 않은 슬픔이’‘이런 투명 속에서는’‘잡념’‘노래의 자연’‘찬미 나윤선’방문객’외 여러편-정 현종.
홍수염 추천 0 조회 131 24.05.12 13:4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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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6 17:45

    첫댓글 정현종 시인의 시
    감상 잘했습니다

    술의 비유가 많이 등장하는데
    정시인도 애주가였나
    봅니다

  • 작성자 24.05.18 19:51

    ‘애주가’라는 표현 좋네요.
    문단의 소소하게 술을 즐기시는 문인 이시죠. 한잔 술에 취하면 모든게 좋게 보이는,,
    ‘시선’의 경지 이시죠. 그의 시에 나타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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