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만은 글들은 인터넷 서핑으로 이루어집니다(개인적인 세월의 내공과 더불어)
그러므로 독창적일순 없읍니다 ,
그런 만은 정보와 위대한 지식들이 시간의 중첩과 얽힘으로 더해져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번글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 과학은 미시라는 한계에 봉착 했습니다
과학이 가본적이 없는 곳입니다(적어도 직선의 완성형이던 과학은 곡선을 만납니다)
이제 과학이 세상에 의지 할려고 합니다(그들은 한계에 봉착했습니다,특히 철학 인문학 수학에 의존도가 커 보입니다)
세상에 적어도 죽지안고 살아있는 모든 사람들(인공지능 양자컴퓨터 철학 인문학 뉴스 인터넷.......)
그들에게 과학은 이제 의지하게 될겁니다(죽은 사람은 오지 마십시요)
자유와 방종의 문제처럼 철학의 허무맹랑한 상상력과 아이디어는 과학에 의해 소멸 될것입니다
제게는 미시물리학 정복을 위해 철학과 인문학이 과학을 뒷받침 하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도 인터넷 상에 떠도는 의견을 받아들인 생각입니다
적어도 저런 미시세계(곡선)가 없다면 제 생각도 앵무새에 불과 할수도 있습니다
철학과 인문학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위해 책을 함 잡아 보시는건 어떨까요?
(전 책은 못 읽습니다, 인터넷 서핑 합니다ㅠㅠ)
어준이형 과의 공통점은 그런 부분도 있겠군요^^(주진우도 비슷할거라 예상 합니다^^)
공장장님과 거기 참여하시는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