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처음 들어보는 단어라,
뉴욕에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 안에 코스튬인스티튜트 그런디파트먼트가 있다는 건
몰랐어요🤣
먼저 레딧을 좀 읽어보니,
이런 뮤지엄은 도네이션도 많이 받고,
이런 행사로 비싼 티켓도 판매해서
그 수익을 운영에 사용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런 갈라 자리에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네트워크와 커넥션을 만들고,
비즈니스를 하기도 한데요
Fame is power, and power is money…
그럼 어떤 사람들이 그런 디파트먼트에서 일할까? 하고 봤는데, 다들 역사, 음악, 아트, 인류학 전공을 많이 했고, Bachelor, Master 다양하고 리서치하던 분들도있고..
다양한 인종과 배경에서 오신 분들이 많았는데,
동양인 중에 한국인은 한 명도 없는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한복 연구 같은 것도 하면 좋을 텐데 말이죠 🇰🇷✨
여튼 폴이 이렇게 취지가 좋은 행사에
한국 대표로 가게 되었다니 좋네요 🥹👏
한국남자는11년 만에 초대라고 하던데, 폴, 잘하고 오세요 🗽✨ 메트로폴리탄뮤지엄에 뉴욕대 출신 엄청 많던데,
혹시 문과 쪽에서 공부하는 분들이 있다면
언젠가 Korean curator 이름도 나오면 좋겠네요🇰🇷🫶✨
랑이어구리는 결국 사야겠다하고 갔더니 품절이네요....
손꾸락이 느린 내탓이다 ㅎㅎ
첫댓글 패션잡지 보그와 MET의 costume institute 가 같이 주관해서 MET이 donation을 받는게 목적이더라구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 모델인 보그지 편집장 안나 윈투어가 참석 명단을 보낸다는데
입장료가 75000불이나 한다고..
이번 테마가 costume art(패션이 아트가 될수 있는가)고 패션의상과 예술작품을 1대1 매칭해서 보여준다는데 어떤 의상일지 정말 궁금해요.
예전에 알렉산더맥퀸인가 그 물감을 옷에 뿌리는 퍼포먼스 전 그걸 보면서 패션이 아트가 될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제니 샤넬 의상이 화제가 됐었죠 배우님은 어떤 의상을 소화하실지...뭘 입어도 멋지겠죠?
발렌티노라고 적혀있던거 같던데 여튼 사진을 잘 찍고 오시기를!!!! 우리 내향인 또 술을 마니 먹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