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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____ 사랑방이야기 만납시다 7월25일(목) 저녁7시 사상 맛집 팔도장똘뱅이 습격사건
정진욱(35기) 추천 0 조회 266 13.07.24 15:5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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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5 11:47

    첫댓글 국밥집 이름 같구만 고기집이네...좋은 시간 되시게....^^

  • 13.07.25 12:14

    만남은 좋은거여! 좋은시간되고 기쁜만남이 되기를

  • 작성자 13.07.28 13:31

    1차 장똘뱅이에 35기 현오까지 6명 모이다. 학교 다닐때부터 활기차고 분위기메이커였던 41기 윤정이의 소맥사랑에 모두들 입이 쩍 벌어지고, 나이를 가늠할수 없을 정도로 동안인 41기 진선이. 맛있는 안창살과 학생회 추억을 안주삼아 모두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는♥

  • 작성자 13.07.28 14:38

    2차는 조개찜 전문점인 ??? 에서. 서비스로 같이 나온 조개탕의 국물이 끝내줬다는. 조개찜 안주 나오기전에 눈씻고 찾아봐도 구경하기하기 힘들다는 귀한, 파란색 프렌치카페로 애피타이저. 학교 다닐때 연애 한번 못해보고 졸업한 js와 jw는 이마에 난 영광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면서 술잔을 기울이고, 건축학개론 영화처럼 아름다운 추억이 된 동문들의 연애담을 들으며 부러워했다는♥

  • 작성자 13.07.28 14:20

    3차는 근처 ??? 커피숍에서. 요즘 유행하는 커피를 시키다. 밑에 검은색 말랑말랑한 정체모를 무엇이 오묘한 맛을 느끼게 한다는. 검은 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기쁜일이나 슬픈일이 있을때도 변함없이 만나자는 뜻으로 '계만사' 계속 만나는 사람들 모임을 즉석에서 만들고. 난 12시15분 심야버스를 타고 창원으로 향했다는♥

  • 작성자 13.07.28 14:36

    3차 커피숍에서. 외모만 놓고 보면 아버지와 딸 같은 34기 준성이형과 41기 진선이. 함께 세월을 먹어서인지, 이젠 친구사이처럼 대화가 잘 통한다는. 오랜 중동생활에 고생많이 한 준성이형, 앞으로 계속해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승승장구하시길.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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