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과 아는여자인듯한 여자가 꿈에서 둘이 노래를 부릅니다
듀엣곡을 부르는듯한데 아는여자가 노래를 부를때 노사연이 함께 노래를 부릅니다.(사실 아는여자가 아니고 낯이 익은 사람같습니다) 그냥 아는여자라 칭하겠습니다.
철봉에 매달려 발로 힘껏차서 뒤돌기를 하라고 제가 시범을 아는여자에게 보입니다.
덤블링하는곳에서 아는여자가 손바닥짚고 회전을 몇번 하더니 공중으로 솟구쳐 올라 몇바퀴 공중회전을 하다가 덤블링 밖으로
떨어지는데 착지를 제대로 못하네요.
장면이바뀌어, 대형 수영장에서 사람들이 제법 많아보이는데 수영을 배워야지 하면서 '아니 난 수영을 잘하지' 생각합니다.
수영장 물 깊이는 무릎정도 되보입니다.
제가 엎드려 있는데 제 엉덩이가 보이고 오른쪽 엉덩이에 몽고반점이 보입니다.
흰반바지를 수영장안에서 입고 있었으며 나가려고 하는데 본인 옷이 잃어버려 분실물센터를 찾아 헤맵니다.
수영장 다른 한편에 어른 목까지 차오른 수영장에서 성인남자들이 수영장 끝에서 공연같은 걸 하기위해 연습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고수님들 경험수 있으시거나 보이는 번호 있으시면 풀이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고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꿈공유 감사합니다~
4끝수 참고하시고
30번대 당번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