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비행을 자주 하다보니 집에서 실짜는 시간보다 비행기나 호텔에서 실짜는 시간이 더 많아졌어요.
매년 5월 마다 찾아오는 Maryland Sheep & Wool Festival 에서 또 올 한해에 쓸만큼의 양털들과 알파카털들을 사왔고, Drop Spindle (손물래?)들 예쁜 디자인들로 몇개 사오고, 엄마 스카프 만들어줄 비단실을 짜려고 누에와 명주물들인걸 많이 사왔어요.
비단은 튼튼해서 실을 조금 얇게 짜려고 생각 중이에요. 색깔은 실을 다 짜고나서 색 아름다운걸로 들이려고해요.
비비안은 4계절 조끼 짜 입히려고 모직실을 짜고있는데, 집애있는 큰 Spinning Wheel (물래?) 데신 비행하면서 가지고 다닐수있는 Drop Spindle 가지고 예쁘게 뜨고있는데, 실은 두줄로 꽈서 만들 예정이에요.
양털

Turkish (Agean) Drop Spindle

알파카털

Drop Spindles

Silk Cap & Silk Worm

책자

양털

모직실

첫댓글 세상은 스마트해졌지만 감성은 과거로 회귀하는 추세에요.
음반은 LP가 다시 나오고,
여러 단계를 거쳐 가공된 실 대신 물래로 뽑는 실로 뜬 작품이 기대됩니다.
예, 요즘 youtube로 세계여러 문화의 오래됀 물래 짜는 법을 보고있는데, 오늘은 한국의 삼배, 모시, 명주 등을 짜는걸 봤어요. 나이 많은 노인들이 전수해줄 젊은이들이 없이 계속 힘든 일을 하는 모습이 많았어요.
저는 외국생활을 많이 하면서, 엄마, 아빠가 태어나시고 자라나신 일본에서도 생활해봤고, 그리고 영국 과 미국 생활을 많이 했는데, 젊은 사람들도 나이많은 사람들과 몾지않게 자기 나라의 전통적인 예술을 배우고 읶히며 그것들을 즐겨하는걸 많이 봤어요.
한국 젊은이들도 미래를 위해 옛전통들을 많이 배우며 세계여러나라에 알렸으면 좋겠어요.
세계 곳곳으로 실사냥 하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짜은실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으니까 뜨개할때 더 마음에 들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만드시는군요.
멋진 작품이 기대됩니다.
이젠 뭐 뜨개도 아니고 뜨개 실까지... 깜짝 놀랐습니다. 계란이 공룡 알인 줄 알아서가 아니라 ㅋㅋ 다들 재주들이 다양해서요.
부럽습니다 대단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