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인대염이 거의 치료된 기념으로 짧게
영흥도라이딩 갔습니다.
오이도역까지 점프
저번주 토요일인데 날이 포근햇습니다.
시작지점
중간에 휴게소에서 힘들어서 토스트 흡입
풍경이 좋습니다.
대부도에 들어와서 풍경이 참
차도없어서 달리기좋습니다.
여기 올라오는 언덕이 빡쌔서 힘들었슴.
좀쉬어갑니다.
선재도에 물때가 맞아서 목섬에 들어갈수잇엇는데
자전거타고 들어갈 길이 없더라구여.
영흥대교입니다.
십리포해수욕장에서 쉬어갑니다.
너무힘들다..무릎좀 치료되고 처음 장거리라
가다가 부모님드릴 빵도좀 사가고.
너무 힘들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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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영흥도라이딩
월터
추천 1
조회 78
24.11.25 03:0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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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휴 장거리 ㄷㄷ 완치되면 다니세요 도집니다 ㄷ
한달은 더 요양하려구용
와 중간 도로사진 멋있네요
대단하심
이미 아시겠지만 대부도찐빵맛집잇어요
부모님이 좋아하심ㅋㅋ
대부도가 돌아올때 찐빵사기 참좋죠
선생님, 신년회는 제가 못가서 할말이 없는대유… 송년회는 언제할까요????
할수도잇고 안할수도 잇습니다. 확정사항은 제 자서전에...는 농담이고 고민중입니다. 하면 장소는 그대로 강서양천민중의집
@월터 브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