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과쏘스사이그 호칭은 속된 말로 오글거려서 싫어하지만 팬인 건 맞습니다. 그리고 본인께서 몇 년 된 오래 전 일 이야기 먼저 꺼내셨고요. 제가 화난 건 악플 단 것도 단 건데 거기 대해 다른 악플러들의 행동을 핑계로 정당화하시는 모습이 보여서에요. 그 때 슈주팬도 아니고 관심도 없어서 그런가 제 입장에선 본인이 말씀하신 악플러나 본인이나 똑같아보여서요 그리고 8년 지나서 후회한다도 아니고 그걸 경력인 양 자랑스레 이야기하면 팬 아니라도 어이 없겠지요
@울림과쏘스사이본인이 지금 하시는 건 자랑이나 다름 없는데요. 지금도 강인 이야기하시잖아요. 강인이 어떤 행동을 하든 님이 그 전에 단 악플이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뭐가 마침인지 모르겠네요. 안티짓하려고 슈주팬카페 가입하고 방송 챙겨보면서 2년이나 따라다녔다고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당당히 이야기하시면 제 생각엔 자랑으로 보여요 슈주고 강인이고 간에 어떤 연예인이든 안티하려고 팬카페까지 가입하는 건 그 연예인이 뭘하든 간에 그것과 별개로 악플이고 부끄러운 일이죠
@울림과쏘스사이네 알겠습니다 전 원래 외모가 취향 아니라서 슈주 관심도 없었고 이특이나 은혁은 이름도 몇 년 전까진 전혀 몰랐어요. 연예인은 무한도전이나 개콘 나오는 사람들만 관심 있었으니까 하지만 그 때도 안티질하려고 카페 가입하신 거하고 방송까지 챙겨보신 건 좀 생각해보시라고 했을 것 같네요 누가 내 옆에서 그렇게 말하는 걸 본다면요
프로모션, 마케팅 활동이나, 보도자료, 기획기사, 언론노출을 위한 행위 등을 통해 작업을 해서 대중에 노출되는 그룹은 자생적으로 이렇게까지 팬덤이 형성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돌 걸그룹은 그 사람 자체의 Pure함, 비쥬얼(특히, 마스크), 캐릭터, 갭모에, 관계성, 본업에서의 모습과 실력 등이 화학적으로 결합해서 팬들의 입덕을 부릅니다. 그냥 이쁘고 귀엽다고 사람들이 마냥 좋아해주지 않는다는 거죠. 잠시 핫하게 반짝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순 있어도.
@lillilil 나쁜짓을 한거는 맞는데 내일도 아닌데 너무 감정이입해서 화내시니까요 그리고 슈주 댓글안단지도 8년이 넘어가느데
@울림과쏘스사이 그 호칭은 속된 말로 오글거려서 싫어하지만 팬인 건 맞습니다.
그리고 본인께서 몇 년 된 오래 전 일 이야기 먼저 꺼내셨고요. 제가 화난 건 악플 단 것도 단 건데 거기 대해 다른 악플러들의 행동을 핑계로 정당화하시는 모습이 보여서에요. 그 때 슈주팬도 아니고 관심도 없어서 그런가 제 입장에선 본인이 말씀하신 악플러나 본인이나 똑같아보여서요
그리고 8년 지나서 후회한다도 아니고 그걸 경력인 양 자랑스레 이야기하면 팬 아니라도 어이 없겠지요
@lillilil 어디가서 자랑질은 당연히 못하지만 했더일은 굳이 부정할필요는 없는거 같아서요 마침 강인이 사건터뜨려주기도 해서
@lillilil 지금은 후회는 하는데 싫은것에 돈과시간을 낭비한게 아까워서 후회해요 차라리 지금처럼 그냥무시하고 안보고 안쓰면되는데 쯧 그때는 성숙하지 못했고 또 슈주전성기라 티비만 틀면 나오던 시절이라 내열정은 이상한데다가 낭비했죠
@울림과쏘스사이 본인이 지금 하시는 건 자랑이나 다름 없는데요. 지금도 강인 이야기하시잖아요.
강인이 어떤 행동을 하든 님이 그 전에 단 악플이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뭐가 마침인지 모르겠네요. 안티짓하려고 슈주팬카페 가입하고 방송 챙겨보면서 2년이나 따라다녔다고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당당히 이야기하시면 제 생각엔 자랑으로 보여요
슈주고 강인이고 간에 어떤 연예인이든 안티하려고 팬카페까지 가입하는 건 그 연예인이 뭘하든 간에 그것과 별개로 악플이고 부끄러운 일이죠
@울림과쏘스사이 네 알겠습니다
전 원래 외모가 취향 아니라서 슈주 관심도 없었고 이특이나 은혁은 이름도 몇 년 전까진 전혀 몰랐어요. 연예인은 무한도전이나 개콘 나오는 사람들만 관심 있었으니까
하지만 그 때도 안티질하려고 카페 가입하신 거하고 방송까지 챙겨보신 건 좀 생각해보시라고 했을 것 같네요 누가 내 옆에서 그렇게 말하는 걸 본다면요
위의 어떤 분, 이건 취향문제가 아니라, 안목 문제 같네요. 심미안도 없고, 연예인을 보는 안목도 없고.
나뮤, 헬비 이야기하는 것을 보니, 국내에서 TOP10급 피팅모델들 사진 보면 그 외모에 기절하실 듯 싶은 데, 그 모델들 데리고 10명짜리 걸그룹 만들어서 JYP에서 데뷔시키면 트와이스같이 될 거라고 보는 사람이군요.
심미안과 안목이 없으니, 이해를 도저히 못 할 것이고, 이걸 글로 풀어서 설명은 더 불가능하겠죠. 어찌되었건 트와이스같은 케이스는 홍보나 기획사 푸시보다 그룹 자체의 경쟁력으로 뜬 그룹이 맞습니다.
프로모션, 마케팅 활동이나, 보도자료, 기획기사, 언론노출을 위한 행위 등을 통해 작업을 해서 대중에 노출되는 그룹은 자생적으로 이렇게까지 팬덤이 형성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돌 걸그룹은 그 사람 자체의 Pure함, 비쥬얼(특히, 마스크), 캐릭터, 갭모에, 관계성, 본업에서의 모습과 실력 등이 화학적으로 결합해서 팬들의 입덕을 부릅니다. 그냥 이쁘고 귀엽다고 사람들이 마냥 좋아해주지 않는다는 거죠. 잠시 핫하게 반짝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순 있어도.
정확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