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타워라는 반론도 있을수 있지만 충분히 가능하고 둘중에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다고 봄.하지만 전반적으로 중후하고 무게감 있는 디자인으로 가득한 종로1가에서,산뜻하고 청량하면서 적당히 무게감 있고, 너무 튀지도 않는 디자인의 그랑서울이 분위기를 크게 환기시켰다고 생각함.디타워와 그랑서울 둘다 종로1가를 넘어 종로 도심의 분위기를 일신하는 쌍두마차 역할을 했다는건 분명한듯.
출처: 스카이 스크래퍼스 (SKYSCRAPERS) 원문보기 글쓴이: 브브므
첫댓글 디타워 그랑서울 딱 생각났어요ㅋㅋㅋㅋ
맞아요 동네 분위기가 환기된 느낌
첫댓글 디타워 그랑서울 딱 생각났어요ㅋㅋㅋㅋ
맞아요 동네 분위기가 환기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