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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일없다 [오탁번]
joofe 추천 1 조회 73 24.05.21 18:3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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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2 14:59

    첫댓글 폭설이 내리던 날
    원서원에서 하룻밤

    나무 난로옆에서
    추위를 녹이면서
    오탁번 시인의
    시의 세계를 막걸리잔을 기울이면서
    경청할때가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24.05.24 12:56

    애련리 좁다란 길이 눈으로 가득해서 간신히 운전해서 드나들었었죠. 애련리라는 마을 이름이 정감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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