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P>
<P> </P>
<P>설 명절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며느리들 에게</P>
<P>무슨 황혼의 부모는 죄 지은 사람들 같으다.</P>
<P>어찌 하겠는가" 부침이 붙혀야 하고 나물 묻쳐야</P>
<P>하는 우리들 차례상을 일시에 집어 던질수도 없고</P>
<P>조상 숭배하는 부모들이 훨씬 많다 보니 </P>
<P>젊은 세대는 불만이 증폭하여 부부 싸움이 나고 </P>
<P>외면 할수도 . 그냥 모른척 넘어 갈수도. 없는 </P>
<P>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눈앞에 있답니다. ㅎㅎㅎ </P>
<P> </P>
<!-- -->
]]>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래미향의 옛날 이름이 서래향 이였는데 바뀌었습니다......다
교실
추천 0
조회 44
11.02.04 14:30
댓글 12
다음검색
첫댓글 교실님 노래소리들어본지가 언제인지 아물가물하네요 ㅎㅎ
안녕하시죠
교실님의노래소리가그립습니다 ㅎㅎ
교실님 새해복많이반으시고 복많이받으세요
이제 41년 생은 물러 날때가 된뜻 하지요. ㅎㅎㅎ 토끼해에 좋은일 많이 많이 쌓이길 바랍니다
조상님 모시는 차례는 지내지 않더라도 명절이면
가족이 먹을 음식을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면 여자들은 한결 편하답니다
하루종일 싱크대 앞에서 설거지만 하다고 집으로 온다고 하내요 젊은이들이 ㅎㅎㅎ 안녕
우리집 며늘들은 히히
웃으며
.
.
잘들하던디유.
꼭대기님 복이지요 ㅜ 안녕
삭제된 댓글 입니다.
친한 친구가 죽어서 받은 스트레스 보다, 시집에 가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심하다고 하내요' 안녕
교실님 입춘대길 하십시요.
.
봉우리님도 즐거운 일이 겹겹 쌓이시길 바랍니다. 안녕
조상님도 조상님이지만 이런때 아니면 가족 모두가 만나서
거운 시간을 보내는 일이
쉽지 않으니 조그만 정성들여 온가족 모여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보자고 하는일
스트레스 받지 말자고 일러 주시면 알아 듣겠지요..
요즈음 아이들 현명해요 ^^*
그런가요 ? 그러길 바라 겠습니다. 안녕
좀은 답답하다고
거운 마음으로하고
가 하는것이
.
느끼는 문제랍니다
음식 장만하는게
무얼 그리도 힘듭니까
노인네
더 많이 힘들다고
쬐끔만 생각해 줬음
하는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