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의 마지막 날..
여성휴계실의 2월 정모날은..
내 자신이 마치..
서울 촌뜨기가 되었었던날,인것만 같다.
옛것의 향기가 가득하던..
그렇게 멋진 장소를 .
남산 한옥 마을로 명명된후에..
첨,으로..
이 나이가 되어서야 입장해 보게 되었으니..?
게다가..
결혼후, 지금 살고 있는..
강동구로 이사 오기전까지..
이십수년을..
내도록 서울시 중구에서만 살았었기에..
지금의 남산 한옥 마을주변..
퇴계로는..
나의 청춘시절..
이루 셀수도 없을만치..
뻑,하면 발걸음 했었던 장소였었건만...?
내 머릿속에서 아련하게 기억하고 있는..
남산 한옥 마을,
예전, 내 기억속의 그 장소는..
칼주름 빳빳한 군복을 입은..
절도 있고 근사한 모습의 헌병아저씨들이..
입구에 차렷 자세로 서 있었던..
"수도 방위 사령부"라는 명칭의..
부대가 있었던 장소였었는데..
그 시절, 퇴계로,
그 거리를 지나다 보면..
익숙하게 보여지던 그곳의 풍경은..
퇴계로 사거리쯤일까..?
정확하진 않으나..
교통통제..?
혹은 보초 교대였는지. ?
아뭏튼..
각진 걸음으로 척척 착착,걷고 있는..
그 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었는데..
군복 입은 그 모습이..
어찌나 늠름하고 멋있어 보였었는지. ?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절로 멈춰져서..
그 모습을 바라보곤 했었드랬다.
까마득한, 참 오래전 얘기..?
각설하고..
예전엔.
일주일이 멀다 하고..
발걸음 했었던 퇴계로를..
지하철이 생긴후엔 다섯번쯤이나 갔었을까. ?
어쨋든,여성휴계실 정모 참석이..
그 발걸음중의 한번이 되었다.
내 아련한 기억속의 퇴계로는..
그 어느 시절엔 너무도 익숙한 지역이였었는데..
오늘의 퇴계로는..
낯선 지역이 되어 버린것 같다.
문득,
그 오래전의 추억,
그 한줌의 어설픈 기억이 생각나서..
이렇듯 쓸때없는 주절거림을...?
(수다글 불편하시면...그냥 패쓰로...ㅎ.)
어쨋거나 오래전 추억의 시간을 떠올려 보면서..
퇴계로 1번출구에 있는..
여성휴게실 2월 정모장소에 도착..
그리고 정모 시~작.....*
1차, 식사사진은 패~쑤 입니다.
(식사하는 모습을 담는걸 안좋아해서리..ㅎ)
2차, 카페...
3차 장소...<남산 한옥 마을>
"여성 휴계실"
방장님과 총무님, 고문님..
참말 애 많이 쓰셨어요.
그리고 정 많고..
위트가 넘치는 멋진 선배님들과
배려많은 후배님..
사랑이 넘치게 많던 친구님..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한 감동 듬뿍 받고 왔습니다.
정 많고 따뜻한 손길 덕분에..
첫 참석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과 만나게 되어....
많이 웃고,
기분좋은 하루가 되었답니다.
사랑과 배려가..
넘치게 많은 방장님의 예언대로..
정이 듬뿍 들것 같은..
"여성 휴계실" 이 될것만 같아요.ㅎ
고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모든분들..
다시 만날때까지 .
몸도..
맘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덧글...
불편한 사진이 있음 알려주세요.
후딱 제거해 드릴께요..((^.^))
첫댓글 남산골 한옥마을이 옛수도사령부였다는 ~ 퇴계로의 역사부터 자세한 설명까지 첨부해 주신 아라님
사진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완전 예술입니다 ^^
서울 토백이셨군요
정말 포근한 봄보다 더 봄날씨같았습니다
이제는 긴터널을 벗어난 듯
아라님을 실고 ~~
여성휴게실 긴~~~ 쿠르즈여행을 할것입니다
정착할때까지 보따리 싸가지고 돌아가시기 없기입니다. ㅎㅎㅎ 😆
수고 하셨어요.
방장님이 하나씩..
선물해주신 목걸이..
(내겐 팔찌로 바뀌었지만.ㅋ.)
그리고..
정성의 먹거리를 다양하게도 챙겨오신..사랑많은분들..
모두가 감사함이였어요.
미소띤 모습으로..
누구랄것없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었던 방장님과..
쉴새없이 이것저것 챙기시던..
총무님과 광명화 고문님..
머리 나쁜탓에..
닉을 외우지 못한..
또 많은분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라. 네 ^~ 아라님은 어디방 소속이셨나요? ㅎ
노래 좀 하신담
팔로우 미
저를 따라오세요 인사동 월팝으로 초대합니다
오늘은
우리 운영진 셋다 출동이요 !!! ㅋ
@서초 소속 없어요..
자유인이 좋아서리..
목구멍이 기형이래요.
의사쌤 말씀이..ㅋ
(노래하거나,말을 많이 하면 목이 쉬어버리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아~~충무로 퇴계로의 역사를 잘듣게됩니다
저는
저 남쪽지방 아주 고요한 시골태생이라서요
요즘들어 부쩍 서울출신님들이 부러워집니당
어제 함께 우정나누어서 좋았어요
또 만나야제요 ㅎㅎ
여성방 자알 오셨습니다
또 즐거움 함께해요
첨이지만 자연스리 적응도 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ㅎ
후배들 훙을 돋구시느라..
애 쓰시던 모습이.
인상적이였던 광명화선배님..
감동이였고..
진짜 멋지세요.
참고로..
전 막내이고.
저의 언니는.
87세이십니다.
그런데도 .
저보다 더 씩씩하게 다니세요.
그러니.
선배님은 아직도..
젊은이로..ㅎ
따뜻한 마음으로 품어주셔서..
편안하게 잘 놀다왔어요.
수고 하셨고.
고맙습니다.
그 멋진 모습만으로도..
웬지 사랑하게 될것같은..
멋쟁이 광명화 선배님..^---^
아라님
사진들이
너무 확실하게
좋습니다
멋진 사진작가 십니다
여성방 모임에는
따뜻하고
풍성하고
정겹습니다
재주도 없으면서..
그냥 찍는걸 좋아만, 할뿐이지요.
리아언니의 립~써비스 칭찬..
고맙습니다.
선배님의..
마음,품새의.
깊고 넓은 위트와 유머..
존경스럽습니다.
아프지 마세요..^---^
저역시 서울땅에
충무로 추억
깊은곳이죠..
을지훈련 하던곳이
퇴계로
아마,사령부?
울 여성휴게실
모든 아름다운
회원님들을
응원 드리며!!❤️👍
감사 합니다!...
더욱 반갑습니다.
함께 공감되는.
추억 한줌이 있으니..
오홋 ㆍㅎ
아라 님
진사님 으로
모셔야 할듯 싶읍니다 ~^^
첫 만남이
아닌 듯 친근 함 ~ㅋ
같은
서울 내기 구만유 ~
다음달
모임에 만날수 있기를요 ~~♡
내가 좋아하는 영화방의 방장님이시라니..
더욱 반가웠지요.
근데 전..
서울내기는 아니고..
부산에서 태어나 .
2살때 서울에 온.
부산내기랍니다...^---^
따듯한 첫 봄날 옛추억이 깃든 곳에 가셨군요
예전에 헌병의 모습은 바지 아랫단에 철 구슬을 넣어서 바지가 아래로 착 내려가게 하고 그래서 더 주름이 더 선명하지요
걸을 때 찰찰 소가 나구요
그모습을 보고 모두 멋지다 했지요
대한 극장에서 본 마지막 영화가 원웨이티켓 토요일밤에 열기 그뒤로 잘 안가다 보니 없어졌더군요
난 그 군인아재들이 걸을때..
각이 잡혀서 착착 소리가 나는줄. ?
이래서..
죽을때까지.
배워야 한다는..
옛어른들 말씀이...ㅎ
나도 많이 갔었던 곳. .대한극장.
존트레볼타의 토요일밤의 열기는.
저도 대한극장에서 봤드랬는데...
그때 혹 곁에서 스치기도 했을런지도...?
반갑습니다..^---^
아라님 !!
정모날 만나뵈어 무지 반가웠어요 ~♡
서화방에 올려주신
글과 사진을 보면서
따뜻한 배려심이 느껴져
많이 궁금했었거든요..
역시나 아라님표 유과와
마늘바케트 얼마나 맛나든지요?..
덕분에 더욱 즐거운 커피타임..감사했어요..
모두들의 사진도 정성껏 담아주시고
글도 예쁘시고, 그 많은 사진 고르고
편집해서 올려주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주일은 일정이 타이트해
댓글이 늦었어요..마음도 크고
품도 너른 아라님 만난 흐뭇한 정모
기억할게요..수피언니와 아라님과
담소나눴던 귀한 시간 참 감사했어요..
여성방 운영진님들의 훈훈함에
따끈한 사랑방에서, 좋은 분들 뵙고
맛난 삭사도 하고, 티 타임에 재밌는
얘기도 나누고..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신
윤영진분들께 감사 보내고싶네요 ~~
아라님, 우리 또
모임에서 예쁘게 볼 날
기대할게요..건강하게 잘
지내시다 반갑게 봅시다..
꽃망울 예쁜 봄날속에
행복 가득하세요..^^
에공..
나랑 공통분모가 많던 사강언니..
언니의 댓글을 읽으면서..
덜 떨어진 나란 사람을..
이쁘게 봐준것에..
쫌 민망하기도 하지만.
언니말에 타당한 좋은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잠깐 해봤네요
만나서 넘 반갑고..
넘 고마웠어요..
거기에..
충무로에서..
젤 맛있는 밥도..
거금들여서 사주시고..
그 감사함을 언제 갚게 될런지. ?
꼭 기회를 주셔야합니다.
여성 여성한 겉모습과 다르게..
배려와 마음씀은..
거침이 없던 사강언니..
언니를 알게되어..
넘 감사하고 행복했던 날이였어요.
늘 이쁜미소 장착한채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울아라님
사진 멋집니다.
우리 함께 진솔하게 나눈 대화가 마음에 남아 있네요.
기회 주어질 때 우리 다시 반갑게 만나요. ^^*
분위기짱..
친화력짱..수피언니..
언니땜에 즐겁게 많이 웃었다요.
그 누구와도 부딪침없이..
유괘,활발..
닮고싶은 모습이였지요.
수피언니...
건강히 지내시다가..
우리 또 반갑게 만나요.^----^
와~~~
횔기찬 모습 꽃들의 아우성 멋진 언니들~~~
사진으로 생생함 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멜라니아님도 .
어느날엔가..
만날수 있겠지요..?
자전거 타는 모습을 보고..
급..공감의 친밀감이 들더이다
나는 자전거 타고 맨날 자빠져서 다치기만 하면서도.
자전거를 넘 좋아하거든요...^---^
@아라. 감사 합니다~
자전거 를 좋아 히신다니 더 반갑 습니다
어느날엔가 뵐수 있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