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시작한 편의점 알바중에
기프트카드 보이스피싱에 당해서 130만원 상당의 사기를 당했습니다.
편의점 점주는 보이스피싱 교육을 한적이 없지만, 동생에게 전액배상을 요구중인 상태입니다ㅠㅠ
비슷한 사례가 있을까 하여 찾아보니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3247104i
알바생이 선 전액 변상하고 이후에 부당이익환급소송을 걸어 30%만 알바생이 부담하면 된다는 판례가 있는데..
동생 입장에서 어떤 자세를 취해야하는지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첫댓글 현실적으로 협상의 문제 입니다 만 법률구조공단에 문의해서 도움을 받는게 가장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