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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사랑 푸른 것만이 아니다. / 천 상병.
홍수염 추천 0 조회 63 24.05.25 11:0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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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6 05:41

    첫댓글 외로움에 가슴 졸일 때
    하염없이 답을 찾지 못할 때
    시를 소리내어 읽으며,
    멈추고 나아가던 많은 날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푸르고 젊기만 하지 않은 초록여신입니다^^
    그럼에도 시사랑은 푸르기만 했으면 합니다.

  • 작성자 24.06.24 10:51

    아직은 젊은데,, 지금부터 관리 들어가면 체력이라도 청년을 유지할 수 있을지도,,
    아프지 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시기를,, 유월에 접어들면서 더위와 장마도 같이 오겠지요.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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