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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여싱 베스트 드레서로는 김연아 선수와 스즈키 아키코가, 여싱 워스트 드레서로는 안도 미키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베스트와 워스트 양극단을 오가는 여싱들로는 아사다 마오와 코스트너가 많이 언급되고, 남싱에서는, 판 데르 페렝과 하뉴 유즈루가 워스트 드레서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군요. (적어도 의상에 관한 한, 하뉴가 조니 위어의 영향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팬들이 더 많은 듯...)
(뻘: 사진은 저의 개취 베스트 컴페티션 의상 '오마주 투 코리아')
출처: 골든스케이트 포럼 Click
AsadaFanBoy (#1) // 코스튬에 관한 토론을 위해 포럼 검색을 시도해봤지만, 내가 찾고 있던 것을 찾을 수가 없어서... 그래서 모두에게 질문을 던져봄:
(포럼 유저들이 생각하는) 베스트 & 워스트 의상들은 뭐야?
noskates (#2) // 미셸 콴의 의상들 전부 항상 마음에 들었지만, 라이라 안젤리카의 블루벨벳 의상이 특히 좋았어. "워스트" 의상들은 너무 많아서.
TheCzar (#3) // 나는 라벤더 색상 의상을 입은 마오와 블랙 의상의 김연아를 사랑해.
최근 기억에 워스트 의상들 중 일부는: 하뉴 유즈루의 의상 전부, 카롤리나 코스트너의 세헤라자데 의상들, 엘레나 라디오노바의 2013-14 시즌 의상,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2014 프리 (의상이라고 부르기도 뭣한) '물건', 지난 시즌 독일 아이스 댄스 커플 팀의 의상.
desertskates (#4) // 올타임 베스트 의상: 금 -- 조애니 로셰트의 2010 올림픽 쇼트 은 -- 데이비스 & 화이트의 2010 올림픽 인도풍 (오리지널 댄스) 의상, 그저 와우(wow)일 뿐! 동 -- 애슐리 와그너 "삼손과 데릴라" 첫번째 의상, 풍부한 비즈에 색상도 정말 마음에 들어.
올타임 워스트 의상: 금 -- 돔니냐 & 샤발린의 어보리진 의상 은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노빤스처럼 보이는 궁둥이 (bare looking butt) 의상 동 -- 하뉴 유즈루의 조니 위어스러운 의상들 전부
의상 컨시 좋은 것에 대한 감투상으로: 스즈키 아키코. 그리고 의상 컨시 나쁜 것에 대한 감투상은: 토냐 하딩.
cruzceleste (#5) // 아사다 마오의 이 의상은 어글리했어. 그리고 이 텀블러에서 지적한 것처럼, 그녀는 상체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여. 항상 어글리한 무언가를 덕지덕지 붙여서 나와
http://skatingfugly.tumblr.com/post/19633997826/i-love-mao-and-shes-one-of-my-favorite-skaters
satine94 (#6) // 주로 최근의 의상들 중 내 머리에 바로 떠오르는 의상들로 구성된 리스트야
남싱 - 워스트: 하뉴 유즈루의 2009년 크로아티아 컵 같은 노란 P 기괴한 의상. 또한, 조니 위어도. 그렇지만 그의 사진들을 뒤져서 다시 보는 건 나는 사양이야
베스트: 정말로 내 마음에 드는 남싱 의상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내가 이걸 (베스트라고 내밀면) 포럼에서 쫓겨날지도 모르겠다 - (그래도) 꽤 맵시있고 드라마틱한 의상으로 케빈 레이놀즈의 의상을 나는 우호적으로 기억하고 있고,
여싱 - 워스트: 오마이갓, 나는 모르겠어. 솔직히 말하면, 안나 포고릴라야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전체를 통틀어 워스트였던 것 같아. 여싱 중에서 딱 1명만 고르기는 어려워. 바네사 램도 어글리한 의상들이 좀 있었어.
베스트: 이것도 딱 1명만 고르기가 힘드네. 최근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의상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애슐리 와그너, 카롤리나 코스트너의 볼레로 (움직일 때가 훨씬 더 멋져 보여), 아사다 마오, 스즈키 아키코. 너무 많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김연아의 뱀파이어의 키스 드레스를 무척 흠모했어!
cruzceleste (#7) // 오 진정해, 위어가 디자인한 유즈루의 의상들이 어글리하다는 것에는 나도 동의하지만, (남싱 의상 워스트는) 케빈 판 데르 페렝이 단연 톱이지.
satine94 (#8) // 맞아, 케빈 판 데르 페렝도 단연 워스트야.
gallavich (#9) // [satine94에게] 왜 쫓겨날 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내가 볼 때, 최근의 워스트 드레서 스케이터는 케빈 판 데르 페렝이야.
(판 데르 페렝의) 갈라 의상들
콘스탄틴 멘쇼프의 옥토퍼스 의상도 당혹스러웠어...
베스트 - 토마스 베르너의 이 의상 정말 좋아하고, 이것도 마음에 들어. 예브게니 플루셴코의 대부 & 아다지오 의상도, 그리고 다카하시 다이스케의 'La Strada' 의상도.
여싱에 관해선, 아사다 마오의 세헤라자데 의상과 지난 시즌 롱 프로그램 의상을 나는 좋아했어. 스즈키 아키코의 공작새 의상도... 볼로소자/트란코프의 가면무도회 왈츠 의상도 좋아했어 (실제로 그들의 의상 대부분을 나는 좋아했어).
desertskates (#10) // [cruzceleste에게] 맞아, 네 말이 옳아. 아이쿠, 내 기억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네!
satine94 (#11) // [gallavich에게]
cheernithanson (#12) // 내 의견으로는, 케빈 레이놀즈의 지난 시즌 의상들은 멋졌는데, 특히 AC/DC 의상이! 왜 그의 의상들이 별로라는 평가를 받았던 거지? 나는 그의 의상들이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bellflower (#13) // 김연아의 뱀파이어의 키스 의상은 정말 아름다워!
s_parks (#14) // 연아의 의상들 전부 정말 다 마음에 들었어, 최소한 그녀의 시니어 의상들은 다. 내 경우에, 가장 두드러지게 좋았던 의상들은 그녀의 올림픽 의상들과 (고저스한 제임스 본드 의상과 은색과 세퀸들로 장식된 블루 거쉰 드레스) 블랙&화이트의 오마주 투 코리아 드레스, 그리고 뱀파이어의 키스 드레스도.
아사다 마오의 지난 시즌 라벤더 색상 쇼트 프로그램 드레스도 나는 좋았어, 비즈/세퀸 장식이 특히. 키이라 코르피도 아름다운 드레스들이 여러 벌 있고, 카롤리나 코스트너의 아베 마리아 드레스도 또한 아주 멋졌어.
StitchMonkey (#15) // 내가 케빈 레이놀즈의 팬이고 그의 AC/DC 프로그램 팬이기도 하지만, 그 의상은 좀 평범하고 심플했던 것 같은데. 한편으로 그 의상은 노래와 스타일에는 맞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약간 좀 연습복처럼 보였어. <중간생략> ... 케빈 레이놀즈 의상 얘기 계속...
amei (#18) // 베스트: 다른 유저들도 말했듯이, 리프니츠카야의 쉰들러 리스트 의상. 스즈키 아키코의 지난 시즌 의상들도 나는 정말 좋았어.
워스트: 알리오나 사브첸코 & 로빈 졸코비: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의상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도저히 편하게[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시치미 떼고] 볼 수가 없어
lilahozi (#19) // 베스트 - 김연아 - 그녀의 의상과 메이크업 전부가 포인트가 살아있어. 그 의상들 전부 칵테일 드레스로 입어도 손색이 없고, 평상시에(오프아이스 행사에서도) 입어도 돼 (예: 밴쿠버 올림픽 거쉰 드레스). 김연아는 다른 피겨 스케이터들에게는 표준이 된 지나치게 야하고 현란한, 세퀸장식으로 떡칠한, 프릴 장식으로 떡칠한, 싸구려틱한 잡동사니 의상들은 피해. 그녀의 소치 롱 프로그램 드레스가 그녀를 아주 당당하고 위엄있는 여왕답게 보이도록 만들어주었어. 그리고 당당한 제왕답다(regal)는 단어는 내가 평소에 피겨 스케이팅 의상과 연관지어 말하는 단어가 아니거든.
(사진 출처: 일간투데이 Click)
워스트 - 안도 미키 - 그녀의 의상들 중 상당수가 완전 부적절하고 그녀를 Mardi Gras 퍼레이드의 콜걸처럼 보이게 만들어. 예를 들어: 클레오파트라 1, 클레오파트라 2, 프리티우먼의 펑키한 줄리아 로버츠 스타일, 변태 새디즘 마조히즘(BDSM) X 거미줄, 호랑이 (?)
satine94 (#20) // [bellflower에게] 우리 취향이 똑같네, bellflower!
뜨억! 어떻게 내가 안도 미키를 잊을 수 있었던 거지? 내가 그녀를 사랑하는 것만큼이나... 그녀가 끔찍한 의상들도 여러 번 입고 나왔다는 것에 나도 동의할 수밖에 없네, lilahozi.
s_parks (#21) // 이것도 언급하고 싶은데 - 박소연의 지난 시즌 쇼트 프로그램과 롱 프로그램 의상도 정말 좋았어. 너무 예뻐.
StitchMonkey (#22) // <생략> .... 조니 위어 의상 얘기 ...
lbc2138 (#23) // 내가 최근에야 피겨 스케이팅에 빠졌기 때문에, 지난 4년 동안의 의상들 중에서 내가 흠모한 기억에 남는 의상들을 언급할게.
연아의 거쉰 피협 의상
연아의 아디오스 노니노
연아의 투란도트 갈라 의상
아사다 마오의 라흐마니노프 피협 2번 박소연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하유 유즈루의 에튀드 D단조 카롤리나 코스트너의 아베 마리아 무라카미 카나코의 Papa Can You Hear Me 스즈키 아키코의 Love Dance
(프로그램 제목을 클릭하면) 사진을 볼 수 있어. 클래시하고, 대부분 약간의 창조성이 가미된 소매가 있는 의상들이야
워스트 의상들에 대해서는 코멘트 안 할래, 하하.
lbc2138 (#24) // 오 지못미, 미키...
cheernithanson (#25) // <생략> ... 케빈 레이놀즈 얘기 ...
humbaba (#26) // 스즈키 아키코의 이 의상도 나는 정말 좋아했어
cruzceleste (#27) // 일본팀 전체에서 스즈키 아키코가 가장 우아하다고 나는 생각해.
더 어글리한 의상들: 미샤 지 사브첸코 & 졸코비
세르게이 보로노프
카롤리나 코스트너
아사다 마오
안도 미키의 의상들 중 워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Meoima (#28) // 의상에 관한 스레드가 이미 2개 있었어. (동일한 주제의) 스레드를 너무 많이 개설하지 말고, 그것들을 찾아보려고 노력하는 게 옳아.
nguyenghita (#29) // 베스트: 연아의 08-09시즌부터 마지막 시즌까지 의상들 전부. 그전에는 보통인 것들도 있었고, 별로인 것들도 일부 있었어.
이 리스트 정말 훌륭하다, 그녀의 아이스쇼 의상들도 전부 마음에 들어. http://www.bustle.com/#/articles/38562-10-best-kim-yuna-figure-skating-costumes (이 기사의 우리말 해석 http://blog.daum.net/2020wkid/8942)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빼고 대신 '거쉰'을 추가하면 (내 개인취향과 딱 맞아).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의상도 마음에 들지만, 최고는 아니라고 생각해. 그렇지만, 처음에 그 의상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았다는 게 우스워. 심지어 한국팬들까지 큰 소동을 피우고 가엾은 디자이너를 비난했을 정도이니까. 하지만 결국 그들 모두 침을 흘리며 아주 좋아하게 되었지, lol
뷰리플: 아사다 마오의 09-10 시즌의 제외한 컴페티션 의상 대부분을 나는 좋아해.
나는 패트릭 챈의 의상도 좋더라, 그의 의상들은 늘 심플하지. 남싱의 경우, 심플한 게 최고.
BAD: 하뉴 유즈루의 여성스러운 의상들. 솔직히, 그의 지나치게 소녀틱한 셔츠 때문에 나는 그의 스케이팅도 차마 못 보겠어. 이건 괜찮네
이건 남싱한테는 전혀 아니올시다야:
humbaba (#30) // [Meoima에게] 그치만 2개의 스레드로는 오랫동안 고통에 시달린 (피겨)대중에게 스케이터들이 가해온 지독한 의상들 모두를 담기에는 충분하지 않아.
AsadaFanBoy (#31) // 와우. 코헨 복근 좀 봐 O.O
Meoima (#32) // 내 말뜻은 베스트 & 워스트 의상에 관한 얘기가 새로운 게 아니라는 거야. 하나의 스레드로 편집되었어야 해. 의상에 관한 스레드를 너무 많이 봐왔고, 집중도 안 돼. <중간생략> ... 의상 관련 스레드 얘기 계속 ....
Meoima (#35) //
플루셴코도 불량 의상들이 좀 있었지.
skatedreamer (#36) // 카타리나 비트의 이 1987년 월드 갈라 넘버를 확인해 봐:
색상이며 머리장식, 깃털들까지... 대체 그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던 거지?
베스트에 관해서는, 미셸 콴의 "라이라 안젤리카" 의상이 역대 가장 예쁜 의상들 중 하나라는 의견에 나도 동의해. 색상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드레스 자체가 심플하면서도 말끔하고 완전 우아해.
또한, 연아의 소치 롱 프로그램 드레스는 경이적으로 보였어!
yhmafan (#37) // [아사다 마오의 의상이 어글리하다고 한 cruzceleste에게] 네가 포스트한 의상들 중 일부가 나의 훼이보릿들이라는 게 재미있네. 특히 저 핑크&블랙 스트라이프 의상이 (나는 저 의상이 내가 본 역대 가장 멋진 의상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거든), 그리고 (아사다 마오의) 백조 의상과 블랙 스커트에 상의는 레드 색상인 의상도. 비록 내가 아사다 마오의 의상들 대부분이 그녀에게 아름답게 잘 어울렸고, 여싱들이 전반적으로 훌륭한 의상 취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종류의 사람이기는 하지만. 여싱들 중에서 특별히 (의상이) 어글리하다고 내가 생각한 여싱조차 없어.
마오의 베스트 의상들이라고 (내가 생각하는 것들 중) 일부가 여기 있어:
<중간생략> ... 페어와 예전 선수들,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 선수들 의상 얘기 ....
AnnaTheMusician (#46) // 베스트:
나는 덜할수록 더 좋다고 항상 생각하는 편이야. 모든 것이 너무 과한 드레스 정말 싫어.
키이라 코르피의 빅팬으로서, 그녀의 의상들 전부를 아주 잘 기억해. 대부분 다 마음에 들어. 나의 올타임 훼이보릿은 키이라의 탱고 드레스야:
이 블루 드레스도 또한 아주 아름다워:
스즈키 아키코의 연아 의상을 닮은 드레스, 나는 연아의 오리지널 의상도 아주 많이 좋아해, 누군가 그 의상을 여기에 링크한 것 같아서 (연아 의상 사진은 생략)
그레이시 골드의 지난 봄 SP 의상
안도 미키
알리사 시즈니
수잔나 포이키오의 갈라 의상
베아타 팝
워스트: 엘레나 라디오노바 하나의 패키지 안에 모든 것이 너무 과하게 다 들어있어.
키이라 코르피 이 어깨뽕과 지퍼는 정말 별로야
카롤리나 코스트너 그녀의 몸에 안 맞는 나쁜 커팅[재단]
아사다 마오 그녀가 소화하기에는 너무 무겁고 안 어울리는 색상
요시 헬게손 ?미?!
가끔 보면 싱크로나이즈드 스케이팅 의상들도 너무 과할 때가 있더라:
<이하생략> ....
김연아 역대 피겨 의상 심즈 버전 via 김연아 갤러리 (source: http://cafe.daum.net/eas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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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의상들 둘 다 정말 좋아해. 하지만 지난 시즌 케빈 레이놀즈가 입고 나온 건 정말 싫더라 - 내 생각에, 하뉴 유즈루의 의상들보다 훨썬 더 워스트야.
출처: Viva la Reina~! 원문보기 글쓴이: 원더키디
첫댓글 역시 연아보다 연아옷이 더예쁜듯?
난 진짜 연느 거쉰 007 최고라 생각함 ㅠㅠ
물론 다른것도 다 최고!!!
근데 진ㅉ ㅏ김연아 의상은 안이쁜게 없는거같아... 안목굿.. 근데 일본은..왜.....진짜 모를...
나는 와그너!!!!!!삼손과 데릴라 글고 전반적인 의상들도 예뿌더라 ㅎㅎ 연느능 당연히 예뿌구 소연이두 예뽀!!
이옷두 ㅠㅠ
연아는 자기분야에서 세계 최고고 디자인감각도 쩌는거 같음 의상디자인할때 연아 의견이 많이 반영된거라는데 화장도 잘하고ㅠㅠ 노래까지잘하고 이쁘기까지해 사기캐야 솔직히
연느의상이최고지ㅜㅜㅜㅜㅜ 진짜....
연느 의상 다 예뻤어ㅠㅠㅠ
연느ㅠㅠㅠㅠ연느가 젤이뻐ㅠㅠㅠㅠ
세헤라자데랑 거쉰이 내기준 갑.. 아그냥 연느의상 다이뻐.. 실력에 미모에 센스에 멘탈에 스펙에 몸매에... 모자란게뭐죠..?ㅠㅠㅠ
연느옷은 결점이 없네...옷도 옷이지만 연느가완벽하게 어울렸어ㅠㅠ
나근데 이거 아사다마오 물에빠진줄..다시봐도 빠진거같음
@하°_°임 나도 이거 달려고 캡쳐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첨보고 깜짝놀람 ㅋㅋㅋㅋㅋㅋㅋ
난 뱀키 아디오스노니노 레미제라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일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취좆까진 아니고
내기준 역대 베스트 3에 연아 의상이 단한개도 들어가지 않는다는게 이해가 안돼
난 그중에서도 뭘할지 존나고민되는데..다 예뻐 진짜 역대급..물론 몇개함정있지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도미키한테 왜저러는 건데....
아휴 우리 연아는 압도적으로 다르고만 그냥 다 그렇군ㅇㅇ하면서 내리다가 연아만 나오면 감탄하게 됨 진짜 연아가 다르긴 다르다 하면서 짱이네ㅠㅠㅠ
연느랑 그레이시골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확실히 피겨의상은 여싱이 bbbbbbb
연느의상에,워스트가존재해?ㅋㅋㅋㅋㅋ연느의상 ㅜㅜㅜㅜ진심늘베스트 ㅜㅜㅜ
연느의상은 진짜 다예뻐ㅠㅠㅠㅠ 뱀키랑 거쉰 존예ㅠㅠㅠㅠ
연느에게 워스트가어디있어ㅠㅠㅠ 아무리 후진거 입어도 옷이 연느빨인데ㅠㅠㅠ
연느 소연이가 내 취향저격...!
그냥 연느가 제일 쩔어ㅠ
올림픽때 소연이 의상보고 놀랬었는데ㅠㅠ완전예뻤어 블링블링
뱀키는 처음에 당황햇는데 볼수록 너무 이뻐ㅠㅠㅠ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 사진에서마저 독보적,.... 진짜 타고난 뭔가 있나봐..
나는 제임스본드메들리랑 조지거쉰이랑 지젤이랑 레미제라블ㅠㅠㅠㅠㅠㅠㅠㅠ 전부다예뻤지만 나한텐 이 네개가 젤로 이뻐ㅠㅠㅠㅠㅠㅠㅠ 갈라옷들도 다 예뻤어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연느가예뻐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내기준 연아를 따라올 자가 없다
연느의상 넘사벽...솔직히 제일세련되고...과한게없음..깔끔함...
연느...모든게완벽.......♡
연느는 모두 다 베스트임...
뱀파이어의키스의상넘이뿌다..
연느가 진정한 넘사벽이지..호불호 갈리는 의상들도 없고 전부 프로그램이랑 정말 잘어울리는 의상들뿐이야ㅠㅠㅠㅠㅠㅠ연느는 옷태부터 남달라! 이게바로 진정한 퀸의모습이지싶어♥
역시연느...♥
연느 진짜 쩌러 ㅜㅜ
연아가진짜젤이쁜것같에
(((연느))) 소연이도 너무 예쁘다♥
미적감각을모르겠는 것들이많다.....
연느는 안이쁜 의상이 없는듯..
스즈키아키코 왜 베스튼지 모를...
아사다 연아 디자이너 데려다가 만들어서 그나마 베스틐ㅋ
그래도 아사다 고딩 때 녹턴 의상은 참 예뻤는데
분홍 보라 섞인 의상...그 때가 리즈였지
연아 의상은 다 이뻐 특히 난 뱀파이어 키스 의상하고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의상이 젤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