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 부인’ 시청률 13.3%. 올해 mbc 금토 드라마 최고 기록(‘판사 이한영’, 13.6%)과 불과 0.3% 차이다. 역대 mbc 금토 드라마 시청률 순위로도 top 5 수준이다. 그런데도 종영 분위기는 이상하리만치 조용하다.
시청률 13.3%라는 고공 행진 중에도 “일정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답변은 궁색하다. 로맨스 장르 흥행작일수록 배우 케미와 명장면, 후일담을 향한 관심이 커 종영 직후 인터뷰 요청도 쏟아진다. 보통 이 정도 흥행이면 없던 일정을 조정해서라도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 관례다.
주연 전원이 종영 인터뷰에 불참하는 이례적인 상황을 두고, 초반부터 이어졌던 연기 호불호와 설정 논란 등이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배우들뿐만이 아니다. 작품의 세계관을 설계한 유지원 작가와 현장을 지휘한 박준화, 배희영 감독 역시 인터뷰와 관련해 확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첫댓글 어떤 질문 들어올지 뻔하니까 나같아도 안함 ㅋㅋㅋ
기레기들 탓이 크지ㅋㅋㅋㅋ 맨날 남친여친 얘기 물어보고 관심 끌만한 제목으로만 뽑아서 문제만 일으키는데
대중 반응 뻔히 알고 짓궂은 질문할 기자들은 분명 있을테니 피하는게 본인들 이미지에도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