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이런 본인 두덜애비 댓글은 완전 세상적인 의미의 댓글들이라는 사실을 이실직고
읽어주시는 분들 앞에 고백을 드릴 때에 그냥 "너, 애비두덜, 또는 두덜애비 너라는 것은
그렇고 그런 것이구나"라고 결론을 내려주시면 그저 고맙겠습니다.
하지만, 요즘 득시글 페미들이 우리 한국사회를 이상한 방향으로 호도, 오도하고 있다는
이 사실, 즉, 결과적으로 한국 남성과 한국 여성과의 성 대결 측면으로 몰고가면서 이런
악영향이 사회 각 분야에도 침투하여 결국 건전한 사회발전에 커다란 방해세력들로 등장하는
한편으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창조의 질서까지
직간접적으로 모독, 모욕, 조롱하며 점점 더 공격한다는 이런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페미들의
악한 영에 따른 작동, 준동, 발호의 실체 앞에서도 반응해주고 반박해주고자 하는 목적으로
작성한 본인 댓글의 또 다른 측면도 있음을 참고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장가 안간 우리 한국의 청년들은 한국산 페미 이런 것들에게 절대로 장가가서는 안되고
차라리 섬 일본의 비교적 쿨한 일본 여성들을 어떻게 해서든 만나 장가가기를 바란다.
일본 여성들도 그들 나름이겠지만 그럼에도 한국산 페미들과 비교해볼 때에는 너무도
쿨한 여성들이 일본 여성들이라는 사실 앞에 한국 총각 청년들은 열심히, 성실히 준법하며
장가갈 밑천을 위해 돈 착실히 모아 일본 여성들을 어떻게든 만나 결혼하기를 바란다.
한국산 페미들 이것들이 도대체 어떻게 우리 한국에서 태어나 그 지경들이 되고 말았는지
기가 막히네...기가 막혀...!
지들 애비들조차 "한남들"이러며 비하, 조롱하면서 제 정신 상태들이 아닌 가운데 그저 한국
남성들을 적으로 삼아 한국산 페미라는 것들이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한국 남성들을 우습게
여기며 온갖 모욕, 조롱, 비웃음의 대상으로 삼아 미쳐 날뛰는 가운데 아니, 세계적 걸그룹
으로서 '블렉핑크'의 이번 "lovesick girls"(상사병이 난 소녀들)이라는 뛰어난 신곡에서
등장하는 MV의 의상까지 물고 늘어지며 생트집을 잡네...잡아!
아니 사사건건 그처럼 물고늘어지면 어떻게 한국의 KPOP 가수들, 그룹들이 신곡과 그에
따른 MV를 촬영해 전 세계의 KPOP 펜들에게 제공할 수나 있겠는가?
그리고 한국 영화들을 제작할 때에 수많은 직업들을 남성, 여성 배우들이 역할하며 영화들을
촬영하여 국내외로 보급을 하는데 특히나 여배우들의 역할들 가운데는 페미들이 물고늘어질
만한 그런 직업군에 속한 여성들로서 성적인 측면으로 비추어질 수 있는 역할들도 과거의
한국 영화는 물론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분명히 역할했고 역할하고 있으며 역할할 것인데
사사건건 한국산 득시글 페미들이 물고 늘어지며 달려들 경우 도대체 어떻게 한국 영화들을
제작할 수나 있겠으며 남성 배우, 여성 배우들로서 역할을 할 수가 있겠냐고...엉!
그러니 니들같은 제 정신상태가 아닌 한국산 득시글 페미들 니들같은 것들이 니들
애비들조차 '한남들' 이러면서 비웃고 조롱하며 적대시하는 가운데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사회의 암적존재들이 되어 미쳐 날뛰는게 아니냐고...엉!
니들 하루 빨리 제 정신들을 차리고 더 이상 한국 남성과 한국 여성들 사이를 이간질하면서
준동, 발호를 쳐대며 날뛰어서는 안될 것임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경고할 때에 알아들어
먹어야만 할 것이다, UNDERSTAND?
아니, 모든 남자 환자들을 일반화하지 말아야지...엉, 요런 제 정신 상태가 아닌 득시글
한국산 페미들...니들!
아니, 당장 장이 꼬여 또는 중공 바이러스에 걸려 배때지가 완전 뒤틀리고 열이 펄펄 나면서
기침하며 오늘, 내일 참을 수 없는 극한의 고통이 밀려오는 가운데 죽느냐 사느냐 그런
절대절명의 순간, 순간에 간호사들 얼굴이든 몸매든 보이겠냐고...엉!
그리고 남자 환자들 가운데 간호사들을 성적대상으로 생각하면서 작동하는 잡넘들이
도대체 몇 명이나 되겠냐고?
그런데 일반화시키며 득시글 한국산 못되먹은 페미들이 날뛰고 날뛰다가 이제는 세계적
걸그룹인 블렉핑크의 신곡에 따른 MV를 트집잡아 간호사라는 직업군을 성적 대상으로 삼지
말라 이러면서 시비를 걸고 있으니 이거 도대체 그렇다면 아예 KPOP 걸그룹들과 여성
연극배우, 영화배우, 드라마 탈렌트, 모델들, 레이싱 걸들, 각종 스포츠의 치어리더들, 스포츠
경기의 특성상 바지착용을 할 경우 승패에 좌우된다는 사실 앞에 짧은 의복을 입고 경기할
수밖에 없는 종목들의 여성 선수들 등등 아무튼 모조리 폐지해야만 될 것 아니겠냐고?
내가 알기로는 과거에 교사출신으로 현재는 애로배우로 직업을 바꾸어 활동하는 그런
여성배우도 있다는 사실을 들어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한국산 페미들에게 있어 그러한
에로배우의 존재와 의미는 어떻게 되는 것이냐?
교사라는 과거의 직업과 연관을 시키지도않고 그렇기에 현재, 비록 에로배우라는 직업이지만
그렇다고 여교사들의 교사라는 그 귀한 직업을 에로와 관련된 직업으로 결코 한국 남성들이
일반화시켜 결론을 내리면서 미쳐 날뛰지는 않는다는 사실 앞에, 블렉핑크의 이번 신곡에서
비록 빨간 하이힐을 신고 간호사 복장의 뮤비 컷이 약 5초 정도 등장하는 것을 간호사들이
문제삼아 "간호사들을 성적대상으로 삼지말라!" 이런 식으로 사회이슈화시켰는데 이거 정말
난감하게 다가오네!
즉, 일반적 한국 남성들은 그 어떤 영화, 연극, 노래, 스포츠 경기 등등 여성 배우들, 여성 가수들,
여성 선수들이 등장하는 MV이든 그 무엇이든 그러한 장면, 장면을 보면서 어느 특정 직업의
종사자들과 연관시켜 그러한 직업들을 성적 대상들로 결코 일반화시키지 않는데 마치
일반화시킨 것처럼 몰아가며 일부 간호사들을 포함 기타 이에 동조, 동의하는 득시글 한국산
페미들이 온라인으로 달려들어 KPOP 분야까지 이제는 물고늘어지려고 작동하네...작동하기는!
그러니 간호사들은 일단 제외하고 "어, 기회가 또 찾아왔네...찾아왔어!" 이러면서 끼어들어
날뛰는 니들 득시글 한국산 페미들은 이제 제발 우리 한국을 모두 떠나주기를 바란다!
니들은 우리 한국을 떠나 외국으로 이민을 가든 뭔 수를 써서라도 기를 쓰고 외국으로 모조리
떠나 현지에서 외국인 남자들을 만나 시집을 가든 아무튼 그렇게들 살아야만 될 것들이다, UNDERSTAND?
한국산 득시글 페미들이 없어져야 우리 한국사회가 정상적 사회가 된다.
아니 이 세상에서 여자가 결혼하여 자기 성씨를 그대로 유지하는 나라가 과연 몇 나라가 될까?
우리 한국이 유교문화, 가부장문화 어쩌고 공격, 비난하며 나불거리는 득시글 잡것들이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한국 여자가 시집가면 미국, 유럽, 섬 일본처럼 남편 성씨를 따르지 않고
기존의 친정아비의 성씨를 그대로 유지하는데 이것만 봐도 한국사회가 결코 남존여비도
남성우월주의 사회도 아니라 한국여성을 존중하는 사회이다 이거지.
그런데도 한국산 득시글 페미들이 뭔 그리도 한국 남성들에게 불만이 많고 혐오감을 느끼는
것인지 툭하면 되지도 않는 시비거리들을 만들어 그저 이것들이 자고나면 사회이슈화시켜
달려드네... 달려들기는...엉!
이제는 전 세계적 KPOP 걸그룹으로서 그야말로 일반 여성들의 측면으로 판단해보아도
영어들도 능숙해, 용모도 아름다워, 메너도 좋고 그야말로 다재다능한 리사, 지수, 로제,
제니라는 여성들인데 이들과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득시글 한국산 페미들이 샘이 나고 질투가
나는지 이번에는 블렉핑크를 어떻게든 폄하하며 공격하며 날뛰고들 있으니 도대체 이런
페미들의 날뜀이 정당화될 경우 한국 영화, 연극, TV 드라마, 해당 스포츠 경기 특성상
반바지조차 착용할 경우 경기력에 대단한 영향을 미쳐 펜티 형태의 하의 운동복을 입을
수밖에 없는 수영, 리듬체조, 배구, 싱크로나이즈, 육상, 피겨스케이팅, 테니스 등등
해당 여성선수들의 종목들은 모조리 폐지되는 동시에 해당 스포츠들의 여성 운동선수들
또한 당장 선수생활을 접어야만 될것 아니겠냐고?
영화, 연극, TV 드라마 등의 소재들 또한 완전 제한, 제약을 받는 가운데 도대체 어떻게
감독, PD들이 제작을 할 수나 있겠냐?
이런 사실 앞에 페미들은 정말 빠른 시간내에 제 정신들을 차려야만 한다...제 정신들을....엉!
UNDERSTAND?
한국페미들의 득시글 위선들 가운데 하나가 네자리 성씨 창작으로 날뛰는 위선인 것이다!
넉자 성씨를 창작하여 마치 섬 일본식 성씨인 것처럼 자진해서 창작해 김이순이, 박김똑순,
이처럼 그럴싸하게 창작들을 해대는 페미들인데 차마 아비 성씨가 두 자리, 어미 성씨도
두 자리일 경우, 즉, 예를 들어 페미 아비의 성씨가 제갈씨, 어미 성씨가 황보씨이고 페미의
이름은 순이라고 할 경우, "제갈황보순이"로 창작해야만 할 것인데 그런 여섯자 창작 이름은
아직까지 등장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도 페미들이 위선자라니까 그러네!
니들 페미들 ...니들! 어이, 페미짓거리 자행하며 그럴싸하게 날뛰려고 준동하려면 제대로들
페미노릇들 하거라 이것들아...엉!
당장, 사우디 아라비아를 포함 회교 근본주의 나라들에서 철저히 명령, 준수하는 것처럼
지하철, 버스를 포함 교통운수 수단들에서 철두철미 남녀객석 구별,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남녀공학 완전 폐지, 외출시에 자신의 아버지를 포함 오빠, 남동생과 같은 혈육들 이외의
남자들과 만날 경우 니들 페미들은 먼저 페미의 권리들의 하나로서 그런 외간남자를 외부에서
데이트 형식이든 아무튼 회사 업무상이든 만날 경우 그 어떤 법적 처벌도 달게 받겠다라고
선언하며 그러하길래 페미들의 법적제정의 요구사항들 가운데 가장 우선적인 요구사항으로
삼아 강력히 성취해야만 될 것 아니겠냐고?
그렇게 해야만 니들 페미들의 권익이 보장되면서 드디어 니들이 혐오하는 한국 남성들에
의한 직간접적 차별 포함 성적인 문제로부터 해방될 것 아니겠냐고?
아울러, 영화, 연극, TV 드라마, KPOP 분야, 스포츠 분야 등에서 여성 배우들, 탈렌트들, 연예인들,
가수들 등등 히잡과 비슷한 조선시대 여성들이 머리에 쓰면서 얼굴을 가렸던 쓰개치마 필히
착용을 포함한 전신 가리개 의복 반드시 착용들을 요구, 짧은 의상을 입고 경기할 수밖에 없는
종목들의 여성 선수들은 모조리 퇴출하는 동시에 해당 그런 종목들의 완전 폐지 등으로 일단
니들 페미들이 초강력하게 법적, 사회적 관습, 질서, 남녀 7세 부동석, 남녀유별 운동의
차원에서 맹렬히 전개, 요구하며 법률로 제정토록 초강력히 요구하기 시작해야만 비로서
페미세계에서 볼 때에는 정상적, 이성적 페미운동일 것인데 이런 요구들을 강하게 시작하며
부르짖는 한국산 페미들은 아직까지는 존재하지 않으니 세상에 페미운동도 입맞에 맞게
골라가며 작동하는 운동인가?
그러니 니들 페미들이 위선자들이라니까 그러네...위선자들!
우리 사회의 암적존재들로서 무언가 정신상태가 비정상적인 것들이라니까 그러네...
결론적으로, 니들 페미들은!
더 이상 그처럼 가소로운 위선으로 날뛰지 말고 한국사회를 아랍 근본주의 나라들처럼 만들
정도의 한국판 극렬 페미운동으로 나서거라!
그래야 니들의 절대절명의 소원, 희망들이 비로서 완전 성취될 것이니....UNDERSTAND?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4FXEJYH5SwQ --->
Fans defend Jennie(BLACKPINK) when she was criticized for wearing a nurse outfit in
"Lovesick Girls"
블렉핑크의 제니가 '상사병이 난 소녀들'(Lovesick Girls)에서 간호사 복장을 입은 것 때문에
비난받았을 때에 펜들이 제니를 변호하다.
이 유투브 동영상에 지금까지 2300개의 댓글들이 달렸는데 대부분의 외국 KPOP 펜들이
제니가 이 신곡에서 입은 간호사복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제니를 변호하고 있다.
그 중에서는 외국에서 현직 간호사 분들로 근무하고 있는 펜들이 쓴 다음과 같은 댓글들이
있는데 우리 말로 번역할 것이니 참고들 하시기를 바란다.
네사 크리어(Nessa Creer)라는 현직 간호사분이 쓴 댓글 --->
"I’m a nurse and I’m not offended by her outfit" : 나는 간호사이며 그녀의 의상에 의해
기분이 상하지 않는다.
케이씨걸러브즈아이콘(Kcgirlloves iKON)라는 현직 간호사분이 쓴 댓글 --->
I’m a nurse. Seriously the nurses costume has existed way before Jennie was even
born. To put the blame on Jennie is just crazy. Yes I hate the costume but no I’m
not gonna fault any woman that wears it. Plus how was she sexualizing it. if you look
at the concept of the music video and the lyrics, there was nothing sexual about
that song. People just want to attack her and that is sad. Yes what is going on in
the world is serious but we can use a little fun and a little laughter and a little smile every now and then. everything doesn't have to be so serious 24/7. I doubt she was trying to hurt nurses. please pay attention to the lyrics before people over analyze
and overreact.
나는 간호사이다. 정말로 그 간호사 의상은 제니가 태어나기 전에 존재했었다. 제니를
비난하는 것은 정말 미친 짓이다. 그래 나는 그 의상을 싫어하지만 그러나 그것을 입는
그 어떤 여성도 나무라지 않을 것이다. 그 외에 그녀가 그것을 성적매력화한 것에 대해서도.
만약 당신들이 그 뮤직비디오와 가사의 개념을 살펴본다면, 그 노래에는 그 어떤 성적인
것도 없었다. 사람들은 단지 그녀(제니)를 공격하기를 원하는데 그건 슬픈 일이다. 그렇지,
세상에서 진행되는 일은 진지하지만 우리는 때때로 약간의 재미와 약간의 웃음 그리고
약간의 미소를 사용할 수가 있다. 모든 것들이 온 종일 그처럼 진지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
나는 그녀(제니)가 간호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려고했다는 것에 의문을 갖는다. 사람들은
지나치게 분석하고 과잉반응을 보이기 이전에 가사에 주목하기를 바란다.
내 한국 남자로서 이 말을 꼭 하고 싶은데, 정말 니들 페미들도 "아니, 한국 여성에 대한
모독, 모욕, 조롱, 희화화하는 성추행성 발언이다!"라고 날뛰어서는 안될 것이다!
즉, 비단 우리 한국 여성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여성들은 인종과 종교, 국가, 민족에 상관없이
아름다워질 권리가 있는 존재들이다 바로 이 결론인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서 남성은 여성을 존중하고 여성은 남성을 존중해야만 하는 것이라고.
이것이 진정한 양성평등이라고, UNDERSTAND, 한국산 득시글 페미들아! 제 정신들
차리기를 바란다...어서들...엉!
(이런 댓글을 관련 뉴스의 포털 사이트 댓글란에 게시하니까 어떤 페미라는 것이...
"뭐시라고!
너 나이 좀 먹은 아재같은데 그렇지? 아니 여자만 이뻐지면 다냐? 남자도 이뻐지면 어디
덧나냐고 ...엉! 그리고 뭔 시대에 맞지 않는 그따위 댓글을 올렸어..올리기는...엉!
이러면서 본인 애비두덜이가 일부러 쓰는 "...엉!" 표현을 그대로 흉내내 그 안하무인,
오만방자의 페미 그것이 본인을 조롱하는 댓글에 다음과 같이 반응하는 본인 댓글로 맞받아침.)
남자가 이뻐지려고 날뛰어봤자 그게 그거지...엉!
아무리 남자가 화장하고 무스바르고 향수를 뿌려대도 남자는 남자라는 사실 앞에 이뻐져봤자
도토리 키재기이지 뭔 남자가 이뻐지려고 날뛰어대는가?
그리고 남자가 아무리 이뻐지려고 자고나면 "나라는 남자, 정말 이뻐져야만 해...반드시..!"
이러면서 고따구 남자라는 잡것이 발광을 쳐대더라도 어찌 여자들만큼 이뻐지겠는가?
남자가 아무리 이뻐지려고 날뛰어도 여자만큼은 이뻐지지 않는다니까 그러네...!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을 그처럼 창조하셨다니까 그러네.
예외가 있다면 새들은 그렇지가 않지.
새들은 남자 새들이 여자 새들보다 이쁜데 왜 그럴까?
그런 새들은 수컷이 더 이쁘게 태어나 암컷 새들 앞에서 온갖 애교와 아양을 떨어대며
번식하도록 역시 하나님께서 그처럼 새들을 창조하셨다는 사실 앞에 새들은 남자 새들이
여자 새들보다 더 이쁜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 이런 의미는 하나님에 의한 창조의 질서인 것이라고.
그러니 인간 여자들 또한 아름다워질 권리가 있다는 이 사실이다.
그러한 여성들의 권리 앞에서 남성들은 여성들을 존중하고 또한 여성들도 남성들을 존중할
때에 비로서 양성평등이라는 의미가 성립되면서 사회는 건전한 사회가 되는 것이다
이 결론이라고...UNDERSTAND?
이상....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