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 (Japanese Mint, 뜻: 순진한 마음)
(1) 학명 : Mentha arvensis Linne var. piperascens Malinvaud
(2) 과명 :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 숙근초
(3) 생약명 : 박하(薄荷)-전초 또는 잎, 박하유(박하뇌)-잎, 줄기에서 추출한 정유
(4) 분포 : 우리나라 각처의 개울가와 저지대의 습지에 나는 다년초로 강한 방향성을 갖는 다년생의 향신식물로 유럽과 아시아가 원산이다. 휘발성 실물유를 얻기 위해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에서 경작되어진다.
(5) 특성 : 높이는 60cm 가량이며, 전체에 짧은 털이 있고, 향기가 좋으며, 땅속줄기를 뻗어 번식한 다. 땅위줄기는 모가 지고, 곧게 서며, 가지가 갈라진다. 엽서는 대생이고, 엽신은 긴 타원형이고 엽병이 있다. 길이 2-5cm 정도이고, 엽첨과 엽각이 다 날카롭고 엽연에도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흰색으로 꽃자루가 있고, 잎겨드랑이에 모여 공 모양을 이루고, 끝은 4갈래로 나뉘어져 있다. 수술은 4개이고 암술대는 2갈래이다. 과실은 소견과로 난형이다.
형태적 특성
(1)잎
잎은 자루가 있는 홑잎으로 마주나고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이다.
(2)꽃
여름에서 가을에 줄기의 위쪽 잎겨드랑이에 엷은 보라색의 작은 꽃이 이삭 모양으로 달린다. 꽃은 주로 오전 중에 피는데 암술은 꽃이 핀 후 3~4일, 수술은 2~3일 만에 수정된다.
박하의 성분
(1) 성분
① 잎 : 멘톨, (-)멘톤, ℓ-리모넨, 에틸아밀케톤, 멘토푸란, 알파-피넨
(2) 주요효능
① 박하 - 건위, 정장, 해열, 치통, 중풍, 두풍, 피로회복, 건위, 피부질환
② 박하유(박하뇌) - 흥분, 건위, 진통, 방향청량제
(3) 주의사항 : 박하뇌(Menthol)은 장뇌(Camphor)에 비하여 독성은 조금 약하고 생체의 흡수작용은 미약하지만 대량하면 연수(延髓)를 마비시킨다
박하의 효능
박하는 꿀 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박하 속은 온대와 난대 지방에 약 20종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1변종이 있다.
전국 각처의 개울가와 저지대의 습지에서 자란다.
또는 널리 심고 재배한다.
키는 약 60센티미터 가량이고 전체에 짧은 털이 덮여 있고 손으로 건드리면 속을 시원하게 하는 좋은 향기가 난다.
땅속줄기로 번식되어 나가기 때문에 하나의 군락을 이루며 자란다.
꽃은 연한 보랏빛이다.
7~10월에 꽃이 피며 열매는 9~11월에 맺는다.
생 약명으로 박하(薄荷), 영생(英生), 번하채(蕃荷菜)
라고도 한다.
잎과 줄기 모두를 약재로 사용한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채취하여 햇볕 또는 그늘에서 말려놓았다가 잘 게 썰어서 2~4그램을 200cc의 물을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가루 내어 복용할 수 있다.
박하는 그 향기가 좋아 여러 가지 향료나 음식에 향을 첨가한다.
'박하사탕'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쯤은 먹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입안을 쏴하게 하면서 향기를 음미하는 맛이 독특하다.
박하의 주성분은 멘톨, 멘톤, 이소멘톤, 캄펜, 리모넨 등을 함유하고 있다.
박하의 효능은 해열, 소염, 건위, 담즙분비작용, 호흡기도의 점액분비증가, 모세혈관 확장작용, 중추신경계통의 흥분작용, 자궁수축증가작용, 종기를 낳게 한다. 소화불량, 인후염, 편도선염, 피부가려움증, 복통, 설사, 구토, 두통, 치통, 감기, 부스럼, 목구멍 아픈데, 눈 충혈제거에 사용한다.
박하는 성질이 차고 가벼워 우리 몸의 상부 쪽에 작용하여, 열을 밖으로 잘 흩트려서 날려 보내는 작용을 합니다.
박하사탕의 화한 맛도 이러한 성질을 잘 표현하고 있지요.
이 서늘하고 가벼운 성질은 박하의 약효를 나타내는 주요 성분인 멘톨 성분입니다.
이 성분의 작용으로 눈을 맑게 하고, 두통을 해소하며 감기로 인한 열을 내리고, 인후부나 코의 염증을 다스리는 소염작용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박하를 오래 달여 마시면 보혈효과가 있고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여성들의 화병을 해소하는 처방에 소량의 박하를 넣어 약의 맛과 기를 더하기도 합니다.
박하 술(薄荷酒) 만드는 법
박하 술은 진정, 진통 작용이 있으며 정신안정에 효과가 있다.
또 심한 피로에도 효과가 좋아 몸이 가볍고 마음과 정신이 상쾌해지며 위를 자극하여 소화가 잘 되도록 한다.
코감기, 재채기감기, 기관지, 해수, 천식 등으로 가래가 많은 사람, 열이 심한 사람에게 좋은 술이다.
담그는 법
1. 박하 잎과 줄기를 7~8월경에 채취하여 물에 깨끗이 씻어 음지에서 2~3일간 말린다.
2. 말린 박하 300g을 적당히 썰어서 항아리에 담고 설탕 100g을 넣는다.
3. 소주 한 되를 붓고 밀봉하여 차고 어두운 곳에 2~3개월 보관했다가 여과시킨다.
이 같은 방법 외에도 박하 막걸리 술도 있다.
탁주를 빚을 때 박하를 약간 넣어 담거나 일반 탁주에 박하를 넣어 마셔도 된다.
막걸리를 빚을 때는 술밥 한말에 박하 잎 한줌 정도만 넣으면 된다.
마시는 방법
박하 술은 담황색으로 산뜻한 향기와 청량한 맛이 각별하다.
마시기가 좋은 약술이므로 스트레이트 또는 다른 술에 칵테일해도 좋다.
박하 술을 마시면 심한 두통이 삽시간에 없어지는 신기한 술이지만 많이 마시면 폐가 상한다고 하니 하루에 작은 술잔으로 1~2잔이 적당하다.
박하 차의 응용 법
박하는 입욕제로 사용했을 때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피부에 열이 많은 소양인들의 경우땀 냄새를 없애주고, 피부의 열감을 식혀주므로 족 욕, 반신욕, 입욕제로 소량을 넣어 사용하시면 좋은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8949xiangshun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