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勇氣)를 내어 악마(惡魔)의 어두운 분노를
무서워하지 마십시오.
언제나 명심하십시오.
악마가 그대의 주변에서
으러렁대고 시끄럽게 구는 것은
좋은 조짐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악마가 아직 그대의 마음 밖에 있다는
표시이기 때문입니다.
소중한 내 딸이여,
비록 가슴에서 우러나는 것이 아닐지라도.
아직 "예수님 만세"라고
외칠 수 있는 한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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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의 글
꿈꾸는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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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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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수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