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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교회 초등부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도란도란] 주일 늦은 밤에..
참살이 추천 0 조회 31 10.09.26 23:4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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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7 02:05

    첫댓글 샘, 축하드립니다.. 해답은 오직 기도뿐... 내 능력으로 하면 실패, 주님의 능력으로 하면 승리... 샘, 힘내시고 기도로 함께합니다. 힘든 결정인 만큼 주님의 뜻이 있고, 가치있는 일이라고 사료됨... 샘이 행복한 쪽으로 결정되길 바라면서~ 샬롬!

  • 10.09.27 13:49

    모든 샘들이 정말 정말 존경 스럽고 높게 느껴 집니다. 다들 어쩜 그리 생각이 깊고 ,신앙이 깊은지 , 샘들에 비하니 제가 너무나도 작고 초라해 보입니다. 샘들 마니 마니 배우고 싶습니다......

  • 10.09.27 19:14

    우리는 늘 선택을 하며 삽니다. 특히 두 갈래 길에서는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인지, 혹은 하나님께서 미리 마련해 놓으신 길이 무엇인지 구하며 삽니다. 어떨 때는 내가 선택한 길이 하나님께서 인도해 놓으신 길이 아닌데 그를 모르고 가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하며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두 가지 길을 마련해 놓으시고, 또 어떤 길을 선택하든 그 길을 걸어갈 때 함께 동행하시며, 걸어갈 수 있는 힘과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기도하며 어떤 길을 선택하든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도해 놓으신 길인 줄 믿습니다. 단지 선생님께서 선택하신 그 길에서 선생님이

  • 10.09.27 19:19

    더욱 행복하게 그 길을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저께 가볍게 산을 오르면서 바람소리와 푸르른 녹음, 청명한 풍경소리를 들으며 마음의 평화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떤 길을 걸으시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 10.09.28 09:30

    아무쪼록 초등부의 생활이샘과 모두를 위해서 정말 추억에 남는 시간시간되었으면합니다
    샘! 화이팅 생각 날때마다 기도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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