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이 저마다 자때를 폼내고 있는 주말 네분이
벛꽃의 명소중 한손에 든다는 성산 공원을 찾았다
시내 중심에 위치한 공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다. 여름도 아닌데 분수가 정취를 더한다.
여행온 여인들이 단체 사진 촬영을 부탁한다.
두번은 박아줘야 하는데 한번만 박아준다는 농담
까지 ~ 역시 Kㆍ아줌마는 용감하다.
첫댓글 老脚들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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