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장차의 특성은
차의 6대분류로 볼 때(색깔로 구분)
흑차,백차,황차,녹차,홍차,오룡차(청차)등으로 구분하는데
흑차에 속하며(보이차도 흑차로 분류) 흑차의 비조로 일컬어지고 있다.
일명 흑차의 원조로 불린다.
특히 티벳 장차는 차의 특성상 히말라야 지역의 설역고원에서 생활하는
장족들의 생활환경,4000m 이상의 높은 고도와 추위를 극복하기위한
오랜 노력으로 티벳 장차가 비젼으로 내려오면서
티벳인의 생존을 지켜주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시켜는 생명과 같은
귀중한 물건으로 신성시 되고있으며
오늘날 심각한 환경오염과 기후변화,스트레스,지나친 육식중심의
식생활등으로 인하여
현대인들도 티벳장차가 같고 있는 약성이 뛰어난 차가 필요하게 되고있다.
티벳 속담에
티벳 장차를 하루를 마시지 않으면 체하고
삼일을 마시지 않으면 병이 난다는 말이 있으며
밥을 삼일 먹지 않고는 살수 있지만
차를 하루 마시지 않으면 죽는다는
속담이 전해올 정도로
티벳인들에겐 차茶는 곳 생명이며
21세게 현대인에게도 빠른 문명생활로 심각한 온도변화와
환경오명 ,지나친 스트레스,과다한 육류섭취로
2000여년 내려온 티벳 장차의 약성을 요구하게 되었다.
티벳 장차는 탁월한 소화능력향상과 독소배출과 통변을 쉽게해주면서
몸의 무리를 최소화하면서 쾌적한 신체건강을 빠르게 형성시켜주는
오랜 인류의 지헤와 경험의 소중한 세계문화유산이다.
티벳 장차는
다음과 같은 효능과 작용을 한다.
1. 지방감소와 다이어트 기능
2.위장기능향상과 면역력 증강
3.대장 소장 능력향상
4.노화방지와 뇌신경조절
5. 혈압조절과 혈당조절
6.당뇨병 개선
7.금연효과
8.혈액순화개선과 양안효과(얼굴혈색개선)
등등
가장 높은 지역에서 생존한 티벳인들의 생존의 지혜와
히말라야 자락(몽정산)의 높은 약성과 세계 친환경 지수인
팬더곰의 서식지에서 자라는 청정지역에서 재배되는
순수한 차로써 21세기 인류건강에 다시금 책임지리라 생각된다.
티벳 속담왈
하루는 차를 마시지 않으면 체하고
삼일을 차를 마시지 않으면 병이난다는
티벳인의 속담을 귀담아 들어야
지나친 스트레스와 과다한 육류중심의 생활과
오염된 먹거리에서 자신을 지킬수있는 해독제로써
독일,프랑스 유럽 ,미국,러시아,몽고,중아아시아등
전세계적으로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