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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사람들
 
 
 
카페 게시글
회원 자작시.산문.독후감. 태그없이 올리기 숨겨둔 이야기 하나 / 여 니
misan 추천 0 조회 25 05.11.30 23:3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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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15 15:25

    첫댓글 오늘 스승의 날 행사가 끝나고 교무실로 찾아 온 2학년 여학생이 선물과 카네이션을 가져 왔슴다. 선물을 풀어 보니 예쁜 유리 재떨이였슴다. 건강에 대한 당부와 좋은 시에 대한 당부의 카드도 함께......

  • 04.05.15 16:42

    여고시절이 그토록이나 애틋한 추억거리가 된다고 들었습니다.한 여인의 낭만적인 회고담이네요.저도 고등학교 시절이 떠오릅니다.독일어 선생님한테 단체로 몽둥이 찜질을 받던 기억이 생생하고요 지난 날의 회상이 스쳐 지나 갑니다.미산님(여니님)행복한 인생 누리시기를 바랍니다.즐거운 생활 하십시오.

  • 작성자 04.05.15 16:49

    저도 오늘 미술샘이라고 ~ 향기나는 향초등 ~ 특히, 편지도 받았는데 ~ 워낙 어릴적부터 편지쓰기를 좋아했던지라 ~ 무엇보다 아이들의 마음이 적혀있는 편지가 ~ 가심이 무웅클 ~ 흐그~ 철들지못한 어른이라는 우리 서방님 말씀 ~ ~ ^&^* ~님들 감사해요 ~ 즐거운날 되세여 ~ ~ ~ㅎ ~

  • 04.05.15 21:14

    미산님의 추억을 아름답게 보았읍니다...아고 첫사랑? 파르르 떨리는손.... 어쩜 미팅 파트너가 뒤에 ㅎㅎㅎㅎㅎ 님께서도 오늘 행복하셨네요....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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