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서안지구의 알 칼릴( 헤브론)을 기습공격하여 시장과 건물들을 불태운 장면들입니다.
아랍인들은 서안지구를 점령한 다음, 헤브론을 알 칼릴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예루살렘도 쿠드스로 바꾸었습니다.
머지않아 서안지구도 가자처럼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바티칸과 유럽국가들은 거의 모두가 카톨릭 국가들이므로
저들은 어떻게든 성전산을 빼앗기 위해 팔레스타인을 보호하려할 것입니다.
마지막에는 아마겟돈이 일어나는데, 그것 역시 목표가 바로 성전산에 성전을 세우고 교황이 거기에 앉고
서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마 24:15, 살후 2:3-4)
2024 6. 2 하토브
https://www.youtube.com/watch?v=obgSADaThlw
첫댓글 이스라엘이 서안지구 헤브론 지역을 급습하여 시장을 불태우고 건물을 태운 것은 그곳에 임란 알 무슬리마니 이라는 테러분자가 있었는데
그는 바로 2일전에 이스라엘 검문소를 차량으로 돌진하여 두 명의 이스라엘 군인을 죽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스라엘군인들을 죽인 다음에, 팔레스타인 경찰서로 가서 자수했습니다. 그리고 풀려나서 자기 집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를 체포하기 위해 급습했고, 그 과정에서 임란은 사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