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지도에 한 번씩 찍는 고품격 쉼표
새롭게 단장한 우면당에서 새로운 다담지기 황수경이 맞이하는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
매월 마지막 수요일, 잠들었던 의식을 때우는 일상의 자명종
국악콘서트 다담을 만나보자
이야기손님
오순경 (민화작가)
복을 부르는 그림을 내 집안에
무대미술을 전공하고 취미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민화작가로 우뚝 서서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민화작가.
그 뒤에는 '오순경처럼 독하고 뚝심으로 노력하고 제자는 팔십 평생에 처음이다.'라는 스승 민화계의 원로 송규태 선생의 말이 있다.
민화의 무엇이 이토록 그를 빠져들게 했을까. 오순경 민화연구소 소장과 12월 다담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