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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대구대교구 [차동엽 신부의 교리] 여기에 물이 있다 ~ 하느님이 나의 삶에 스며 들도록 하자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116 23.04.21 00:2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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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1 05:27

    첫댓글 늦은시간까지 글올리네요 나는밤 10ㅣ면 자동으로 눈이 감긴니다
    ㅎ.ㅎ
    새벽두시세 한번 깨어 생리현상으로
    새벽5시면 기상나팔 부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눈이 떠집니다 간단히 기도드리고 ...

    아침을 기다립니다
    오늘은 레지오 회합에 기ㅏ는날 수요일에서 금요일로 바꾸었죠 금요일은 저녁미사가 있어 평일미사도 할겸
    경비로 인하여 그렇게 바꾸었습니다
    부딛치기 실어서 의논을 했어요 금요일로 ...

    오늘은 병원에 가셔야겠네요 잘다녀오시고 기분좋은 금요일되시고 주말까지 이어가세요 아우님

    ~.~

  • 작성자 23.04.21 06:52

    예, 요즘 들어 초저녁 잠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저녁 먹고 한숨 자고나면 자정쯤

    그때부터 또 하루가 시작됩니다.
    ㅎ.ㅎ.

    그 성당의 경비원 문제는 아무리 봐도 해결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어찌 안됩니까? ㅎ.ㅎ.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 23.04.21 07:31

    아멘! 감사합니다 ~❤

  • 23.04.21 07:42

    "우리는 마음을 활짝열고
    하느님을 내 삶에 초대해야 합니다."

    내 마음에 주님이 자리 잡을 때
    정신이 바뀌고, 심정이 따라서 변화하고,
    마침내 행동이 달라질것입니다."

    아멘~!
    아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21 08:50

    형님, 고맙습니다.
    충실히 사시는 오늘이 내일을 보장해 주지 않겠습니까?

    열심히 살아 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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