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장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토종사과 "감홍"

[김정열(동대산)]

이곳을 찾으시는 님들 ~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동대산- ▼ 순수토종 사과 '감홍'을 재배하는 손동석, 전진열 부부 ▼ 울퉁불퉁하고 매끄럽지 않은 외모와 달리 당도가 뛰어난 우리사과 '감홍' 「포항시 친환경 품평 및 홍보·직판행사」 항상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이곳을 찾아주시는 네티즌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죽장면에서 생활하며 토종사과 감홍을 친환경 농법으로 지은 사과의 관한 이야기기사가 있어서 소식을 전해봅니다. ================================================== 11월14일 오전11시부터 (사)경북친환경농업인연합회 포항시지부(지부장 이등질)의 주최로 포항시 친환경 품평 및 홍보·직판행사」가 윤용섭 부시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모인 가운데 포항장성교회 광장에서 열렸다. 친환경인증농산물이란 소비자의 건강과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농산물 재배에 있어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하여 생산한 것으로 종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친환경 농산물을 말한다. 이날 죽장면에서 품평회에 출품한 감홍원이라는 사과농장을 경영하는 손동석(55세), 전진열씨 부부는 감홍은 순수토종 사과로 당도가 포도와 같은 21브릭스로 일반사과의 당도 13~16브릭스를 훨씬 초과하지만 외관상 육질이 매끄럽지 않고 울퉁불퉁하여 외면을 당한다고 했다. 하지만 한번 먹어본 사람은 다시 찾는다.”며 “농약과 비료를 친환경농업 기준에 맞게 사용했기 때문에 껍질까지 먹을 수 있는 우리사과 감홍을 전국에 알리고 보급을 늘리겠다.”며 자신 있게 이야기했다. 정다운 트로트 가요 60곡 모음 다음 곡은 ▶I 를 클릭하세요 01. 바보 - 유상록 02. 누이 - 설운도 03. 꽃바람 여인 - 조승구 04. 못잊을 사랑 - 정의송 05. 그여인 - 유상록 06. 유리꽃 - 박정식 07. 천년을 빌려준다면 - 박진석 08. 콩깍지 - 장윤정 09. 부디부디 - 서상억 10. 해운대 연가 - 전철 11. 마이웨이 - 윤태규 12. 오늘처럼 - 이진관 13. 모르고 - 나훈아 14. 사 내 - 나훈아 15. 사랑앓이 - 조한용 16. 사랑의 기도 - 박진광 17. 후회 - 이용 18. 내일은 해가 뜬다 - 장철웅 19. 화장을 지우는 여자 - 강진 20.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 장철웅 21. 서을의 밤 - 한혜진 22. 갈색추억 - 한혜진 23. 위험한 사랑 - 한혜진 24. 있을때 잘해 - 오승근 25. 장미꽃 한송이 - 오승근 26. 남자라는 이유로 - 오승근 27. 친구 - 김경남 28.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 하동진 29. 조약돌 사랑 - 이효정 30. 애인이 돼주세요 - 설운도 31. 남자는 속으로 운다 - 신웅 32. 갈테면 가라지 - 설운도 33. 정하나 준것이 - 현당 34. 무효 - 신웅 35. 동반자 - 태진아 36. 모르리 - 남진 37. 순애보 - 박진도 38. 애인 - 태진아 39. 안부 - 남일해 40. 카스바의 여인 - 윤희상 41. 사나이 눈물 - 조항조 42. 님의 노래 - 조항조 43. 들국화 여인 - 현철 44. 싫다싫어 - 현철 45. 인연 - 하동진 46. 당신이 최고야 - 이창용 47. 장미의 눈물 - 최성수 48. 공(空) - 나훈아 49. 해변의 여인 - 나훈아 50. 남자의 길 - 고영준 51. 애시당초 - 고영준 52. 사랑아 - 장윤정 53. 고백 - 설운도 54. 혼자이고 싶어요 - 설운도 55.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 현철 56. 아낌없이 주리라 - 현철 57. 서쪽으로 간 여자 - 현철 58. 그여인 - 원민 59. 청춘열차 - 방실이 60. 꽃 - 장윤정 상 하옥닷컴으로 클릭

[손동찬(죽북39)]

ㅎ 저의 형님하고 형수님이시네요...^^

[정옥순[중35]]

첫사진보고 많이 뵌분같다고 생각하고 내려오는데 과연 동찬선배님과 닮으셨지요.

[조순오]

^&^***주문은 안받나요?~~

[최경자 중26회]

형님 되신다고요~~근데...쪼까 걱정 되시겠네요~ 머리가...ㅎㅎ 선배님두 그럴 가능성이?? 선배님~~미안 함더~~우찌 고럴 예감이...ㅋㅋㅋ

[손동찬(죽북39)]

오찌 사람을 콕콕 찌르는 말만 하는구만. 아직 심하진 않지만 점점 옅어져가는 머리를 보면 마음이 마이 아파~^^

[손동찬(죽북39)]

용산에 사과를 몇상자 풀었더니 여기저기 주문을 마구 넣네요. 이전엔 백화점에 납품하다 요즘은 입소문으로 알려져서 전국적으로 택배물량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이일우(죽북38)]

죽장 사과 먹다가 다른사과는 맛이 없어 못먹슴다.맛이 최고!!

[김옥경(중23)]

아하~~ 저 사과였구만...! 이름도 예쁜 감홍..

[정옥순[중35]]

저는 감 한상자 오늘 사가지고 왔어요.죽장것은 아니고 반시있지요.다 익은 홍시는 달아서 별로고 덟은걸로 한의원 치료하면서 간호사들과 원장님께 드렸더니 덟다고 난리 나는 골라서 덜 익은 걸로 가져왔는데 덟으면서도 예전에 먹던 감 생각에 이것이 훨씬 좋아요.저는

[김명숙(중30)]

친환경 사과 감홍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정연학(중30)]

일반 부사 사과라도 맛이 최고인데... 친 환경 사과라면 더 할 말이 없겠지요.... 우리 회사 이재현(KBS pd)부장님과 친구분이라고 하시던데...??

[최경자 중26회]

모양세는 보아하니 볼품이 없는데 맛은 있나보네요...그래도 예전에 합덕 경란이네 국광 사과 얻어먹던 그맛 정말 잊으수 없고 정말 맛있었는데..

[권강숙 (죽장32회)]

전화 번호라도 찍어주지요 택배신청하게........

[손동찬(죽북39)]

054-262-6611 죽장사람이라하고 제 이름도 파세요...^^ 일단 맛을 보셔야 다른 품종 사과와는 다르다는 것을 압니다. 먹는 것은 작은 것이 더 맛있답니다. 중간크기를 권합니다.

[조순오]

주문한 사과 오늘 도착 넘 맛있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