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일찍 일어납니다 거의 습관적입니다
산넘어 남촌에는 2 가 마지막방영을 합니다
12 시에는 전국노래자랑 이 12 시부터 2 시간열리고 대상은 필리핀 여성이
대상을 차지합니다 노래제목은 님은 먼곳에 노래를 부릅니다
지짜 사나이 에서는 송년특집 갯벌 참호격투기를 합니다 갯벌에 링을 만들어
놓고 밀어내기를 합니다
120 KG 의 햄 클린턴 ( 호주인 ) 과 서경석의 개임에서 서경석씨가 밀어내기로 이깁니다
서경석의 말년후가를 단체로 나와 제부도 제부 놀이동산에서 디스코 팡팡 바이킹
엉덩이로 나무젓가락 부수기 등을 합니다
2014 년 송년특집 도전골든벨 에서는 전국에서온 100 명이 1 사람 낭을때까지
도전하는 개임에서 안동 경안고 권영성 군이 왕중왕에 오릅니다
8 시 부터는 강연 100 C` 는 쉬고 우리는 두번째 학교에간다
대안학교에 최불암 씨가 찿아가는 방송을 합니다
모두가 결승전만 하는것 같아 연말은 며칠 남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한번 살다가는 소중한 우리네 인생
진정 여유로운 삶이란 ?
내가 가진만큼 만족하고 남의것을 탐내지 않고
누구하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누구에게나 슬픈 눈물
흐르게 하지 아니하며 오직 사랑하는 마음하나 가슴에묻고
물 흐르듯 여유롭게 구름가듯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것이
아닐까요?
첫댓글 년말 분위기는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세월은 2014년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이 휴일을 티브이를 보며 하루를 보내신 것 같습니다.
여러 프로가 다 나름대로는 의미있고 좋은 프로겠지만
골든벨 왕중왕전에서 안동 경안고 권영성군이 왕이 되었다니 괜히 반갑네요.
남은 청마의 해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